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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 s26 fe 차이, 큰 화면과 가벼운 무게 중 무엇이 먼저일까

    갤럭시 s26 fe 차이, 큰 화면과 가벼운 무게 중 무엇이 먼저일까

    갤럭시 S26 FE와 S26은 이름이 비슷하지만, 화면 크기부터 무게와 프로세서까지 차이가 있다. 큰 화면을 비교적 낮은 가격에 쓰고 싶다면 FE가, 작고 가벼운 기기를 원한다면 S26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배터리는 용량이 큰 쪽의 재생 시간이 더 길지는 않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1. 넓게 보고 싶다면 FE, 가볍게 들고 싶다면 S26

    넓게 보고 싶다면 FE, 가볍게 들고 싶다면 S26

    화면 대각선 길이는 S26 FE가 171.1mm, S26이 159.3mm다. 모서리를 직각으로 가정한 크기이며, 둥근 모서리와 카메라 구멍을 제외하면 실제 보이는 영역은 이보다 작다. 영상이나 사진을 넓게 보는 쪽에 마음이 간다면 FE부터 살펴볼 만하다.

    들고 다니는 부담은 S26이 작다. 국내 S26의 무게는 167g, 두께는 7.2mm다. FE는 영국 판매 모델의 공개 사양으로 193g, 7.4mm인데, 국내 모델을 고를 때는 해외 모델의 참고값으로 봐야 한다.

    화면은 크면 좋겠는데 무거운 휴대전화는 망설여질 수 있다. 그런 경우라면 화면 크기만 비교하기보다 매장에서 손에 쥐어 보고, 평소 쓰는 주머니에도 넣어 보는 편이 선택에 도움이 된다.

    2. FE는 S26의 화면만 키운 제품이 아니다

    FE는 S26의 화면만 키운 제품이 아니다

    앱 실행과 게임 등 여러 작업을 처리하는 핵심 부품인 프로세서도 다르다. S26 FE에는 엑시노스 2500, S26에는 엑시노스 2600이 들어간다. FE를 기본형 S26에서 화면만 키운 모델로 생각하면 놓치기 쉬운 차이다.

    다만 제품 소개에 나온 성능 향상률로 두 기기의 속도 차이를 계산할 수는 없다. FE의 향상률은 S25 FE와 비교한 값이고, S26 소개의 일부 수치는 S26+와 S25+를 비교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게임 성능이 선택의 핵심이라면 같은 게임과 설정으로 비교한 결과를 살펴봐야 한다.

    3. 두 제품 모두 3배 광학 줌을 쓸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3배 광학 줌을 쓸 수 있다

    카메라는 공통점이 많다. 두 제품 모두 후면 광각은 5,000만 화소, 초광각은 1,200만 화소이며 전면 카메라도 1,200만 화소다.

    차이는 멀리 있는 대상을 당겨 찍는 망원 카메라에 있다. FE는 800만 화소, S26은 1,000만 화소다. 다만 둘 다 3배 광학 줌을 지원하므로 FE에서도 전용 망원 카메라로 확대 촬영을 할 수 있다.

    망원 화소 수가 더 높다는 이유만으로 실제 사진이 얼마나 더 선명한지까지 정할 수는 없다. 확대 사진을 자주 찍는다면 같은 장면의 촬영 결과를 비교하는 편이 낫다. 움직이며 영상을 찍을 때 흔들림을 줄이는 수평 고정 슈퍼스테디 기능은 두 제품 모두 지원한다.

    4. 배터리 용량은 FE가 크지만, 재생 시간은 S26이 길다

    배터리 용량은 FE가 크지만, 재생 시간은 S26이 길다

    표기 배터리 용량은 FE가 4,900mAh, S26이 4,300mAh다. 숫자만 보면 FE가 더 오래갈 것 같지만, 제조사 실험 조건에서 최대 동영상 재생 시간은 FE가 29시간, S26이 30시간이다. 배터리 용량이 곧 사용 시간은 아니라는 뜻이다.

