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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픽카드 사기 전 보는 dlss 5.0 RTX 지원과 출시일

    그래픽카드 사기 전 보는 dlss 5.0 RTX 지원과 출시일

    DLSS 5.0은 2026년 가을에 나온다. 3월 16일 GTC에서 공개됐고, 출시일은 2026년 가을에서 더 좁혀지지 않았다. 그런데 DLSS 5.0은 프레임을 올려 주는 기능이 아니다. 조명과 재질을 AI가 다시 그리는 기능이라 켜면 프레임이 빠진다. RTX 5070 Ti 4K에서 71프레임이 35프레임이 됐다.

    이름은 DLSS인데 하는 일이 반대다. 프레임을 올리지 않는다는 점만 알아도 가을에 카드를 잘못 살 일은 없다.

    1. dlss 5.0은 2026년 가을 출시, 올리는 건 프레임이 아니라 조명

    dlss 5.0은 2026년 가을 출시, 올리는 건 프레임이 아니라 조명

    게임이 그린 색과 모션 벡터를 받아 조명과 재질을 최대 4K로 다시 그린다. 피부에 스며드는 빛, 천의 광택, 머리카락을 통과하는 빛 같은 것이 대상이다. 형태와 구조는 건드리지 않고 표면만 바꾼다.

    DLSS 4.5까지는 화면에 보이는 24픽셀 가운데 23픽셀을 AI가 그려서 프레임을 벌어 주는 기술이었다. 5는 그 위에 한 겹 더 얹혀 화질을 올린다. 같은 DLSS지만 프레임을 올리던 4.5와 달리 5는 프레임을 써서 화질을 올린다.

    지원 예정 게임은 스타필드,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 호그와트 레거시, 오블리비언 리마스터드 등이다. 날짜는 아직 없다. 출시 시기는 2026년 가을까지만 공개됐다.

    2. 5070 Ti 4K에서 71프레임이 35프레임으로

    5070 Ti 4K에서 71프레임이 35프레임으로

    모더가 유출본을 게임에 집어넣어 잰 값이 이번 주에 나왔다.

    유출본으로 잰 DLSS 5 켜기 전후 프레임

    RTX 5070 Ti · 컨트롤 4K: 71 → 35

    RTX 5080 · 컨트롤 4K 성능: 60 → 32

    RTX 5090 · 사이버펑크 2077: 200대 → 150대

    낙폭이 25%에서 50%까지 벌어진다. DLSS 5를 켰을 때 프레임이 절반으로 줄 수 있다고 보는 게 맞다.

    3월 시연은 RTX 5090 두 장으로 돌렸고, 그 뒤 모델을 줄여 한 장에서 돌아가게 만들었다. 정식판까지 더 다듬을 여지는 남아 있다. 다만 위 숫자는 모더가 적용한 초기 빌드에서 나온 것이라 정식 출시 값이 아니다. 프레임 감소폭이 줄 수는 있어도 아예 없어지지는 않는다.

    3. 지금 도는 영상은 NBA 2K27에서 나온 DLL

    지금 도는 영상은 NBA 2K27에서 나온 DLL

    8월 26일 얼리액세스로 풀린 NBA 2K27 안에 nvngx_dlssnr.dll이 들어 있었다. 파일명 끝의 NR은 뉴럴 렌더링을 뜻한다.

    하루 만에 RenoDX 모더들이 그 파일을 컨트롤로 옮겼다. DLSS 5는 캐릭터 모델에만 적용되고, 스타일 7가지와 강도·톤·구조 슬라이더를 쓸 수 있다. ReShade에 애드온을 얹어 켜는 방식이라 게임 원본 파일을 먼저 백업해야 한다. 이후 사이버펑크와 GTA 5에도 적용됐다.

    정식 배포가 아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비교 영상도 전부 NBA 2K27의 DLL을 다른 게임으로 옮겨 만든 것이다.

    4. RTX 40은 모더가 갈아 끼워야 켜지고 RTX 30은 FP8이 없다

    RTX 40은 모더가 갈아 끼워야 켜지고 RTX 30은 FP8이 없다

    유출된 DLL은 블랙웰, 그러니까 RTX 50에서만 돈다. 모델 자체는 FP8로 돌아가서 에이다 러브레이스인 RTX 40도 처리할 수 있다. 하지만 안에 든 CUDA 바이너리 일부가 블랙웰 전용이라 RTX 40에서는 실행되지 않았다.

    한 RTX Remix 모더가 그 바이너리만 호환되는 것으로 갈아 끼웠고, RTX 4080에서 돌아가는 것이 확인됐다. 개발 초기 빌드라 에이다용이 아예 안 들어 있었던 셈이다.

    RTX 30 이하에서는 바이너리를 갈아 끼우는 방법도 안 통한다. FP8을 하드웨어가 지원하지 않는다. 엔비디아가 정식으로 어느 RTX 세대까지 지원할지는 아직 밝히지 않았다.

    5. 지금 프레임의 절반이 60을 넘는지

    지금 프레임의 절반이 60을 넘는지

    자주 하는 게임을 켜고 지금 프레임을 재 둔다. 그 절반이 60 아래로 떨어지면 가을에 DLSS 5가 와도 켜 놓고 못 쓴다. 5090에서 프레임이 25%만 빠진 사례가 있지만 가장 좋은 카드에서 나온 값이다.

    RTX 50이면 나오는 날 바로 켜 볼 수 있다. RTX 40은 공식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지부터 봐야 하고, RTX 30 이하는 이번 가을 계획에서 빼도 된다.

    가을에 패치가 뜨면 그때 켜 보고 정하겠다는 건 늦다. 오늘 그 숫자를 재 두면 발표 날에는 켜고 끄는 것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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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조사 목표치까지 확인한 전고체전지 에너지밀도

    제조사 목표치까지 확인한 전고체전지 에너지밀도

    전고체전지 에너지밀도는 900Wh/L다. 삼성SDI가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준비하는 값이고, 지금 양산 중인 각형 배터리보다 40% 높다. 거꾸로 세면 지금 차에 실린 각형이 643Wh/L 언저리라는 뜻이다.

    그런데 전고체 이야기에는 두 배라는 말도 늘 같이 붙는다. 40%와 두 배. 둘 다 맞는 숫자다. 재는 단위가 다를 뿐이다.

    1. 전고체전지 에너지밀도 900Wh/L와 지금 각형 643Wh/L

    전고체전지 에너지밀도 900Wh/L와 지금 각형 643Wh/L

    Wh/L는 부피당 단위다. 1리터짜리 통에 와트시가 몇이나 들어가느냐를 잰다.

