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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빙 보상 소송 참여 방법, 보상 신청 후에도 접수할 수 있나

    티빙의 개인정보 유출 보상을 신청했거나 혜택을 사용했어도, 그 사실만으로 손해배상 소송 참여에서 자동 제외되지는 않는다. 다만 보상 신청 때 무엇에 동의했는지, 어떤 혜택을 실제로 받았는지는 별도로 살펴야 한다. 법무법인 세담은 티빙이 재판에서 이미 보상했다는 점이나 신청 당시 동의의 효력을 주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안내한다.

    소송에 참여하려면 유출 사실을 보여 줄 자료를 준비하고, 한 법무법인의 위임 절차를 끝까지 마쳐야 한다. 티빙이 마련한 자체 보상 신청과 법무법인을 통한 손해배상 청구는 서로 다른 절차다.

    1. 이미 보상을 받았다면 당시 기록부터

    보상 신청 화면에서 동의했던 약관이나 안내문, 신청 날짜, 지급·사용 내역을 가능한 범위에서 모아 두자. 지금 보이는 안내문이 신청 당시 문구와 같다고 단정할 수 없어서다. 이미 소송을 위임했다면 받은 혜택과 동의 기록을 담당 법무법인에도 전달하는 편이 정확하다. 보상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권리를 포기했다고 단정할 수도, 소송에 아무 영향이 없다고 보장할 수도 없다.

    아직 보상을 신청하지 않았다면 신청 화면의 동의 내용을 읽고 결정해야 한다. 티빙 자체 보상 신청 기한은 2026년 9월 30일이다. 이 날짜를 법무법인의 소송 원고 모집 마감일로 혼동하지 말자.

    2. 유출 증빙을 준비하고 공식 접수 페이지로

    먼저 티빙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본인 계정의 유출 여부와 항목을 확인하고 결과 화면을 저장하자. 유출 안내 문자나 이메일이 남아 있다면 그것도 보관한다. 안내 문자를 받지 못했거나 이미 탈퇴·휴면 상태라도, 세담은 티빙 가입 이력이 있는 사람을 참여 가능 대상으로 안내한다. 다만 실제 접수에는 유출 확인 결과 화면이나 통지 문자 캡처 중 하나 이상을 요구한다.

    2026년 9월 26일 확인한 법무법인 세담의 2차 모집 페이지는 https://www.sedam-classaction.co.kr/tving2 이다. 이 페이지에서 본인 명의 휴대전화로 인증한 뒤 신청서를 작성하고, 유출 증빙과 위임계약서를 제출한다. 마지막 참가비 결제까지 마쳐야 참여가 확정된다. 본인인증이나 신청서 입력만 끝낸 상태라면 접수번호로 남은 단계를 확인할 수 있다.

    세담의 온라인 신청은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의 본인을 대상으로 한다. 신분증 사본은 받지 않는다고 안내하지만, 위임계약서에는 원고를 특정하기 위한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한다. 미성년자나 외국 국적자는 결제 전에 해당 법무법인에 참여 방법을 따로 확인해야 한다. 보상금이나 소송 참여를 내세운 문자 속 링크를 누르기보다 법무법인의 공식 홈페이지 주소를 직접 입력하는 편이 안전하다.

    3. 결제 전 비용과 정산 조건

    세담 2차의 공개 조건은 참가비 5,000원, 실제 받아낸 금액의 성공보수 20%다. 패소하면 성공보수나 참가비 외 소송비용을 청구하지 않는다고 안내한다. 참가비는 법무법인 귀책 사유를 제외하면 결제 후 환불되지 않는다. 다른 법무법인에 같은 사건을 이미 위임했다면 중복 접수하지 말고 기존 계약부터 확인해야 한다. 최종 비용과 정산 방식은 서명할 위임계약서에서 다시 읽자.

    ‘30만 원 보상’이라는 말도 접수 결정의 기준으로 삼기 어렵다. 법무법인 지향이 2026년 6월 11일 제기한 소송의 1인당 청구액이 30만 원이라는 뜻이지, 법원이 지급을 확정한 금액은 아니다. 이번 소송은 참여하지 않은 피해자에게 판결금이 자동 지급되는 방식도 아니다. 유출 증빙을 갖추고 위임 절차를 마쳤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티빙보상
    #티빙소송
    #개인정보유출
    #손해배상
  • 엑셀 수식 복사 오류 해결, 수식 입력줄에서 원인 찾기

    엑셀 수식을 복사한 뒤 같은 숫자만 반복된다면, 결과를 다시 붙여넣기 전에 복사된 셀의 수식 입력줄을 보자. 수식의 셀 주소는 바뀌었는데 표시값만 같다면 계산 설정을 확인하고, 주소가 의도와 다르게 바뀌었다면 참조를 고쳐야 한다. 입력줄에 수식 없이 숫자만 있다면 값이 붙여넣어진 것이다.

    1. 수식 입력줄에 무엇이 남았나

    가령 C2의 수식이 =B2*$F$2이고 이를 C3으로 복사했다면 C3에는 =B3*$F$2가 들어가야 한다. 행마다 달라지는 B열은 한 줄 내려가고, 계속 같은 기준값을 읽는 F2는 그대로 남는다. C3을 클릭해 입력줄을 보면 화면의 숫자만 볼 때보다 문제를 빨리 좁힐 수 있다.

    C3에 =B3*$F$2가 있다면 수식 복사는 된 것이다. =B2*$F$2가 그대로 있거나 =B3*F3처럼 기준 셀까지 이동했다면 참조를 살펴봐야 한다. 입력줄에 수식이 아닌 숫자만 보인다면 복사할 때 ‘값’을 선택했는지 확인한다.

    2. 수식은 달라졌는데 결과가 같을 때

    참조가 행에 맞게 바뀌었고 원본 데이터도 다른데 결과가 이전 숫자에 머문다면 계산 옵션을 확인한다. 수동 계산 상태에서는 수식을 채워도 결과가 즉시 다시 계산되지 않을 수 있다.

    수식 탭 → 계산 옵션 → 자동을 선택한다. 수동 계산을 유지해야 하는 파일이라면 F9로 다시 계산할 수 있다. 계산 모드는 현재 열려 있는 통합 문서들이 함께 사용하므로, 다른 파일을 연 뒤부터 값이 갱신되지 않았다면 이 설정도 살펴볼 만하다.