    이 시간은 저장된 720p 동영상 등을 이용한 실험값이다. 실제로는 화면 밝기와 네트워크, 사용하는 앱에 따라 달라진다. 평소에도 S26이 정확히 한 시간 더 간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5. 가격은 같은 저장 용량과 받을 수 있는 할인으로 비교한다

    가격은 같은 저장 용량과 받을 수 있는 할인으로 비교한다

    국내 S26 FE 256GB는 2026년 9월 4일 104만 5,000원에 출시됐다. S26 256GB는 10월 1일 가격이 125만 4,000원에서 140만 3,600원으로 올랐고, FE는 당시 인상 대상에서 제외됐다. 2026년 10월 19일 기준으로 비교하는 할인 전 가격 차이는 35만 8,600원이다.

    실제 부담액은 할인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즉시 할인은 결제할 때 반영되지만, 대상 카드의 결제일 할인이나 상품권은 혜택을 받는 방식과 시점이 다르다. 중고폰 반납 보상도 반납 조건을 함께 봐야 한다.

    특히 구독클럽의 ‘체감가’를 기기 결제액으로 읽으면 헷갈리기 쉽다. 월 이용료와 나중에 기기를 반납해야 받는 잔존가 보상이 포함되므로, 지금 결제할 금액과 이후 내거나 돌려받을 금액을 나눠 살펴야 한다.

    큰 화면과 낮은 할인 전 가격이 우선이라면 FE가 잘 맞는 방향이다. 작은 크기와 167g의 무게, 엑시노스 2600이 더 중요하다면 S26을 살펴볼 만하다. 두 제품을 같은 256GB로 놓고 실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적용하면, 원하는 차이에 얼마를 더 쓰게 되는지 판단하기 쉬워진다.

    #갤럭시S26FE
    #갤럭시S26
    #갤럭시S26FE차이
    #갤럭시비교
  • 빽다방 호지차라떼 카페인, 아이스가 더 적지만 없는 건 아니다

    빽다방 호지차라떼 카페인, 아이스가 더 적지만 없는 건 아니다

    커피 대신 호지차라떼를 고르면 카페인을 줄일 수 있을까? 빽다방에서는 같은 온도의 일반 아메리카노보다 카페인이 적다. 다만 호지차라떼에도 카페인이 들어 있으므로, 줄이려는 주문인지 아예 피하려는 주문인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진다.

    1. 한 잔 기준 따뜻한 메뉴는 87.5mg, 아이스는 68.2mg

    한 잔 기준 따뜻한 메뉴는 87.5mg, 아이스는 68.2mg

    빽다방 호지차라떼의 카페인은 따뜻한 메뉴 한 잔에 87.5mg, 아이스 한 잔에 68.2mg이다. 둘 중 카페인이 적은 쪽을 고른다면 아이스다.

    표시된 컵 용량은 따뜻한 메뉴가 510ml, 아이스가 660ml다. 아이스 컵이 더 크지만 한 잔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더 적다. 컵 크기만 보고 카페인이 더 많을 것이라고 짐작하기보다는 한 잔 기준 함량을 보면 된다.

    2. 일반 아메리카노와 비교하면 절반보다 적다

    일반 아메리카노와 비교하면 절반보다 적다

    빽다방 일반 아메리카노의 카페인은 따뜻한 메뉴 한 잔에 197mg, 아이스 한 잔에 166mg이다. 같은 온도끼리 비교하면 호지차라떼는 두 메뉴 모두 아메리카노의 절반보다 적다.

    평소 마시던 아메리카노에서 카페인을 줄이고 싶다면 호지차라떼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다만 커피를 차로 바꾼다고 카페인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3. 카페인을 피해야 한다면 주의 안내도 살펴야 한다

    카페인을 피해야 한다면 주의 안내도 살펴야 한다

    호지차라떼는 따뜻한 메뉴에 ‘고카페인 함유’, 아이스에 ‘카페인 함유’ 안내가 붙어 있다. 두 메뉴 모두 어린이·임산부와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아이스가 상대적으로 적다고 해서 잠에 영향이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카페인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라면 함량을 비교해 고르고, 피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호지차라떼도 카페인이 들어 있는 음료라는 점을 기억하면 된다.