    삼성SDI가 밝힌 900Wh/L는 지금 양산 중인 각형 배터리보다 40% 높은 값이다. 900을 1.4로 나누면 643이 나온다. 지금 쓰는 각형 배터리가 그 언저리다.

    부피당 밀도가 오르면 같은 차에 같은 용량을 넣을 때 자리가 남는다. 무게도 줄어든다. 주행거리를 늘리는 이야기가 아니라 자리를 돌려받는 이야기다.

    2. 두 배는 무게당 Wh/kg, 40%는 부피당 Wh/L

    두 배는 무게당 Wh/kg, 40%는 부피당 Wh/L

    무게당은 Wh/kg으로 잰다. 지금 리튬이온 배터리가 250Wh/kg쯤이다. 전기차 주행거리를 1,500km까지 끌어올리려면 500Wh/kg을 넘겨야 한다. 250에서 500이면 두 배다.

    전고체가 두 배가 된다는 말은 여기서 나온 것이다. 두 숫자는 서로 어긋나지 않는다. 하나는 부피를 재고 하나는 무게를 잰다.

    그러니 전고체 기사에서 숫자를 보면 뒤에 붙은 글자부터 본다. 900Wh/kg 같은 건 아직 없다.

    3. 1,000Wh/L 넘기려면 리튬 17µm 이하

    1,000Wh/L 넘기려면 리튬 17µm 이하

    자동차 쪽이 원하는 부피당 값은 1,000Wh/L다. 900에서 100이 모자란다.

    모자란 100이 걸린 데가 음극이다. 음극에 리튬을 한 겹도 미리 안 깔면 셀 밀도가 1,100Wh/L까지 올라간다. 그런데 첫 충전에서 리튬이 고르게 안 붙는다. 그래서 리튬을 얇게 깔아 두는데, 이 층이 두꺼워질수록 밀도가 떨어진다.

    1,000Wh/L를 지키는 한계가 17µm다. 지금 리튬 포일을 얇게 미는 상업 공정은 압연이고, 여기서 안정적으로 나오는 두께가 50µm다. 33µm가 남았다. 20µm짜리는 사 올 수는 있다. 1제곱미터에 6,000달러다.

    4. 분리막을 빼고 음극을 없애서 얻은 40%

    분리막을 빼고 음극을 없애서 얻은 40%

    40%가 어디서 나오는지는 셀 안을 열어 보면 나온다.

    전고체 배터리는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바꾼 배터리다. 고체 전해질이 분리막 역할까지 하니까 분리막을 통째로 뺀다. 분리막만큼 부피가 줄어든다.

    여기에 무음극을 얹는다. 음극 활물질을 아예 안 넣고, 충전할 때 리튬이 집전체 위에 금속으로 붙는 구조다. 음극 부피를 줄이고 그 공간에 양극재를 더 넣는다. 900Wh/L는 이 둘을 합친 값이다.

    LG에너지솔루션도 같은 길로 간다. 무음극 특허를 2021년 10월에 냈고, 액체 전해질에서는 리튬이 수산화리튬이나 탄산리튬으로 굳어 다시 못 거둬들였다. 고체 전해질이어야 무음극 구조를 쓸 수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5. 삼성SDI 2027년, LG에너지솔루션 2029년 상용화 목표

    삼성SDI 2027년, LG에너지솔루션 2029년 상용화 목표

    삼성SDI는 2022년 3월 수원 연구소에 전고체 파일럿 라인 S라인을 6,500㎡ 규모로 착공했다. 2023년에 고객사로 샘플이 나갔고, 상용화 목표는 2027년이다. 착공에서 목표 시점까지 5년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9년으로 잡았다. 무음극을 얹은 전고체도 같은 해 하반기다.

    지금 남은 문제는 밀도가 아니라 단락이다. 충전 중에 고체 전해질 안으로 리튬이 파고들어 균열을 만들고, 그게 전극까지 닿으면 셀이 그 자리에서 죽는다. 이번 달에 나온 연구에서는 금속 링으로 전해질을 눌렀다. 그랬더니 세로로 뻗던 균열이 가로로 눕고, 수천 번을 충방전해도 셀이 살아 있었다.

    이제 전고체 숫자를 보면 뒤에 붙은 단위부터 읽으면 된다. 900Wh/L는 지금 각형보다 40% 나은 자리 이야기고, 두 배는 무게당 250에서 500으로 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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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뜰폰까지 더해 계산한 갤럭시 폴드8 자급제 가격

    알뜰폰까지 더해 계산한 갤럭시 폴드8 자급제 가격

    갤럭시 Z 폴드8 자급제는 256GB 227만 8,100원이다. 512GB는 253만 1,100원, 1TB는 315만 2,600원. 여기서 용량을 올려 주던 사전예약 혜택은 8월 3일에 끝났다. 지금은 256GB와 512GB의 차액 25만 3,000원을 그대로 낸다.

    남은 건 두 가지다. 8월 31일까지 구매·개통해야 받는 쿠폰, 그리고 자급제 알뜰폰과 통신사 구매에 따라 달라지는 2년 총비용.

    1. 갤럭시 폴드8 자급제 출고가 256GB 227만 8,100원

    갤럭시 폴드8 자급제 출고가 256GB 227만 8,100원

    갤럭시 Z 폴드8 저장용량별 자급제 출고가

    256GB(12GB 메모리): 227만 8,100원

    512GB(12GB 메모리): 253만 1,100원

    1TB(16GB 메모리): 315만 2,600원

    메모리는 256GB와 512GB가 똑같이 12GB다. 512GB를 골라도 앱이 더 빨리 뜨지 않는다. 지금 쓰는 폰의 저장공간이 얼마나 찼는지만 보고 정하면 된다.

    색상은 라벤더·그라파이트·크림 세 가지고, 피스타치오는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에서만 판다. 통신사 매장에는 아예 안 들어온다.

    2. 8월 3일에 끝난 더블 스토리지, 25만 3,000원

    8월 3일에 끝난 더블 스토리지, 25만 3,000원

    사전예약 때는 256GB 값으로 512GB를 받았다. 그 혜택은 8월 3일에 끝났다. 512GB를 원하면 이제 25만 3,000원을 더 낸다.

    512GB에서 1TB로 올릴 때 차액의 절반만 내던 것도 같이 끝났다. 그 차액은 62만 1,500원이다.

    지금 남아 있는 걸로 다시 세면 이렇다.