    화면 전체에 결과 대신 =B3*$F$2 같은 수식이 보인다면 수식 탭의 ‘수식 표시’를 끈다. 한 셀에서만 수식이 글자로 남는다면 셀 서식을 ‘일반’으로 바꾼 뒤 해당 셀에서 F2, Enter를 눌러 다시 적용한다.

    3. 복사하면서 참조가 어긋날 때

    C3의 수식이 =B3*F3이라면 엑셀은 복사한 위치에 맞춰 두 참조를 모두 옮긴 것이다. 이 예에서 F2가 모든 행의 공통 기준이라면 원래 수식을 =B2*$F$2로 고친 뒤 다시 채운다. Windows용 엑셀에서는 수식을 편집하면서 F2 참조를 선택하고 F4를 눌러 고정 형태를 바꿀 수 있다.

    반대로 B2까지 $B$2로 고정하면 아래 행에서도 계속 B2를 읽는다. 그래서 같은 결과가 반복될 수도 있다. 고정이 필요한 주소만 고치고, 복사한 다음 첫 셀과 마지막 셀의 수식을 비교하면 중간 셀을 모두 다시 손보기 전에 참조가 의도대로 바뀌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복사 뒤 #REF!가 나타났다면 수식에 유효하지 않은 참조가 생겼다는 뜻이다. 방금 행이나 열을 잘못 삭제했다면 즉시 Ctrl+Z로 되돌린다. 이미 되돌릴 수 없다면 수식 입력줄의 #REF! 위치를 확인하고, 이전 파일이나 버전에서 원래 참조를 찾아 수식을 다시 써야 한다.

    4. 수식 대신 값만 붙었을 때

    기본 Ctrl+C, Ctrl+V는 수식도 붙여넣지만, ‘값’ 붙여넣기는 계산된 결과만 남긴다. 대상 셀의 입력줄에 숫자만 있다면 원본 수식 셀을 다시 복사해 홈 → 붙여넣기 → 수식을 선택한다. 기존 셀 서식을 유지하고 수식만 옮길 때도 이 옵션이 맞다. 결과를 고정하려는 목적일 때만 ‘값’을 쓴다.

    붙여넣기를 눌러도 대상 셀에 아무 변화가 없다면 앞의 계산·참조 문제와는 증상이 다르다. 먼저 작은 범위에서 ‘선택하여 붙여넣기 → 수식’이 되는지 시험한다. 이 방법이 작동해도 수식에 연결된 셀 주소가 새 위치에서 의도대로 바뀌었는지는 입력줄에서 확인해야 한다.

    #엑셀수식복사
    #엑셀수식오류
    #엑셀자동계산
    #엑셀셀참조
  • 갤럭시 s27 출시일, 2027년 2~3월 예상

    갤럭시 S27의 국내 출시일은 2026년 9월 26일 현재 발표되지 않았다. 최근 갤럭시 S 시리즈 일정을 보면 2027년 1~2월 공개, 2~3월 정식 출시를 예상할 수 있다. 검색에 보이는 ‘2027년 1월 27일’은 한 민간 사이트가 계산한 언팩 예상일이지, 삼성전자가 정한 출시일이 아니다.

    1. 공개일과 출시일은 약 2주 차이였다

    갤럭시 S25는 2025년 1월 22일 공개돼 2월 7일 출시됐다. S26은 2026년 2월 25일 공개됐고 국내 정식 출시는 3월 11일이었다. 두 세대 모두 공개 후 판매까지 약 2주가 걸렸지만, 공개한 달은 1월에서 2월로 달라졌다.

    따라서 S27이 1월 말에 공개된다면 국내 출시는 2월이 될 수 있고, S26처럼 2월 말에 공개된다면 3월로 넘어갈 수 있다. 이는 지난 일정에 따른 계산이다. S27의 사전 판매 기간과 정식 출시일에 그대로 적용되는 확정 규칙은 아니다.

    2. 3C 인증으로 1월 출시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S27과 S27+로 보도된 모델은 2026년 9월 중국 3C 인증에 등장했다. 이 기록으로 충전 관련 정보와 제품 준비 정황은 살펴볼 수 있다. S25도 전년도 9월 인증 이후 이듬해 1월 공개됐기에, S27의 2027년 1월 공개 가능성이 거론된다.

    다만 인증을 받은 시점만으로 언팩 날짜를 정할 수는 없다. 1월 27일이라는 숫자 역시 과거 행사 날짜를 바탕으로 낸 예상치다. 그날 제품을 살 수 있다는 뜻으로 달력에 적어 두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다.

    3. 구매 날짜는 삼성의 일정 발표로 확인

    새 모델을 기다린다면 먼저 갤럭시 언팩의 공식 일정, 이어서 국내 사전 판매와 정식 출시 공지를 확인하면 된다. 공개일이 나와도 사전 구매 가능일과 일반 판매일은 따로 봐야 한다. S26은 2월 25일 공개 후 국내 사전 판매를 2월 27일 시작했고, 정식 출시는 3월 11일이었다.

    지금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답은 ‘2027년 초 출시 전망, 정확한 국내 날짜는 미정’이다. 특히 1월에 보이는 예상 날짜를 실제 수령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갤럭시S27
    #갤럭시S27출시일
    #갤럭시언팩
  • 엑셀 오류무시 설정방법, 한 셀과 전체 설정의 차이

    엑셀 셀 왼쪽 위의 초록색 삼각형을 없애려면 그 셀을 선택하고 옆에 나타나는 경고 단추에서 ‘오류 무시’를 누르면 된다. 경고가 여러 시트에 걸쳐 계속 나타난다면 Windows용 엑셀의 파일 → 옵션 → 수식에서 검사 규칙을 조정할 수 있다. 어느 쪽이든 먼저 경고 내용을 읽어 보는 게 좋다. 무시는 셀의 값이나 수식을 고치는 명령이 아니다.