    주문 전 메뉴별 함량과 주의 안내를 확인할 주소는 https://paikdabang.com/menu/menu_drink/ 이다.

    #빽다방호지차라떼카페인
    #호지차라떼
    #빽다방카페인
    #아메리카노카페인
  • 힉스필드 무료체험, 무료로 쓸 수 있는 기능과 워터마크 조건

    힉스필드 무료체험, 무료로 쓸 수 있는 기능과 워터마크 조건

    힉스필드는 유료 구독 없이도 일부 기능을 써볼 수 있다. 다만 유료 요금제 전체를 일정 기간 무료로 이용하는 방식과는 다르다. 결제 전에 살펴볼 핵심은 무료 기능의 범위, 이용 횟수, 결과물에 남는 워터마크다.

    1. 무료 등급에서 일부 모델을 써볼 수 있다

    무료 등급에서 일부 모델을 써볼 수 있다

    힉스필드의 기본 이용 방식은 별도의 체험 기간 없이 무료 등급을 사용하다가 필요하면 유료로 전환하는 구조다. 무료 등급에서도 일부 AI 모델로 이미지나 영상을 생성할 수 있지만, 모든 모델이 열리지는 않는다.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가볍게 살펴보려는 목적이라면 무료 등급부터 시작할 수 있다. 다만 원하는 기능까지 무료인지는 따로 살펴봐야 한다. 이미지 얼굴 교체와 영상 얼굴 교체도 이용 조건이 다르다.

    2. 이미지 얼굴 교체는 하루 5회 무료다

    이미지 얼굴 교체는 하루 5회 무료다

    Face Swap은 사진이나 영상 속 얼굴을 다른 얼굴로 바꾸는 기능이다. 이미지 얼굴 교체는 하루 5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영상 얼굴 교체는 유료 요금제가 필요하다. 하루 5회라는 횟수는 이미지 얼굴 교체에 적용되며, 힉스필드 전체의 무료 생성 횟수를 뜻하지는 않는다.

    사용할 때는 얼굴을 바꿀 대상 사진과 새로 넣을 얼굴이 선명하게 나온 사진을 올린 뒤 생성한다. 한 번의 작업으로 여러 얼굴을 교체하는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사진은 사용할 권한과 당사자의 동의를 갖춘 것으로 준비한다. 동의 없는 콘텐츠 생성은 금지돼 있다.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주소는 다음과 같다.

    https://higgsfield.ai/apps/face-swap

    3. 무료 결과물의 워터마크는 구독해도 그대로 남는다

    무료 결과물의 워터마크는 구독해도 그대로 남는다

    무료 계정에서 만든 모든 생성물에는 눈에 보이는 Higgsfield 워터마크가 붙는다. 선택한 모델이나 사용한 크레딧에 따라 달라지는 조건이 아니며, 설정에서 끌 수도 없다.

    유료 요금제에서 새로 생성한 결과물에는 눈에 보이는 워터마크가 붙지 않는다. 다만 유료로 전환해도 무료 계정에서 이미 만든 파일의 워터마크가 자동으로 사라지지는 않는다. 워터마크 없는 결과물이 필요하다면 유료 요금제에서 다시 생성해야 한다.

    4. 24시간 무제한 체험은 행사 기한을 살펴야 한다

    24시간 무제한 체험은 행사 기한을 살펴야 한다

    검색에서 보이는 ‘24시간 무제한 체험’은 2026년 7월 신규 사용자 대상 행사로 안내된 내용이다. 당시 공지에 적힌 신청 기한은 각각 7월 23일과 7월 29일 오후 1시 30분 UTC였다. 이 행사 안내만으로 2026년 10월 18일에도 신청할 수 있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

    당시 카드 등록형 체험은 활성화할 때 비용이 0달러였지만, 갱신 전에 취소하지 않으면 월간 Plus 유료 구독으로 자동 전환되는 조건이었다.