    케이스·액세서리 30% 할인 쿠폰 5장: 8월 31일까지 구매·개통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10% 할인 쿠폰 1장: 8월 31일까지 구매·개통

    정품 보호필름 무료 부착 1회: 쿠폰 사용 기한 2028년 7월 31일

    Google AI Pro 6개월 구독권: 17만 4,000원 상당

    쿠폰은 삼성 멤버스 앱에서 구매 혜택을 신청해야 받는다. 사고 나서 가만있으면 안 들어온다.

    3. 자급제 227만 8,100원 + 알뜰폰 2만 9,000원, 2년에 237만 9,000원

    자급제 227만 8,100원 + 알뜰폰 2만 9,000원, 2년에 237만 9,000원

    통신 3사가 6월 1일부터 데이터 무제한 통합 요금제를 내놨고, 초과하면 400kbps로 떨어지는 조건에 월 2만 9,000원이다. 알뜰폰에도 같은 급이 여럿 있다.

    폴드8 256GB로 계산하면 기기 227만 8,100원에 24개월 요금 69만 6,000원. 297만 4,100원이다.

    같은 폰을 통신사에서 월 9만원 요금제로 사면 24개월 요금만 216만원이다. 공통지원금 50만원을 받아도 기기값 177만 8,100원이 남아 393만 8,100원. 차이가 96만 4,000원이다.

    96만원은 폰 한 대 값에 가깝다. 그런데 이 계산은 조건이 하나 붙는다.

    4. 공통지원금 받으면 184일은 그 요금제를 유지

    공통지원금 받으면 184일은 그 요금제를 유지

    지원금을 받으면 처음 고른 요금제를 보통 184일 유지해야 한다. 그전에 낮추면 지원금 차액만큼 위약금이 붙는다.

    예판 기간에 매장에서 6만원대 요금제를 고르겠다고 하자 점원이 말린 건 할인액이 더 줄기 때문이다. 공통지원금은 50만원에서 36만원으로, 매장지원금은 40만원에서 10만원으로 줄어든다. 요금을 6개월간 30만원 덜 내는 대신 할인이 46만원 깎이니 16만원 손해다.

    지원금을 받으면 처음 6개월 동안 높은 요금제 비용도 총액에 들어간다. 자급제는 그 6개월이 없는 대신 227만원을 먼저 낸다. 통신사 24개월 무이자와 달리 카드 할부 수수료가 붙을 수 있다. 총액은 자급제가 낮고 첫 달 부담은 자급제가 크다.

    5. AI 구독클럽은 반납 기준가 최대 50% 보장

    AI 구독클럽은 반납 기준가 최대 50% 보장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자급제 구매자만 가입한다. 월 9,900원 또는 1만 4,500원을 내면 삼성케어플러스 파손보상이 붙고, 반납할 때 기준가의 최대 50%를 보장받는다. 12개월형을 24개월 유지하면 23만 7,600원이다.

    폴더블은 감가가 빠르다. 삼성 스마트폰은 출시 1년 뒤 잔존가치가 원가의 39.5% 수준이고, 폴더블만 따로 보면 평균 감가상각률이 64.6%다. 일반 스마트폰 55.3%보다 9%포인트 이상 높다.

    폴더블의 감가가 빠르기 때문에 227만원짜리를 1년 뒤 넘길 때 시장에서 받는 돈과 구독클럽에서 보장받는 돈이 달라진다. 2년마다 새 폴더블로 갈아탈 사람이면 계산에 넣을 만하고, 한 대를 4년 쓸 사람에게는 그냥 나가는 돈이다. 제품 배송이 끝난 뒤 주문 조회 화면에서 가입신청서를 써야 가입이 완료되고, 주문할 때 신청 안 함을 고르면 나중에 못 넣는다.

    이제 결제 화면에서 뭘 더하고 뭘 빼야 총액이 나오는지는 정해졌다. 기기값에 24개월 요금을 더하고, 쓸 쿠폰만 빼고, 구독료를 낼 거면 그것까지 얹은 숫자가 실제로 내는 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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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솔 사양까지 확인한 GTA6 권장사양

    콘솔 사양까지 확인한 GTA6 권장사양

    GTA6 권장사양은 아직 없다. 락스타가 PC버전을 발표한 적이 없으니 PC 최소사양도 권장사양도 없다. 지금 확정된 하드웨어 기준은 콘솔뿐이다.

    11월 19일에 나오는 기계는 PS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다. 이 셋 중 가장 약한 것에서도 돌아가야 게임이 나온다.

    1. GTA6 권장사양 대신 확정된 기준은 엑스박스 시리즈 S 10GB

    GTA6 권장사양 대신 확정된 기준은 엑스박스 시리즈 S 10GB

    셋 가운데 가장 약한 것은 시리즈 S다. 8코어 Zen 2에 RDNA 2 그래픽, 저장장치는 512GB NVMe SSD. 이 기계 사양은 공개돼 있다.

    GTA6가 돌아가야 하는 콘솔 세 가지

    엑스박스 시리즈 S: 그래픽 4테라플롭스, 메모리 10GB

    PS5: 그래픽 10.3테라플롭스, 메모리 16GB

    엑스박스 시리즈 X: 그래픽 12.2테라플롭스, 메모리 16GB

    같은 게임이 이 셋에서 다 돌아간다. 위아래 그래픽 성능 차이가 3배다. 락스타는 4테라플롭스에 메모리 10GB로 이 게임을 돌리는 문제를 이미 풀어 놨다. 예측이 아니다. 엑스박스 시리즈 S가 정식 출시 플랫폼이니 확정된 사실이다.

    다만 이 숫자를 그래픽카드 모델로 옮길 수는 없다. 콘솔은 메모리를 CPU와 GPU가 나눠 쓰지 않고 같이 쓰고, 기계 하나에만 맞춘 API와 최적화가 붙는다. 표에 적힌 수치가 같아도 PC 부품의 성능은 같지 않다. 그래서 특정 그래픽카드 모델을 권장사양으로 꼽을 수 없다.

    2. 스팀·에픽·MS 스토어에 제품 카드가 없다

    스팀·에픽·MS 스토어에 제품 카드가 없다

    공식 사양인지 확인할 표시가 셋 있다. 만든 회사가 자기 페이지에 올린다. 출시 플랫폼과 날짜가 적혀 있다. 스팀·에픽·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의 제품 카드에 뜬다.

    GTA6는 셋 다 없다. 스팀에도 에픽에도 없고, 락스타 사이트 플랫폼 목록에 PC가 없다. 그러니 최소사양·권장사양이라고 적힌 표는 그래픽카드 이름이 몇 개 적혀 있든 누군가의 짐작이다.