    1. 셀 하나 또는 선택한 범위에서 무시하기

    초록색 삼각형이 있는 셀을 선택하면 옆에 경고 단추가 나타난다. 단추를 눌러 첫 항목에 적힌 경고 이유를 확인한 뒤, 현재 값이 의도한 것이라면 ‘오류 무시’를 선택한다. 선택한 범위에 같은 종류의 경고가 여러 개 있다면 범위를 먼저 선택하고 경고 메뉴에서 한꺼번에 무시할 수도 있다.

    가령 ‘00123’이 상품 코드라면 앞의 0까지 값의 일부다. 이때 ‘숫자로 변환’을 누르면 123으로 바뀔 수 있으므로, 코드를 그대로 둘 셀에는 ‘오류 무시’가 맞다. 반대로 합계에 넣어야 할 금액이 텍스트로 저장돼 경고가 뜬 것이라면 ‘숫자로 변환’을 골라야 한다. 삼각형만 숨기면 계산에 영향을 주는 데이터 형식은 그대로 남는다.

    2. 같은 경고가 계속 뜰 때 설정하기

    Windows용 엑셀에서 파일 → 옵션 → 수식으로 들어간다. ‘오류 검사 규칙’ 아래에서 원치 않는 경고 종류의 체크만 해제하면 된다. 예를 들어 문자로 보관할 코드 때문에 ‘앞에 아포스트로피가 있거나 텍스트로 서식이 지정된 숫자’ 경고가 반복된다면 이 규칙을 끌 수 있다. 다만 이 선택은 다른 파일에서 계산해야 할 숫자가 텍스트로 들어와도 경고하지 않게 만든다.

    모든 초록색 오류 표시를 끄려면 같은 화면의 ‘오류 검사’에서 ‘백그라운드 오류 검사 사용’ 체크를 해제하고 확인을 누른다. 이 옵션은 지금 보고 있는 시트만을 위한 설정이 아니라 내 엑셀 프로그램의 검사 설정이다. 파일을 다른 사람에게 보내도 상대방 엑셀의 표시 설정까지 바뀌지는 않는다.

    Mac용 엑셀은 Excel 메뉴 → 기본 설정 → 오류 검사에서 백그라운드 오류 검사를 끌 수 있다.

    3. 무시한 경고 다시 표시하기

    검사를 다시 켜려면 앞에서 해제한 체크를 선택한다. 특정 셀에서 이미 ‘오류 무시’를 눌렀다면, Windows용 엑셀의 파일 → 옵션 → 수식 → 오류 검사에서 ‘무시된 오류 다시 설정’을 사용한다. 이 작업은 현재 통합 문서의 모든 시트에서 무시해 둔 오류를 다시 검사 대상으로 돌린다.

    셀에 #VALUE!나 #REF! 같은 오류 값이 보인다면 삼각형을 무시해도 그 값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런 경우에는 수식이나 참조를 살펴야 한다. 오류 무시 설정은 경고 표시를 관리하는 기능이라는 점만 구별하면 된다.

    #엑셀오류무시
    #엑셀초록색삼각형
    #엑셀오류검사
  • 메타 뮤즈 다운방법, 한국에서 바로 쓸 수 있을까?

    메타 뮤즈는 아이폰·안드로이드 앱과 맥용 프로그램으로 내려받을 수 있다. 다만 2026년 9월 24일 메타가 밝힌 뮤즈 이용 지역은 미국·캐나다·멕시코다. 한국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국에서 다운로드 페이지가 열리거나 앱 설명이 한국어로 보여도, 한국 계정으로 뮤즈를 시작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1. 아이폰·안드로이드 공식 앱 찾기

    두 휴대폰 앱의 이름은 ‘Muse from Meta’, 개발자는 ‘Meta Platforms, Inc.’다. 메타의 공식 다운로드 안내는 https://ai.meta.com/muse/download/ 에 있다.

    아이폰용 앱 주소는 https://apps.apple.com/us/app/muse-from-meta/id6760173601 다. 미국 앱스토어에 등록된 아이폰 전용 앱으로 iOS 18.0 이상이 필요하다. 9월 23일 확인된 한국 앱스토어에는 이 앱이 없었다. 한국 스토어에서 ‘Muse’ 검색 결과가 나온다면 이름보다 개발자부터 살펴야 한다.

    안드로이드용 공식 앱 주소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facebook.aura 다. 구글 플레이의 앱 설명이 한국어로 표시될 수 있지만, 페이지가 보이는 것만으로 내 계정에 설치 버튼이 뜨거나 가입이 완료된다고 판단할 수 없다. 플레이스토어에서 설치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설치 후에도 계정의 이용 가능 지역 안내를 따져야 한다.

    2. 맥은 메타 페이지, 웹은 설치 없이

    맥용 뮤즈는 위 메타 다운로드 페이지의 ‘Download for macOS’에서 받는다. 메타가 안내하는 맥용 프로그램은 파일과 앱을 활용해 작업할 수 있지만, 설치 파일을 받는 것과 뮤즈 계정에 접속하는 것은 별개다.

    윈도우용 설치 파일은 해당 공식 다운로드 페이지에 안내돼 있지 않다. 웹 이용 경로는 https://muse.ai/ 이며 프로그램 설치는 필요 없다. 웹 로그인 화면이 열려도 한국에서 서비스 이용 권한이 생긴 것은 아니다. 왓츠앱에서도 뮤즈와 대화할 수 있지만, 그 역시 뮤즈의 지역 제한과 무관한 우회 경로는 아니다.

    3. 이용 권한이 열렸다면 필요한 연결부터

    뮤즈를 시작할 수 있는 지역과 계정이라면, 로그인한 뒤 맡길 일에 필요한 서비스만 연결하면 된다. 메일을 읽는 권한과 대신 보내는 권한은 구분해 선택할 수 있다. 메일 발송이나 구매처럼 중요한 행동에는 실행 전 승인 요청이 오므로 내용과 금액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

    한국에서 앱이 검색되지 않거나 접속이 막혔다면 비슷한 이름의 앱이나 별도 APK를 대신 설치할 이유는 없다. 특히 국내에서 이용 가능한 ‘Meta AI’는 뮤즈와 다른 앱이다. 한국 출시 여부를 알려면 메타의 공식 안내와 앱스토어의 ‘Muse from Meta’ 제공 상태가 바뀌는지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메타뮤즈
    #MuseFromMeta
    #뮤즈다운로드
  • 갤럭시 z플립8 후기, 플립7에서 바꿀 만큼 달라졌을까?