    계정에 별도의 체험 제안이 보인다면 종료 시각과 전환 요금, 자동 갱신 조건을 함께 읽어야 한다. 우선 이미지 얼굴 교체를 써보려는 목적이라면 하루 5회 무료 범위에서 결과를 살펴보고, 워터마크 없는 파일이나 영상 얼굴 교체가 필요할 때 유료 이용을 검토하면 된다.

    #힉스필드무료체험
    #힉스필드
    #FaceSwap
    #AI이미지
  • 넷플릭스 요금제 변경, 올리면 바로 적용되고 낮추면 다음 결제일부터

    넷플릭스 요금제 변경, 올리면 바로 적용되고 낮추면 다음 결제일부터

    넷플릭스 요금제 변경은 더 비싼 요금제로 올리는지, 더 저렴한 요금제로 낮추는지에 따라 적용 시점이 다르다. 올리면 새 혜택을 바로 이용할 수 있고, 낮추면 다음 결제일까지 기존 혜택이 유지된다.

    1. 원하는 요금제를 고른 뒤 확인까지 눌러야 한다

    원하는 요금제를 고른 뒤 확인까지 눌러야 한다

    브라우저에서 넷플릭스 멤버십 변경 페이지를 열고 로그인한다. 원하는 요금제를 선택한 뒤 ‘다음’ 또는 ‘업데이트’를 누른다. 이어 ‘변경 사항 확인’ 또는 ‘확인’까지 눌러야 절차가 끝난다.

    2. 요금제를 올리면 혜택은 바로, 결제일은 달라질 수 있다

    요금제를 올리면 혜택은 바로, 결제일은 달라질 수 있다

    상위 요금제로 바꾸면 추가 혜택을 즉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기존 결제일이 그대로 유지된다고 생각하면 놓치기 쉬운 부분이 있다.

    마지막으로 결제한 금액의 잔액에 따라 결제일이 바뀌거나, 해당 잔액에 대해 일할 계산된 금액이 청구될 수 있다. 변경한 뒤에는 계정의 결제 내역에서 결제일과 요금을 함께 확인하면 된다.

    3. 요금제를 낮춰도 다음 결제일까지 기존 혜택을 쓴다

    요금제를 낮춰도 다음 결제일까지 기존 혜택을 쓴다

    더 저렴한 요금제로 바꾸면 다음 결제일부터 적용된다. 그때까지는 기존 상위 요금제의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오늘 변경을 신청했다고 곧바로 혜택이 줄어들지는 않는다. 다음 결제일이 새 요금제의 시작일이라고 이해하면 쉽다.

    4. 변경 메뉴가 없다면 프로필과 결제 방식을 살핀다

    변경 메뉴가 없다면 프로필과 결제 방식을 살핀다

    키즈 프로필로 접속했다면 다른 프로필로 전환해 다시 시도한다. 계정이 보류 중이거나 일시정지된 상태에서도 요금제를 바꾸지 못할 수 있다.

    통신사 등 파트너를 통해 요금을 내거나 패키지·추가 옵션으로 이용하는 계정은 변경 메뉴가 제공되지 않을 수 있다. 이 경우에는 해당 파트너의 안내에서 변경 가능한 시점과 조건을 확인한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넷플릭스에 문의하면 된다.

    #넷플릭스요금제변경
    #넷플릭스멤버십변경
    #넷플릭스결제일
  • 알리페이 카드등록 오류, 지원 카드부터 입력·인증까지 확인하는 순서

    알리페이 카드등록 오류, 지원 카드부터 입력·인증까지 확인하는 순서

    알리페이에 카드를 넣었는데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는다. 이럴 때는 카드 지원 여부, 입력 정보, 추가 인증 순서로 확인하면 된다. 카드가 이미 등록돼 있고 결제만 안 된다면 살펴볼 조건이 달라진다.