    677GB라고 적힌 설치 용량 화면 사진은 출처가 아예 없다. 그 숫자에 맞춰 저장장치를 살 까닭도 없다.

    공식 정보인지 확인하는 법은 하나면 된다. 락스타 제품 페이지 주소가 있는지 본다. 공식 사양은 페이지를 새로 열어도 그대로 있고 날짜가 적혀 있다. 화면 사진 한 장은 그중 하나도 못 한다.

    3. PC 출시일과 사양은 같은 날 나온다

    PC 출시일과 사양은 같은 날 나온다

    락스타는 PC버전을 발표할 때 사양표를 같이 낸다. 상점에 게임을 올리려면 최소·권장 항목을 채워야 하기 때문이다. 레드 데드 리뎀션 2는 2019년 10월에 PC버전을 발표하고 11월 5일에 냈다. 사양은 그 몇 주 사이에 나왔다.

    PC 출시일을 기다리는 사람과 진짜 사양을 기다리는 사람은 같은 것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두 번의 간격

    GTA5: 2013년 9월 17일 콘솔 → 2015년 4월 14일 PC, 574일

    레드 데드 리뎀션 2: 2018년 10월 26일 콘솔 → 2019년 11월 5일 PC, 375일

    같은 간격을 11월 19일에 얹으면 2027년 11월 말에서 2028년 6월 중순이다. 두 번 가지고 다음을 정할 수는 없다. 그래도 짧게 잡아 1년이고, 그 사이 그래픽카드 세대가 한 번 바뀐다.

    지금 도는 사양표를 보고 부품을 사면, 그 부품이 낡을 때쯤 진짜 사양이 나온다. 진짜 사양은 그때 시장에 있는 하드웨어에 맞춰 잡힌다.

    4. 11월 12일 사전 다운로드 전에 150GB 비우기

    11월 12일 사전 다운로드 전에 150GB 비우기

    설치 용량도 아직 공개 전이다. 잴 수 있는 값은 락스타가 지난번에 요구한 것뿐이다. 레드 데드 리뎀션 2가 스팀에 150GB, GTA5가 125GB와 105GB로 적혀 있다. 150GB가 이 회사가 지금까지 요구한 가장 큰 값이다. 이보다 크게 나올 수도, 작게 나올 수도 있다.

    디지털판 사전 다운로드는 11월 12일에 열린다. 출시 7일 전이다. 12일에 받아 두면 19일에 바로 켠다. 정확한 용량이 그 전에 나올지는 모르니 저장공간은 미리 비워 두는 쪽이 낫다. PC버전이 언제 나오든 헛되지 않은 준비다.

    11월에 하고 싶으면 답은 부품이 아니라 기계다. PS5나 엑스박스 시리즈 X|S가 있어야 하고, PS4로는 안 된다. 시리즈 S가 셋 중 가장 싸면서 정식 지원 플랫폼이다. 실물 패키지를 사도 상자 안에 디스크는 없고 다운로드 코드가 들어 있다. 결국 용량은 똑같이 먹는다.

    그러니 지금 열어 볼 것은 부품 목록이 아니라 저장장치 남은 용량이다. 그래픽카드는 락스타가 PC 출시일을 말하는 날 다시 보면 된다.

    #GTA6
    #GTA6권장사양
    #GTA6최소사양
    #GTA6PC
    #GTA6출시일
    #엑스박스시리즈S
    #PS5
    #락스타게임즈
  • 유튜브 음원추출 y2mate 지금 열리는 사이트와 MP3 변환 방법

    유튜브 음원추출 y2mate 지금 열리는 사이트와 MP3 변환 방법

    유튜브 음원추출로 검색하면 나오는 y2mate는 링크를 붙여넣고 MP3를 고르면 끝이다. 다만 원래 주소였던 y2mate.com은 2025년 10월에 닫혔다. 지금 열리는 사이트는 그 이름을 다시 쓴 다른 사이트다. 그래서 공식 주소를 찾기보다 변환 도중 뜨는 알림 허용 창을 누르지 않는 게 중요하다.

    1. 유튜브 음원추출 y2mate MP3 변환 방법은 링크 붙여넣고 형식 고르기

    유튜브 음원추출 y2mate MP3 변환 방법은 링크 붙여넣고 형식 고르기

    순서는 짧다. 유튜브에서 공유를 눌러 링크를 복사한다 → 사이트 입력창에 붙여넣는다 → MP3를 고른다 → 다운로드를 누른다. 프로그램 설치도 가입도 없다. MP3 말고 MP4, 3GP, WEBM, MOV도 고를 수 있다고 안내한다.

    화면에 적힌 건 여기까지다. 막히는 데는 이 순서가 아니라 그 앞이다. 어느 주소로 들어가느냐.

    2. 2025년 10월에 닫힌 원조 y2mate.com

    2025년 10월에 닫힌 원조 y2mate.com

    IFPI는 2025년 10월 14일 y2mate.com을 포함한 12개 사이트를 닫았다고 발표했다. 운영자가 영구 중단에 합의했고 도메인 대부분이 IFPI로 넘어갔다. y2mate.com, yt1s.com, utomp3.com, tomp3.cc, y2mate.gg가 거기 들어간다. 그전까지 y2mate는 13개 나라에서 차단 대상이었다.

    이 12개가 지난 12개월 동안 받은 방문이 6억 2천만 회다. 한 달로 치면 5천만 회쯤 된다. 그만큼을 받던 주소가 지금은 없다.

    3. 복제본 y2mate.ws, 캐나다 ISP 9곳이 2년간 차단

    복제본 y2mate.ws, 캐나다 ISP 9곳이 2년간 차단

    2026년 6월 캐나다 연방법원이 네 주소에 차단 명령을 내렸다.

    y2mate.ws

    ytmp3.lat

    savefrom.space

    spowload.cc

    ISP 9곳이 DNS로 막고 차단 명령은 2년간 효력이 이어진다. 법원은 이 주소들을 원래 사이트의 복제본이라고 적었다. 원조가 막힌 뒤 생긴 사이트들이다. 앞으로 나타나는 비슷한 주소도 추가할 수 있게 해 두었다.

    방문 수는 크게 줄었다. y2mate.ws의 지난달 세계 방문은 100만 회에 조금 못 미친다. 원조의 월 5천만 회와 비교하면 50분의 1도 안 된다. ytmp3.lat은 방문 기록이 아예 없고 접속도 안 된다. 이름은 비슷하지만 원조와는 다른 사이트다.