    갤럭시 Z 플립8은 플립7보다 들고 다니기 편해졌다. 하지만 플립7이 멀쩡하다면 교체를 서두를 만큼 달라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화면 크기와 카메라 구성, 배터리 용량이 그대로여서다. 플립7의 어떤 점이 불편했는지에 따라 답이 갈린다.

    1. 가벼워진 8g, 얇아진 0.6mm

    플립8은 180g으로 플립7보다 8g 가볍다. 접었을 때 두께는 13.7mm에서 13.1mm, 펼쳤을 때는 6.5mm에서 6.1mm로 줄었다. 접어서 주머니에 넣고 자주 꺼내는 폰이라 얇아진 점이 반갑다. 다만 두 제품을 나란히 놓아도 차이가 크지 않다는 사용기도 있다. 무게와 두께에 민감하다면 숫자만으로 결론 내리기보다 매장에서 둘을 직접 쥐어보는 편이 낫다.

    화면 주름은 켜진 화면을 정면에서 볼 때 잘 눈에 띄지 않는다는 실물 평가가 많다. 빛을 비스듬히 받으면 보이고, 플립7 새 제품과 큰 차이를 못 느꼈다는 반응도 있다. 새 플립8의 첫인상만으로 오래 쓴 뒤의 주름이나 내구성까지 판단할 수는 없다.

    2. 커버 화면은 편하지만, 큰 변화는 아니다

    접은 채 알림과 일정을 보고 후면 카메라의 촬영 화면을 확인하는 4.1인치 커버 화면은 여전히 플립의 매력이다. 잠깐 확인하고 다시 넣을 일에는 폰을 펼치지 않아도 된다. 반면 긴 답장을 쓰거나 지도를 자세히 볼 때는 작은 화면과 키보드가 답답해져 결국 펼치게 된다. 플립8에서 커버 화면으로 모든 일을 해결할 수 있다고 기대하면 이 지점이 걸린다.

    플립7도 커버 화면이 4.1인치다. 플립8에는 미러뷰와 캠코더 그립, 동영상의 수평을 유지하는 촬영 기능이 더해졌지만, 커버 화면 크기 때문에 플립7에서 플립8로 바꿀 이유는 없다. 후면 카메라는 5,000만 화소 광각과 1,200만 화소 초광각으로 구성도 같다. 반쯤 접어 세워 찍는 방식이 마음에 들어도, 사진 화질의 큰 도약까지 기대하며 교체할 일은 아니다.

    3. 배터리와 가격에서 다시 멈추게 된다

    배터리는 플립7과 같은 4,300mAh이고 유선 충전도 25W다. 사용기에는 하루를 보내고도 배터리가 남았다는 경험과 외출이 길면 보조배터리가 필요하다는 경험이 함께 있다. 사용량과 설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지금 플립7의 배터리 사용 시간이 아쉽다면 플립8의 같은 용량을 ‘하루 종일 걱정 없는 개선’으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국내 플립8에는 엑시노스 2600이 들어간다. 따라서 해외 스냅드래곤 모델의 측정 결과를 국내 제품의 성능이나 발열 체감으로 옮겨 말할 수 없다. 국내 사용기에서는 일상 작업이 원활하다는 평가와 고사양 작업에서 열감이 느껴진다는 평가가 함께 나온다.

    국내 256GB 출고가는 플립8이 168만 3,000원으로, 플립7 출시가보다 19만 8,000원 높다. 이는 출시 당시 가격 차이이고 지금의 실제 결제 차이는 판매처와 할인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플립7을 계속 쓸 수 있다면, 그 차액을 확인한 뒤 더 가벼운 손맛에 얼마를 쓸지 결정하는 게 맞다. 배터리나 카메라 때문에 바꾸려 했다면 플립8은 그 불편을 해결해 주는 교체 대상이 아니다.

    #갤럭시Z플립8
    #플립8후기
    #플립7비교
    #폴더블폰
  • 토스 페이스페이 해지, 설정에서 동의 철회하는 방법

    토스 페이스페이 해지, 설정에서 동의 철회하는 방법

    토스 페이스페이 해지는 앱 설정에서 페이스페이 서비스 이용약관 동의를 철회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얼굴결제만 그만 쓰려는 경우 토스 계정 전체를 탈퇴할 필요는 없다.

    찾아야 할 버튼 이름은 ‘동의 철회하기’다. 다만 서비스 해지와 얼굴정보의 완전한 삭제 시점은 구분해서 살펴야 한다.

    1. 약관 동의 메뉴의 해지 버튼

    약관 동의 메뉴의 해지 버튼

    토스가 2025년 4월 2일 공개한 공식 해지 경로는 다음과 같다.

    토스 앱 → 전체 → 설정 → 약관 및 개인정보 처리 동의 → 페이스페이 → 동의 철회하기

    ‘페이스페이’를 선택한 뒤 철회 안내를 읽고 절차를 끝까지 진행한다. 버튼을 누른 뒤 추가 확인 화면이 나온다면 마지막 처리 결과까지 살펴야 한다.

    이 경로는 2026년 9월 24일 확인한 공식 안내에 실린 순서다. 현재 설치된 앱의 세부 메뉴명이나 배치까지 모든 버전에서 같다고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화면이 다르면 아래 고객센터 안내로 넘어가면 된다.

    연결 카드를 삭제했거나 휴대전화에서 토스 앱을 지웠다는 이유만으로 해지가 끝났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얼굴결제를 중단하려는 목적에 맞는 확인 대상은 페이스페이 서비스의 동의 철회 여부다.

    2. 얼굴정보도 바로 지워질까?

    얼굴정보도 바로 지워질까?

    해지했다고 해서 얼굴정보가 그 순간 모두 파기됐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토스의 페이스페이 공식 FAQ와 연동가이드는 이용 동의를 철회할 수 있다고 안내하지만, 해지 뒤 얼굴정보의 구체적인 보관기간과 완전 파기 시점까지 설명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즉시 완전 삭제’나 ‘정확히 1년 보관’ 중 하나를 확정된 페이스페이 정책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 이는 확인한 공식 안내만으로 삭제 시점을 알 수 없다는 뜻이지, 삭제되지 않는다거나 정책이 아직 미정이라는 뜻은 아니다.

    얼굴정보를 남기고 싶지 않아 해지한다면 철회 화면의 개인정보 처리 안내를 함께 읽어보는 편이 좋다. 보관 여부나 기간이 나오지 않으면 고객센터에 다음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페이스페이 동의를 철회한 뒤 얼굴정보가 남는지, 남는다면 어떤 정보를 무슨 목적으로 언제까지 보관하고 언제 파기하는지 알고 싶다.”

    서비스 이용을 끝냈는지와 정보가 언제 지워지는지를 나눠 물어야 원하는 답을 빠뜨리지 않을 수 있다.

    3. 페이스페이 항목이 보이지 않을 때

    페이스페이 항목이 보이지 않을 때

    약관 동의 목록에 페이스페이가 없거나 이름이 다르게 보인다면, 해당 항목의 설명에서 어떤 서비스에 대한 동의인지 먼저 살핀다. 이름이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항목의 철회를 페이스페이 해지와 같다고 판단하지 않는다.

    메뉴를 특정하기 어렵다면 토스 고객센터의 기타 문의 번호인 1599-4905로 연락하면 된다. 상담은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이때는 “페이스페이를 해지하려는데 약관 동의 목록에서 항목을 찾지 못했다. 현재 등록 상태와 동의 철회 경로를 확인하고 싶다”라고 설명하면 된다. 이미 철회를 진행했다면 해지 처리 여부를, 얼굴정보 삭제까지 원한다면 보관·파기 상태를 함께 문의하면 된다.

    #토스페이스페이해지
    #페이스페이동의철회
    #얼굴정보삭제
  • 윈도우 오류코드 0xc000000e, SSD 교체 뒤 부팅 복구 순서

    윈도우 오류코드 0xc000000e, SSD 교체 뒤 부팅 복구 순서

    윈도우 오류코드 0xc000000e는 부팅에 필요한 장치에 접근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다. SSD를 교체하거나 복제한 직후라면 저장장치가 제대로 인식되는지, 올바른 부팅 대상을 선택했는지부터 확인한다. 그다음 시동 복구와 부팅 구성 복구를 시도하는 순서다.

    이 코드만으로 SSD가 고장 났다거나 개인 파일이 모두 사라졌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반대로 부팅 정보만 고치면 반드시 해결된다는 뜻도 아니다. 새 SSD의 부팅과 필요한 파일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기존 SSD를 포맷하지 않고 남겨 두는 편이 좋다.

    1. 파일 복사와 부팅은 별개다

    파일 복사와 부팅은 별개다

    탐색기에서 새 SSD의 Windows 폴더와 문서가 보이면 복제가 끝났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윈도우가 시작하려면 운영체제 파일뿐 아니라 부팅 파일과 부팅 구성 데이터인 BCD도 맞아야 한다. BCD에는 어떤 윈도우를 불러올지에 관한 설정이 들어 있다.

    따라서 파일이 복사됐어도 부팅에 필요한 파티션이 빠졌거나, 부팅 구성이 이전 디스크를 가리키면 시작하지 못할 수 있다. 화면에 winload.efi가 표시됐다는 이유만으로 그 파일 하나가 삭제됐다고 판단해서도 안 된다.

    특히 기존 디스크를 분리한 직후부터 문제가 생겼다면, 부팅에 쓰던 정보가 그 디스크에 남아 있는지도 점검할 대상이다. 원본을 지우고 복제를 반복하기 전에 새 SSD가 혼자 부팅할 수 있는 구성을 갖췄는지 확인해야 한다.

    2. SSD가 보이는 곳부터 확인한다

    SSD가 보이는 곳부터 확인한다

    먼저 윈도우가 설치된 장치는 유지하고, 불필요한 USB 메모리와 외장 저장장치를 분리한 뒤 다시 켠다. 이어 제조사 안내에 따라 BIOS·UEFI 설정에 들어간다. 진입 키는 기종마다 다르므로 화면 안내나 제품 설명서를 확인한다.

    여기서는 저장장치 목록과 부팅 목록을 구별해서 본다.

    저장장치 목록: 교체한 SSD의 모델명이 나타나는지 확인한다.

    부팅 목록: 기존 설치가 UEFI 방식이라면 해당 SSD의 Windows Boot Manager 항목을 확인한다.

    SSD 모델명 자체가 보이지 않으면 부팅 구성 복구보다 연결과 장치 인식 점검이 먼저다. 직접 장착 상태를 확인할 때는 전원을 끄고 제조사의 분해·전원 분리 절차를 따른다. 분해가 어렵거나 재장착해도 인식되지 않으면 점검을 맡긴다. 미인식만으로 SSD 고장을 확정하지는 않는다.

    SSD는 보이는데 Windows Boot Manager가 없거나 잘못된 항목으로 부팅한다면 부팅 파일·설정 쪽을 살펴볼 차례다. BIOS에서 SSD가 보인다는 것만으로 파일까지 정상이라는 뜻은 아니다.

    UEFI·Legacy나 AHCI·RAID 설정은 임의로 번갈아 바꾸지 않는다. 직전에 설정을 바꿨고 이전 값을 알고 있다면 그 값으로 되돌리는 접근이 맞다. 다른 PC의 설정을 그대로 따라 하면 기존 윈도우 설치 방식과 어긋날 수 있다.

    3. 복구 화면이 안 열리면 설치 USB로 들어간다

    복구 화면이 안 열리면 설치 USB로 들어간다

    복구 환경이 열리면 문제 해결 → 고급 옵션 → 시동 복구를 선택한다. 시동 복구는 손상된 부팅 구성이나 일부 시스템 파일 문제를 자동으로 진단하고 수정을 시도한다.

    0xc000000e 화면에서 재시작만 반복해도 복구 환경이 반드시 열리는 것은 아니다. BCD나 부팅 관리자 손상 때문에 내장 복구 환경에도 접근하지 못할 수 있다. 이때는 다른 정상 PC에서 윈도우 설치 USB를 만든다.