    4. 알림 허용을 눌렀다면 브라우저 사이트 권한에서 차단

    알림 허용을 눌렀다면 브라우저 사이트 권한에서 차단

    보안 점검에서 y2mate 계열 도메인은 광고와 팝업, 원치 않는 프로그램을 뿌리는 사이트로 분류된다. 화면 한쪽에 붙어 있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 설치 버튼도 같은 이유로 지목됐다. 백신 92개를 돌린 검사에서는 검출이 0이었다. 파일이 아니라 화면에서 누르게 만드는 방식이라 그렇다.

    노래를 받으려다 다른 페이지로 튕겼고, 허용을 누르라고 해서 눌렀더니 그 뒤로 바이러스가 발견됐다는 알림과 맥아피 만료 알림이 계속 뜬다는 사람이 있다. 오페라에서 같은 알림을 받은 사람도 있다.

    이미 눌렀어도 원래대로 바꿀 수 있다. 브라우저 설정에서 사이트 권한을 열고 그 사이트의 알림을 차단으로 바꾼다. 광고를 눌러 깔린 확장 프로그램이 있으면 지운다.

    5. 유튜브 앱에 없는 MP3, 프리미엄은 앱 안에서만 재생

    유튜브 앱에 없는 MP3, 프리미엄은 앱 안에서만 재생

    유튜브 쪽에는 이 경로가 없다. 앱에서 오디오·음악·MP3 파일을 내려받는 건 되지 않는다고 유튜브가 안내한다. 프리미엄으로 저장한 영상은 기기에 암호화된 채 들어가 유튜브 앱 안에서만 재생된다. 갤러리에도 안 보인다. 컴퓨터로 파일을 받을 수 있는 건 내가 올린 영상뿐이다.

    약관도 같다. 2025년 3월 17일자 유튜브 약관은 서비스가 명시적으로 허용하거나, 유튜브와 권리자의 사전 서면 허가가 있거나, 법이 허용하는 경우를 빼고 콘텐츠를 내려받거나 복제하는 것을 금지한다. 복제를 막는 기능을 우회하는 것도 따로 적어 두었다.

    그래서 남는 범위가 좁다. 화면에 허용을 누르라는 창이 뜨면 그 탭을 닫고, 받을 것은 내가 올린 영상과 권리자가 받아도 된다고 해 둔 것으로 줄인다.

    #유튜브음원추출
    #y2mate
    #MP3변환
    #유튜브다운로드
    #알림허용차단
    #유튜브약관
  • 뽑은 파일이 비었는지까지 확인하는 구글 타임라인 추출 방법

    뽑은 파일이 비었는지까지 확인하는 구글 타임라인 추출 방법

    구글 타임라인 추출은 폰에서 한다. 안드로이드는 휴대전화 설정 앱, 아이폰은 구글 지도 앱이다. .json으로 끝나는 파일 하나가 나온다.

    파일은 나왔는데 안이 비어 있는 경우가 있다. 추출하면 그 폰에 남아 있는 기록만 나오기 때문에 폰에 없는 기간은 파일에도 없다.

    1. 안드로이드는 설정 앱, 아이폰은 지도 앱에서 추출

    안드로이드는 설정 앱, 아이폰은 지도 앱에서 추출

    안드로이드는 지도 앱이 아니라 폰 설정에서 시작한다.

    설정 앱

    위치

    위치 서비스

    타임라인

    타임라인 데이터 내보내기

    계속을 누르고 저장할 곳을 고르면 끝난다. 내보내기 완료 알림이 뜬다.

    아이폰은 반대로 지도 앱 안이다. 구글 지도 → 프로필 사진 → 설정 → 개인 콘텐츠 → 위치 설정 → 타임라인 데이터 내보내기 → 파일에 저장. 저장 위치를 고르고 오른쪽 위 저장을 누른다.

    메뉴가 아예 안 보이면 앱 버전이다. 안드로이드는 지도 11.106, 아이폰은 6.93부터 타임라인이 있다. 안드로이드 Go 기기는 버전을 올려도 타임라인 메뉴가 없다.

    2. 파일 이름은 location-history.json 아니면 Timeline.json

    파일 이름은 location-history.json 아니면 Timeline.json

    아이폰에서 뽑으면 location-history.json으로 저장된다. 안드로이드는 Timeline.json으로 나오기도 하고 다른 이름이 붙기도 한다.

    그래서 이름은 기준이 못 된다. 파일 이름 끝의 다섯 글자를 본다. .json이면 맞고, .zip이나 .kml이면 다른 걸 받은 것이다.

    3. 자동삭제 3개월이면 파일도 석 달치

    자동삭제 3개월이면 파일도 석 달치

    자동삭제는 3개월·18개월·36개월 중에서 고른다. 3개월로 두고 있었다면 파일도 석 달치가 전부다. 몇 년 치를 기대하고 눌렀다면 여기서 어긋난다.

    그리고 3개월로 둔 사람은 백업도 안 켜져 있다. 백업은 자동삭제를 먼저 꺼야 켜지기 때문이다. 설정 하나가 파일과 백업을 한꺼번에 비워 놓은 셈이다.

    뽑기 전에 지도 앱에서 내 타임라인을 열고 달력을 뒤로 넘겨 본다. 화면에 안 나오는 날짜는 파일에도 안 들어간다.

    4. Takeout은 기간 선택 없이 7일 만료

    Takeout은 기간 선택 없이 7일 만료

    예전 글을 보고 Takeout으로 가는 사람이 많다. 거기는 기간을 못 고른다. 필요한 한 달만 받는 게 안 되고 전부 아니면 안 받는 것이다.

    만들어진 압축 파일은 7일이면 만료되고, 그 안에도 5번까지만 내려받을 수 있다. 폰에만 있는 기록은 여기 안 실릴 수 있다. 그러니 폰 경로가 먼저고 Takeout은 그다음이다.

    5. 엑셀로 열고 저장하면 시간값이 바뀜

    엑셀로 열고 저장하면 시간값이 바뀜

    받은 파일을 엑셀이나 문서 프로그램으로 열어 다시 저장하면 따옴표와 시간값, 긴 숫자가 바뀐다. 열어서 보는 것까지는 괜찮지만 저장하면 파일 내용이 바뀐다. 확장자도 .json 그대로 둔다.

    이 파일에는 집과 직장, 다녀온 병원이 날짜와 함께 들어 있다. 변환 사이트에 올리거나 오류 문의에 첨부할 때 파일을 통째로 보내지 않는다.

    이제 뽑고 나서 볼 건 두 가지다. 끝이.json인지, 지도 앱에서 보이던 그 날짜가 파일 기간 안에 들어 있는지.

    #구글타임라인추출
    #구글타임라인
    #위치기록
    #location-history
    #타임라인내보내기
    #구글지도
    #자동삭제
    #GoogleTakeout
  • 계좌 입금까지 확인한 기후동행카드 환급 신청방법 총정리

    계좌 입금까지 확인한 기후동행카드 환급 신청방법 총정리

    신청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한다. 로그인하고 메뉴 버튼을 눌러 기후동행카드 → 3만원페이백 신청/관리 → 페이백 신청 순서로 들어가면 된다. 본인 명의 계좌를 넣고 신청을 끝내면 접수된다.

    마감은 9월 30일이다. 8월 31일까지라고 알고 있었다면 그 날짜는 지난 8월 27일에 한 달 밀렸다. 서울시가 신청 기간을 당초 8월 말에서 9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1. 기후동행카드 환급 신청방법은 티머니 카드&페이 로그인 후 3만원페이백 신청

    기후동행카드 환급 신청방법은 티머니 카드&페이 로그인 후 3만원페이백 신청

    메인 화면에 페이백 메뉴가 바로 안 보인다. 오른쪽 메뉴 버튼을 열어야 기후동행카드 항목이 나오고, 그 아래 3만원페이백 신청/관리가 있다.

    계좌는 본인 명의만 된다. 압류방지계좌, 거래중지계좌, 해약계좌, 증권계좌, 가상계좌로는 입금이 안 된다. 이 다섯 가지 말고 평범한 은행 계좌면 된다.

    선불 실물카드와 후불카드는 홈페이지 가입과 카드 등록을 먼저 마쳐야 한다. 모바일 기후동행카드는 카드 등록이 따로 필요 없다. 홈페이지에 가입하면 쓰고 있던 모바일 카드가 자동으로 등록된다.

    2. 4~6월에 30일권 충전하고 만료까지 썼으면 대상

    4~6월에 30일권 충전하고 만료까지 썼으면 대상

    기준은 사용일이 아니라 충전일이다. 4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에 30일권을 충전했으면 된다. 6월 30일에 충전해서 7월 29일에 만료됐어도 대상이다.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서울시민과 경기도 김포·과천·구리·성남·하남 시민이다. 주민등록상 주소가 기준이라 실제로 서울에 살아도 주소가 다른 지역이면 안 된다.

    한 달에 3만원씩, 세 달을 채웠으면 9만원이다. 권종은 상관없다. 일반권이든 청년권이든 청소년·다자녀·저소득 할인권종이든 똑같이 월 3만원이다. 따릉이나 한강버스를 붙여서 더 비싸게 충전한 사람도 받는 돈은 같다.

    빠지는 경우는 셋이다.

    만료 전에 환불한 건

    1·2·3·5·7일 단기권

    티머니 카드&페이 미가입자

    한 달에 두 번 충전한 사람은 두 건 다 대상이다. 다만 다 합쳐 9만원이 천장이다.

    3. 로그인이 막히면 우편·팩스·이메일로 수기 접수

    로그인이 막히면 우편·팩스·이메일로 수기 접수

    주소지 인증이 안 되는 사람들이 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페이백 기간 중에 서울에서 다른 지역으로 전입신고한 사람, 거주지 인증이 안 되는 외국인, 귀화나 주민번호 변경으로 로그인이 안 되는 회원, 만 14세 미만, 2G 휴대폰이라 간편인증 수단을 못 만드는 회원이다.

    이 경우엔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의 페이백 수기접수 안내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셋 중 한 곳으로 보낸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팩스 02-6989-0120

    우편 (04535) 서울시 중구 소공로 70 서울중앙우체국 사서함 2023호 ㈜티머니 기후동행카드 수기환불접수 담당자 앞

    신청서에 성명과 카드번호, 계좌번호를 적고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을 붙인다. 외국인이면 초본 대신 외국인사실증명서다.

    4. 입금은 9월 말부터 11월까지 순차

    입금은 9월 말부터 11월까지 순차

    신청했다고 그날 들어오지 않는다. 본인 인증과 거주지 인증을 확인한 뒤 9월 말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본인 명의 계좌에 입금된다. 은행 이체 시스템 때문에 열흘쯤 더 걸릴 수 있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지급되지 않는다.

    내가 대상인지 미리 조회하는 기능은 없다. 조건에 맞게 썼으면 자동으로 대상이 되지만, 신청을 안 하면 한 푼도 안 들어온다. 그래서 확인할 것은 하나뿐이다 — 신청을 눌렀는가.

    신청을 끝냈으면 이제 통장만 열어 보면 된다. 그리고 쓰고 남은 실물 기후동행카드는 버리지 말고 두자.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역·성수·건대입구·시청·연신내·노원·홍대입구·잠실·사당·선릉·여의도·가산디지털단지 12곳 부스에서 4,000원짜리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그냥 바꿔 준다. 반납 전에 티머니 누리집에 등록된 카드를 지워 놓는 것만 잊지 않으면 된다.

    #기후동행카드
    #기후동행카드환급
    #페이백
    #티머니카드페이
    #기후동행패스
    #교통비환급
    #서울시
    #모두의카드
  • 상반기 출하량까지 확인한 폴더블 스마트폰 점유율

    상반기 출하량까지 확인한 폴더블 스마트폰 점유율

    폴더블 스마트폰 점유율은 화웨이 57%, 삼성 18%다. 책처럼 좌우로 펼치는 북타입 기준이고, 2026년 상반기에 실제로 나간 물량으로 잰 숫자다.

    삼성이 밀린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이 숫자가 어느 기간과 제품 형태를 기준으로 했는지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갤럭시 Z 폴드8은 8월 7일에 나왔다. 상반기 출하량에는 한 대도 들어가지 않았다.

    1. 폴더블 스마트폰 점유율, 화웨이 57% 삼성 18%

    폴더블 스마트폰 점유율, 화웨이 57% 삼성 18%

    2026년 상반기 북타입 폴더블 점유율이다.

    화웨이 57%

    삼성 18%

    아너 9%

    오포 7%

    비보 6%

    나머지 3%

    북타입은 책처럼 좌우로 펼치는 형이다. 갤럭시 Z 폴드8과 폴드8 울트라도 북타입이다.

    상반기 폴더블 출하량은 510만대였고 그중 69%가 북타입이다. 대수로 바꾸면 352만대쯤이다. 화웨이는 200만대, 삼성은 63만대다.