    준비물은 인터넷에 연결된 정상 PC와 8GB 이상의 빈 USB다. 미디어 생성 과정에서 USB 안의 내용은 삭제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설치된 윈도우 버전에 맞는 미디어 생성 도구를 이용한다.

    https://www.microsoft.com/software-download

    오류가 난 PC를 그 USB로 부팅한 뒤 컴퓨터 복구를 선택한다. 이어 문제 해결 → 고급 옵션 → 시동 복구로 들어간다. 설치 USB를 사용한다고 곧바로 윈도우를 새로 설치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BitLocker로 암호화된 장치는 복구 키를 요구할 수 있다. 개인 Microsoft 계정에 키를 저장했다면 다른 기기에서 다음 주소에 접속해 화면의 키 ID와 맞는 48자리 키를 찾는다. 회사·학교 관리 기기라면 해당 조직의 담당자에게 확인한다.

    https://aka.ms/myrecoverykey

    시동 복구가 실패해도 바로 포맷할 단계는 아니다. 수동으로 부팅 구성을 살필 여지가 남아 있다.

    4. 수동 복구는 백업과 대상 확인부터

    수동 복구는 백업과 대상 확인부터

    부팅 구성을 변경하기 전에는 중요한 파일부터 다른 저장장치에 백업한다. 원본 SSD가 남아 있다면 그대로 보존하고, 복제 이후 새 SSD에 추가한 파일도 따로 챙긴다. 파일을 읽을 수 없거나 백업할 수 없는 중요한 자료가 있다면 수정 명령을 멈추고 데이터 확보부터 도움을 받는 편이 낫다.

    복구 환경의 문제 해결 → 고급 옵션 → 명령 프롬프트에서 다음을 한 줄씩 입력한다. 여기까지는 디스크와 볼륨을 확인하는 명령이다.

    diskpart

    list disk

    list volume

    exit

    복구 환경에서는 평소 C:였던 윈도우 볼륨이 다른 문자로 나타날 수 있다. 볼륨의 용량과 이름을 살피고 실제 폴더도 확인한다. 예를 들어 D:가 대상 후보라면 다음처럼 조회한다.

    dir D:\Windows

    dir D:\Users

    D:는 예시다. 자신의 목록에 나온 문자로 바꿔야 한다. Windows 폴더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여러 설치 중 복구할 대상까지 정해지는 것은 아니므로, 기존·새 SSD의 용량과 사용자 폴더도 함께 대조한다. 잠겨 있어 읽을 수 없다면 먼저 BitLocker 잠금을 해제해야 한다.

    대상을 확인했다면 다음 명령으로 윈도우 설치를 검색할 수 있다.

    bootrec /scanos

    이 명령은 검색 단계다. 실행했다고 부팅 구성이 고쳐지는 것은 아니다. 백업을 마쳤고 복구할 윈도우를 구별할 수 있다면 다음 명령으로 부팅 목록에 등록을 시도한다.

    bootrec /rebuildbcd

    설치를 부팅 목록에 추가할지 물으면 표시된 경로가 복구하려는 윈도우인지 확인한 뒤 응답한다. 여러 설치가 나오는데 구분하지 못하겠다면 모두 추가하지 말고 멈춘다. 작업 후에는 설치 USB를 제거하고 대상 SSD로 부팅되는지 확인한다.

    5. 설치 0개·액세스 거부에서 멈췄다면

    설치 0개·액세스 거부에서 멈췄다면

    bootrec가 윈도우 설치를 0개 찾았다고 해서 곧바로 개인 파일이 모두 삭제됐다고 판단하지 않는다. 실제 Windows 폴더를 읽을 수 있는지, 대상 볼륨이 잠겨 있지는 않은지, 디스크가 복구 환경에 나타나는지부터 다시 확인한다.

    이미 bootrec /fixboot를 실행하다 액세스 거부가 나왔더라도 그 메시지만으로 EFI 파티션을 포맷할 이유는 없다. 부팅 방식과 파티션 구성을 먼저 구별해야 한다.

    UEFI 설치에서 부팅 파일을 다시 구성할 때는 BCDBoot를 사용할 수 있다. 이 도구는 지정한 Windows 폴더에서 부팅에 필요한 파일을 가져와 시스템 파티션의 부팅 환경을 구성한다. 그래서 윈도우가 있는 볼륨과 부팅 파일을 넣을 시스템 파티션을 모두 정확히 알아야 한다. 인터넷 예시의 C:나 S:를 그대로 입력할 단계가 아니다.

    대상 파티션을 구별할 수 없거나 Windows 폴더 자체를 읽지 못한다면 수동 수정을 중단한다. 수리를 맡길 때는 SSD 교체·복제 과정, 기존 SSD 보존 여부, 장치 인식 여부, 실행한 명령과 오류 문구를 전달하면 다음 점검에 도움이 된다. 파일 보존이 우선이라는 요청도 함께 남긴다.

    새 SSD로 정상 부팅한 뒤에는 필요한 파일이 열리는지 확인하고 별도 백업을 만든다. 기존 SSD 정리는 새 SSD의 독립 부팅과 데이터 확인을 마친 뒤로 미뤄도 늦지 않다.

    #윈도우오류코드0xc000000e
    #SSD교체
    #마이그레이션
    #부팅오류
    #시동복구
    #BCD복구
  • ios 27 카플레이, 영상 앱이 안 보일 때 확인할 것

    ios 27 카플레이, 영상 앱이 안 보일 때 확인할 것

    iOS 27을 설치해도 모든 카플레이 차량에서 영상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차량이 카플레이의 비디오 기능을 지원해야 하고, 사용하는 앱도 해당 재생 방식에 대응해야 한다. 영상은 주차 중에 이용하는 기능이다.

    지도와 음악은 잘 나오는데 영상 앱만 보이지 않는다면, 그 현상만으로 업데이트 오류라고 판단하기 어렵다. 2026년 9월 24일 기준 애플 안내에서도 일반 카플레이 연결과 비디오 기능 지원은 별도 조건이다.