    2. 상반기 출하량 510만대, 플립형은 47% 줄었다

    상반기 출하량 510만대, 플립형은 47% 줄었다

    510만대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20% 넘게 줄어든 숫자다. 시장은 커지는 중인데 반기 출하량은 뒷걸음쳤다.

    출하량이 크게 줄어든 건 플립형이다. 세로로 접는 조개껍데기형이 1년 만에 47% 빠졌다. 그사이 북타입 비중은 69%까지 올라왔다.

    접는 폰을 사는 사람이 줄어든 게 아니다. 접는 폰을 사는 사람이 큰 화면의 북타입으로 옮겼다.

    3. 8월 7일 나온 폴드8은 이 숫자에 안 들어간다

    8월 7일 나온 폴드8은 이 숫자에 안 들어간다

    삼성이 한 해에 내보내는 갤럭시 Z 물량은 완제품 기준 550만~600만대다. 그런데 상반기 북타입에서 실제로 나간 건 63만대다. 갤럭시 Z는 원래 하반기에 몰아서 나가는 제품이다. 폴더블 화면 패널도 올해 나갈 물량의 64%가 하반기에 몰려 있다.

    지난해 폴더블 전체에서 삼성은 40%였다. 이 40%와 상반기 북타입만 잘라 낸 18%를 나란히 놓으면 안 된다. 집계 기간도 다르고 집계 대상도 다르다.

    4. 연말 전망치는 삼성 31%, 애플 29%

    연말 전망치는 삼성 31%, 애플 29%

    연말까지 잡은 전망은 삼성 31%, 애플 29%, 화웨이 24%다. 화면 패널을 몇 장 가져가느냐로 잰 숫자라 상반기 출하량 표와는 기준이 다르다.

    폴더블 아이폰은 9월 9일에 공개된다. 첫해 출하량 예상은 1,000만대다. 갤럭시 Z 시리즈 한 해 물량인 550만~600만대와 비교하면, 아직 한 대도 안 판 회사가 왜 29%로 전망되는지 알 수 있다. 북미에서는 애플을 46%로 잡는다.

    5. 휴대폰 100대 중 폴더블은 1.6대

    휴대폰 100대 중 폴더블은 1.6대

    지금 팔리는 휴대폰 전체에서 폴더블 비중은 1.6%다. 2030년에 4,500만대까지 늘어도 3%가 안 된다.

    화웨이 57%도 이 좁은 판 안의 이야기다. 화웨이 폴더블은 사실상 중국 안에서만 팔린다. 세계에서 폴더블을 제일 많이 파는 화웨이 제품을 세계 대부분에서는 살 수가 없다.

    폴더블 점유율 표를 보면 이제 숫자보다 어느 기간과 제품 형태를 기준으로 했는지부터 본다. 오늘 본 57%와 18%는 상반기·북타입·전 세계다. 9월 9일이 지나고 하반기 물량으로 다시 재면 이 세 기준이 다 바뀐다.

    #폴더블스마트폰점유율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8
    #폴더블아이폰
    #화웨이
    #삼성전자
    #애플
    #북타입폴더블
    #스마트폰시장
    #출하량
  • 장바구니 담기 전에 보는 유플멤버십 모던하우스 할인

    장바구니 담기 전에 보는 유플멤버십 모던하우스 할인

    유플멤버십 모던하우스 혜택은 쿠폰 두 장이다. 물건 하나에 붙는 30% 상품쿠폰과, 3만원 넘게 살 때 붙는 20% 장바구니 쿠폰. 8월 25일 오전 11시에 U+one 앱에서 열렸고 VVIP·VIP 등급이 받았다.

    받아 뒀다면 아직 늦지 않았다. 사용 기한이 8월 31일까지라 오늘 포함 5일 남았다.

    1. 유플멤버십 모던하우스 쿠폰 두 장, 30%와 20%

    유플멤버십 모던하우스 쿠폰 두 장, 30%와 20%

    두 쿠폰은 할인하는 금액이 다르다.

    상품쿠폰 30%는 단일 품목 1매에 붙는다

    장바구니 20%는 결제 총액에 붙고 3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그리고 한 번의 결제에 둘을 겹쳐 쓰지 못한다. 매장 자체 할인과도 안 겹친다.

    쿠폰을 두 장 준다는 말이 두 번 깎아 준다는 말은 아니다. 이건 두 개를 받는 혜택이 아니라 하나를 고르는 혜택이다.

    2. 2만원 넘는 단품 하나면 30% 쿠폰

    2만원 넘는 단품 하나면 30% 쿠폰

    갈리는 금액이 있다.

    장바구니 20%는 최소 조건인 3만원에서 6,000원을 깎는다. 30% 쿠폰이 6,000원을 넘으려면 그 물건 하나가 2만원은 돼야 한다. 3만원어치를 담았고 그 안에 2만원짜리가 하나 있으면 두 쿠폰이 정확히 같다.

    가장 비싼 물건 하나가 장바구니 전체의 3분의 2를 넘으면 30% 쿠폰의 할인액이 크고, 안 넘으면 20% 쿠폰의 할인액이 크다.

    5만원어치면 장바구니 쿠폰이 1만원을 깎는다. 그 안에 3만원짜리 이불이 들어 있어도 30% 쿠폰은 9,000원이다. 컵이랑 수납함이랑 슬리퍼를 같이 담는 쇼핑이면 거의 항상 20% 쿠폰이 낫다.

    반대로 3만원을 못 채우면 장바구니 쿠폰은 아예 안 열린다. 그때는 고를 것도 없이 30%다.

    3. 30%가 안 붙는 가구·기획할인·디즈니 상품

    30%가 안 붙는 가구·기획할인·디즈니 상품

    30% 쿠폰에는 빠지는 게 있다.

    가구

    이미 할인 중인 기획 상품

    디즈니 콜라보 상품

    하필 매장에서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게 이 셋이다. 협탁이나 의자를 담고 30%를 미리 계산해 놨다면 계산대에서 그 숫자가 통째로 사라진다.

    세일 딱지가 붙은 물건도 같다. 이미 할인된 값에서 30%를 더 깎아 주지 않는다. 정가로 파는 주방용품, 패브릭, 수납용품에서만 30%가 그대로 붙는다.

    4. 오전 11시 발급, 사용은 8월 31일까지

    오전 11시 발급, 사용은 8월 31일까지

    발급하는 날과 쓰는 날이 다르다. 쿠폰이 열리는 건 정해진 하루 오전 11시고, 받아 둔 쿠폰은 그달 말일까지 쓴다.