    1. 카플레이가 된다고 영상까지 되는 것은 아니다

    카플레이가 된다고 영상까지 되는 것은 아니다

    기존에 아이폰을 연결해 길 안내를 받고 음악을 들었다면 카플레이 연결은 가능한 차량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차량 화면에 AirPlay 영상을 띄울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차량에서 비디오 기능을 지원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이 조건은 앱 아이콘이 나타나는 방식에도 영향을 준다. 카플레이 영상 전용 앱은 차량이 비디오 기능을 지원할 때만 카플레이 홈 화면에 표시된다. 반면 오디오와 영상 양쪽을 지원하도록 만든 앱은 영상 미지원 차량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앱이 보인다고 영상까지 된다고 판단해서도 안 되는 이유다.

    따라서 확인할 것은 ‘내 차가 카플레이 지원 목록에 있는가’에서 한 단계 더 들어간다. 해당 모델과 연식, 장착된 인포테인먼트가 카플레이 비디오 기능까지 지원하는지가 핵심이다. 기존 차량도 업데이트로 지원할지는 제조사의 안내가 필요하다. 모든 차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 받으면 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2. 아이폰에서 보내기와 차에서 고르기의 차이

    아이폰에서 보내기와 차에서 고르기의 차이

    영상 재생 방식은 두 가지로 나눠 이해하면 쉽다.

    AirPlay 방식은 아이폰 앱에서 영상을 고른 뒤 차량 디스플레이로 보내는 방식이다. 앱이 AirPlay 비디오 스트리밍을 지원하고 차량도 대응한다면, 차량 화면에서 영상을 고르는 전용 메뉴가 없어도 이용할 수 있다.

    iOS 27의 카플레이 영상 앱은 여기에 차량 화면에서 콘텐츠를 탐색하는 기능을 더한다. 아이폰을 꺼내 영상을 고르는 대신 카플레이 화면의 목록과 썸네일에서 볼 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이 방식은 앱 개발사가 카플레이용 탐색 화면을 구현해야 하며, 영상 재생에는 AirPlay 지원도 필요하다.

    결국 차에 영상 앱 아이콘이 없다는 것과 AirPlay로 영상을 보낼 수 없다는 것은 같은 판단이 아니다. 어떤 방식을 이용하려는지부터 구별하면 확인할 대상이 분명해진다.

    유튜브도 마찬가지다. iOS 27이 영상 앱을 지원한다는 사실만으로 유튜브 공식 앱이 모든 카플레이 차량에서 작동한다고 볼 수는 없다. 확인한 범위에서는 유튜브 공식 앱의 카플레이 대응 여부와 지원 차량 조합을 확정할 수 없다.

    3. 영상이 안 보일 때 확인할 순서

    영상이 안 보일 때 확인할 순서

    먼저 차량 제조사의 기능 안내나 업데이트 내역에서 카플레이 비디오 또는 차량 내 AirPlay 비디오 지원 여부를 살핀다. 고객센터에 문의한다면 모델명·연식·인포테인먼트 버전을 함께 제시하는 편이 질문을 구체화하기 좋다. 단순한 ‘카플레이 지원’이라는 답만으로 영상까지 가능하다고 해석하지 않는다.

    그다음 이용하려는 앱을 확인한다. 아이폰에서 보내려면 AirPlay 비디오 스트리밍 지원을, 차량 화면에서 영상을 고르려면 카플레이 영상 앱 대응까지 확인해야 한다.

    차량과 앱의 지원이 확인됐다면 안전하게 주차한 상태에서 다음 순서로 재생한다.

    아이폰을 카플레이에 연결한다.

    지원되는 아이폰 앱에서 영상을 재생한다.

    AirPlay 버튼을 누르고 카플레이 디스플레이를 선택한다.

    차량이 비디오 재생 불가 상태를 알리면 영상은 오디오 전용으로 전환된다. 이때 소리만 나온다고 곧바로 재생 오류인 것은 아니다. 주행 중에도 영상을 계속 표시하는 기능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영상 메뉴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아이폰 설정부터 초기화할 필요는 없다. 차량 지원이 확인되지 않았다면 제조사에 확인할 단계이고, 차량은 지원하지만 원하는 앱이 대응하지 않았다면 앱의 지원 여부를 살필 단계다. 어느 쪽 조건이 빠졌는지 알아야 다음 행동도 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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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rPlay
    #애플카플레이
  •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10월 16일 오후 9시, 어디서 살까?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은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오후 9시에 시작한다. 정식 출시일은 10월 23일이다. 한국도 1차 출시 일정에 들어갔으므로 해외 시간을 따로 계산할 필요는 없다.

    다만 9월 19일 현재 모든 판매처의 최종 혜택이 나온 것은 아니다. SK텔레콤·LG유플러스·쿠팡은 예약 일정을 확인했지만, 실제 카드 할인과 통신사 지원금, 사은품은 예약 당일의 조건까지 봐야 한다. 지금 할 일은 한 판매처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색상과 용량을 정하고 비교 기준을 만드는 것이다.

    1. 오후 9시에 해야 하는 것은 사전알림이 아니라 주문

    사전알림을 신청했다고 기기가 확보되는 것은 아니다. 알림은 예약 시작을 알려 주거나 별도 이벤트 응모 기회를 주는 절차이고, 실제 사전예약은 10월 16일 오후 9시에 주문과 결제를 마쳐야 성립한다.

    SK텔레콤 T 다이렉트샵은 오후 9시부터 예약이 시작된다고 안내했고, LG유플러스도 10월 16일부터 사전예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쿠팡 역시 같은 날 오후 9시에 판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예약 기간이 남았더라도 출시일 수령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주문 화면에 표시되는 배송 예정일이나 매장 픽업일을 결제 전에 따로 확인해야 한다. 특정 색상과 용량이 먼저 품절된다고 단정할 근거는 아직 없다.

    SK텔레콤 안내: https://shop.tworld.co.kr/exhibition/view?exhibitionId=P00000527

    LG유플러스 안내: https://news.lguplus.com/22872

    쿠팡 발표: https://news.coupang.com/archives/66622/?print=print

    2. 용량부터 정해야 구매처 비교가 빨라진다

    Apple Store 기준 공식 가격은 다음과 같다.

    256GB: 3,290,000원

    512GB: 3,590,000원

    1TB: 4,190,000원

    2TB: 5,090,000원

    256GB에서 512GB로 올리면 30만원이 더 들고, 1TB는 기본형보다 90만원 비싸다. 2TB는 509만원이라 할인율보다 용량 선택이 전체 지출을 훨씬 크게 바꿀 수 있다.

    현재 아이폰에서 설정 → 일반 → iPhone 저장 공간으로 들어가 실제 사용량부터 보는 편이 낫다. 클라우드로 사진과 영상을 자주 옮긴다면 256GB부터 검토할 수 있다. 대용량 영상을 기기에 오래 두거나 파일 작업에 쓸 계획이라면 512GB 이상과 추가 비용을 함께 따져야 한다.

    색상은 스타 화이트와 나이트 스카이 두 가지다. 예약 화면이 열린 뒤 고민하지 않도록 색상과 용량을 각각 1순위와 2순위까지 정해 두면 된다.

    3. 조건이 단순해야 한다면 Apple Store

    Apple에서 직접 산 제품은 특정 이동통신사 약정이 붙지 않은 언락 기기다. 지금 쓰는 통신사와 요금제를 유지하거나 알뜰폰을 계속 이용하려는 사람에게 구조가 가장 단순하다. 주문 화면에서 배송과 가능한 매장 픽업 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분명하다.

    가격 할인만 놓고 Apple Store가 가장 싸다고 말할 수는 없다. 대신 통신사 요금제 유지 조건이나 판매점 사은품 조건을 계산할 필요가 적다. 기존 기기를 반납할 생각이라면 Apple Trade In 예상 보상액과 다른 중고 판매 경로의 매입가를 따로 비교해야 한다.

    아이폰 듀오는 물리 SIM 슬롯이 없는 eSIM 전용 제품이다. Apple Store에서 자급제로 샀더라도 기존 유심을 빼서 옮길 수 없다. 사용 중인 통신사나 알뜰폰 사업자에 eSIM 전환 가능 여부, 발급 방법과 비용을 주문 전에 확인해야 한다.

    4. 쿠팡은 최종 결제금액과 배송일을 함께 본다

    쿠팡은 아이폰 듀오 예약을 10월 16일 오후 9시에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공개된 혜택 가운데 확정된 것은 사전예약 알림과 중고 기기 보상판매다.

    와우 회원이 사전예약 알림을 신청하고 제품 구매까지 마치면 쿠팡캐시 적립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다만 지급액과 당첨 조건을 포함한 최종 내용은 실제 행사 페이지에서 다시 봐야 한다.

    기존 기기를 반납하면 기본 보상금에 최대 6만원을 추가한다. 두 번째 반납 기기부터는 기종에 따라 대당 최대 8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여기서 ‘최대’는 모든 기기에 같은 금액이 붙는다는 뜻이 아니다. 반납 기종과 상태, 행사 조건을 확인해야 실제 보상액을 알 수 있다.

    카드 할인이나 무이자 할부가 추가되더라도 할인 문구만 보고 결제하면 곤란하다. 최종 결제금액, 할부 이자, 판매자, 배송 예정일, 반품 조건을 한 화면에서 확인해야 한다. 출시일 수령이 목적이라면 할인 몇 만원보다 배송일 차이가 더 중요한 조건이 될 수 있다.

    5. 통신사는 할인액보다 24개월 총비용

    SK텔레콤·KT·LG유플러스에서 사면 공시지원금이나 선택약정, 가족·인터넷 결합을 함께 적용할 수 있다. 기존 결합을 유지하면서 기기변경을 할 사람에게는 자급제보다 유리할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큰 할인처럼 보여도 높은 요금제 유지, 제휴카드 실적, 단말 할부와 같은 조건이 붙으면 실제 부담이 달라진다. 다음처럼 같은 사용 기간으로 계산해야 비교가 된다.

    단말기 할부원금

    + 할부 수수료

    + 사용할 기간의 통신요금

    + 의무 부가서비스 비용

    – 공시지원금 또는 선택약정 할인

    – 결합 할인

    – 확정된 보상판매 금액

    SK텔레콤은 T 다이렉트샵 룰렛 이용권의 사용 가능 기종에 아이폰 듀오를 포함했다. 다만 당첨 금액이 무작위이고, 용량과 요금제에 따라 사용 조건이 다르며 일시불 주문에는 쓸 수 없다. ‘최대 20만원 또는 30만원’만 떼어 실제 할인처럼 계산하면 안 된다.

    LG유플러스는 10월 16일부터 예약을 시작해 별도 혜택을 선보이겠다고 예고했지만, 듀오 전용 할인 조건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KT 공식 인증 대리점의 사전알림 페이지도 지원금 액수를 ‘추후 공개’로 표시하고 있다. 지금 보이는 사은품 문구보다 실제 신청서와 계약서에 적히는 할부원금·요금제 유지 조건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6. 예약 전에 끝낼 준비

    첫째, 스타 화이트와 나이트 스카이 중 색상을 정한다.

    둘째, 현재 저장 공간을 확인해 256GB·512GB·1TB·2TB 중 1순위와 대체 용량을 고른다.

    셋째, Apple Store·자급제 판매처·통신사 가운데 우선 접속할 곳을 정한다. 혜택을 비교하느라 주문을 늦추고 싶지 않다면 2순위 판매처도 마련해 둔다.

    넷째, 카드 한도와 결제 정보를 확인한다. 기본형도 329만원이라 평소 카드 한도에 걸릴 수 있다.

    다섯째, eSIM 전환 방법을 통신사에 확인한다. 자급제인지 통신사 구입인지와 별개로 아이폰 듀오는 물리 유심을 꽂을 수 없다.

    여섯째, 결제 직전 제품명·색상·용량·판매자·최종 금액·배송 예정일을 다시 읽는다. 사전예약 시작에 맞춰 들어갔더라도 배송일이 10월 23일보다 뒤로 밀릴 수 있다.

    결론은 단순하다. 조건 없는 구매와 기존 요금제 유지가 우선이면 Apple Store, 카드 혜택과 빠른 배송을 노리면 쿠팡 같은 자급제 판매처, 결합 할인과 기기변경 혜택이 크다면 통신사를 먼저 보면 된다. 어느 곳이 가장 싼지는 10월 16일 공개되는 최종 조건을 같은 사용 기간의 총비용으로 계산한 뒤에야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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