    받았는지 헷갈리면 확인할 데가 있다. U+one 앱 멤버십에서 마이를 누르고 내 쿠폰으로 들어가면 된다. 혜택 화면을 열어본 것은 발급이 아니다. 받기를 누른 뒤 내 쿠폰 목록에 들어와 있어야 쓸 수 있다.

    쓰는 곳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둘 다다.

    5. 7월 13일에도 열렸던 같은 두 장

    7월 13일에도 열렸던 같은 두 장

    이 구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7월 13일 유플투쁠에도 모던하우스 30% 할인 쿠폰과 20% 장바구니 쿠폰이 같이 나왔다. 두 달 연속 같은 두 장이다.

    유플투쁠은 달마다 편성이 바뀌니 9월에도 똑같이 나온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두 번 다 같은 조건이었다.

    그러니 지금 할 일은 쿠폰을 더 찾는 게 아니다. 살 것을 먼저 적고, 그 안에서 제일 비싼 하나가 전체의 3분의 2를 넘는지 본다. 넘으면 30%, 안 넘으면 20%다.

    #유플멤버십
    #모던하우스
    #유플투쁠
    #모던하우스할인
    #LG유플러스멤버십
    #상품쿠폰30%
    #장바구니쿠폰
    #Uone앱
    #생활용품할인
    #멤버십혜택
  • 값과 화면 크기까지 비교한 폴더블 스마트폰 추천

    값과 화면 크기까지 비교한 폴더블 스마트폰 추천

    폴더블 스마트폰은 지금 가격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뉜다. 2,099달러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그보다 아래인 폴드8, 그리고 699달러 모토로라 레이저 2025. 화면을 제일 크게 쓰려면 첫째, 가볍고 싼 쪽이면 둘째, 접는 폰을 처음 써 보는 거면 셋째다.

    1. 폴더블 스마트폰 제일 비싼 건 2,099달러 폴드8 울트라

    폴더블 스마트폰 제일 비싼 건 2,099달러 폴드8 울트라

    폴드8 울트라는 이렇다.

    화면 8인치

    접으면 6.5인치

    두께 4.1mm

    무게 215g

    배터리 5,000mAh

    접힌 자국은 이번에 거의 안 보인다. 힌지가 바뀌면서 완전히 평평하게 펴진다.

    배터리가 특히 세다. 같은 조건으로 돌린 시험에서 24시간 36분을 버텼다. 6,000mAh를 넣은 오포 파인드 N6이 12시간 36분이었으니 딱 두 배다. 용량이 작은 쪽이 이겼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7년 받는다. 올해 산 폰을 2033년까지 쓴다는 뜻이다.

    2. 값을 내리면 7.6인치 폴드8, 699달러 레이저 2025

    값을 내리면 7.6인치 폴드8, 699달러 레이저 2025

    폴드8은 화면이 7.6인치로 0.4인치 작고 배터리는 4,800mAh다. 대신 201g이라 폴드8 울트라보다 14g 가볍다. 삼성이 만든 폴드 가운데 제일 가볍다. 카메라는 5,000만 화소 메인에 5,000만 화소 초광각 둘뿐이다. 2,000달러를 안 쓸 거면 여기다.

    더 싼 모델은 레이저 2025다. 699달러. 접는 방향이 다르다. 위아래로 접는 조개 모양이라 펼쳐도 화면은 6.9인치, 보통 폰만 하다. 화면을 키우려고 사는 게 아니라 주머니에 작게 넣으려고 사는 물건이다. 소프트웨어 지원은 3년이라 삼성 쪽보다 4년 짧다.

    3. 폴드8 울트라 약점은 IP48과 1,000만 화소 망원

    폴드8 울트라 약점은 IP48과 1,000만 화소 망원

    망원 카메라가 1,000만 화소다. 3배로 당기면 윤곽이 무르고 10배부터는 뭉개진다. 삼성이 올해 바꾼 건 망원이 아니라 초광각이었다. 2억 화소 메인과 새 5,000만 화소 초광각은 좋은데, 사람 얼굴을 찍을 때 제일 많이 쓰는 렌즈가 제일 약하다.

    방수는 IP48이다. IP68이 아니라서 먼지가 들어온다. 픽셀 10 프로 폴드는 책처럼 펴는 폴더블 가운데 처음으로 IP68을 받았다. 2,099달러를 내고도 이 항목은 진다.

    카메라 덩어리가 왼쪽으로 몰려 튀어나온 것도 아쉽다. 책상에 놓고 화면을 누르면 흔들린다. 접든 펴든 똑같다. 다른 회사들이 카메라를 가운데로 옮긴 게 이 때문이다.

    4. 2,000달러 넘는 애플 아이폰 울트라는 9월 9일

    2,000달러 넘는 애플 아이폰 울트라는 9월 9일

    애플은 9월 9일쯤 행사를 연다. 거기서 첫 폴더블 아이폰이 나온다. 지금 가장 많이 나온 이름은 아이폰 울트라고, 값은 2,000달러가 넘는다.

    빠지는 게 둘이다. 망원 카메라가 없고, 얼굴로 여는 페이스 ID 대신 지문으로 여는 터치 ID가 들어간다. 먼저 만져 본 사람들은 주머니에 들어가는 크기와 힌지 느낌, 아이패드처럼 앱을 늘어놓는 화면을 좋게 봤다.

    애플이 직접 밝힌 건 아직 없다. 이름도 값도 그날 확정된다.

    5. 지금 사면 폴드8 울트라, 13일 뒤면 애플 값까지

    지금 사면 폴드8 울트라, 13일 뒤면 애플 값까지

    삼성은 올해 폴더블 점유율 32%로 1위를 지킬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들어오는 첫해에 25%다. 7년 만든 삼성과 처음 내는 애플의 차이가 7%포인트다. 화웨이가 24%로 바로 뒤에 붙는다.

    폴더블은 아직 전체 스마트폰의 1.6%다. 100대 팔리면 두 대가 안 된다. 그 좁은 데서 셋이 붙는다.

    오늘부터 9월 9일까지 13일이다. 지금 사면 폴드8 울트라 2,099달러를 그대로 낸다. 13일을 기다리면 아이폰 울트라 값이 나오고, 2,099달러를 그 옆에 놓고 볼 수 있다.

    나는 기다린다. 13일은 폰 한 대 값을 두고 조바심 낼 기간이 아니다. 그날 값이 나오면 폴드8 울트라를 살지 그때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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