    1. 같은 카드 로고라도 등록 조건은 다를 수 있다

    같은 카드 로고라도 등록 조건은 다를 수 있다

    중국 본토용 알리페이에서 해외 카드를 추가하는 경로는 Me > Bank Cards다. 등록이 막히면 먼저 해당 카드가 연결 대상인지 확인한다. Visa나 Amex 같은 카드 브랜드뿐 아니라 카드를 발급한 회사에 따라서도 지원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

    Amex가 그 예다. Amex의 알리페이 등록 안내는 Amex 그룹이 직접 발급한 적격 카드를 대상으로 하며, 제휴한 다른 카드사가 발급한 Amex 카드는 제외한다. 카드에 같은 로고가 있어도 등록 조건까지 같다고 보기는 어렵다. 발급사에 문의할 때도 브랜드 이름만 말하기보다 해당 카드의 알리페이 연결 지원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2. 본인 카드인지, 입력 정보가 맞는지 확인한다

    본인 카드인지, 입력 정보가 맞는지 확인한다

    지원 대상 카드라면 입력한 정보를 살펴볼 차례다. 알리페이 해외 카드 서비스의 2021년 약관은 본인 소유 카드 사용과 정확한 정보 제출을 조건으로 둔다.

    이름, 카드번호, 유효기간, 보안코드, 청구지 주소 등이 입력 항목의 예시다. 현재 앱에서 요구하는 항목을 기준으로 카드와 발급사에 등록된 정보에 맞게 입력했는지 확인한다. 모든 항목을 언제나 입력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입력 내용을 바로잡아도 지원 조건이나 보안 검증 때문에 등록되지 않을 수 있다. 같은 정보를 반복해서 넣기보다는 어느 단계에서 어떤 안내가 나오는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다.

    3. 문자 인증과 신원 확인은 요청 화면에 맞춰 진행한다

    문자 인증과 신원 확인은 요청 화면에 맞춰 진행한다

    카드 정보를 넣은 뒤 추가 인증이 뜨면 화면에서 요구하는 절차를 진행한다. Amex 그룹이 직접 발급한 적격 카드의 경우, 등록 중 6자리 SMS 인증을 요청할 수 있다. 인증 요청 없이 추가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문자가 오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등록 실패라고 판단할 필요는 없다. 이 안내는 해당 Amex 카드에 적용되는 조건이다.

    카드 인증과 신원 확인도 구별해야 한다. 2021년 약관에는 첫 카드 결제 전에 여권 등 신분증 정보를 제출하도록 하는 안내가 있다. 카드 정보를 입력했더라도 별도 확인이 남아 있을 수 있으니, 현재 앱에 표시된 요청을 확인한다.

    4. 카드는 보이는데 결제가 안 된다면 확인할 것이 달라진다

    카드는 보이는데 결제가 안 된다면 확인할 것이 달라진다

    카드 목록에 추가된 카드가 보인다면 등록 오류보다 결제 조건을 살펴볼 차례다. 2021년 약관상 해외 카드 서비스는 중국 본토에서 서비스 요건을 충족하는 가맹점의 상품·서비스 대금을 결제하는 데 쓰인다. 카드 연결만으로 송금이나 출금까지 가능해지는 것은 아니다.

    결제에는 알리페이와 카드 발급사의 한도·이용 조건도 적용된다. 이 단계에서는 카드 등록을 되풀이하기보다 결제 화면의 안내를 읽고, 발급사에 적용되는 제한이 있는지 확인하는 편이 도움이 된다.

    5. 계속 막히면 실패한 단계와 오류 문구를 함께 전달한다

    계속 막히면 실패한 단계와 오류 문구를 함께 전달한다

    지원 여부와 입력·인증을 확인했는데도 해결되지 않으면, 알리페이에 막힌 단계와 화면에 표시된 오류 문구를 함께 전달한다. ‘Network error’라는 문구만으로 원인을 확정하기는 어렵다. 카드 정보를 입력한 직후인지, 문자 인증 도중인지까지 알려주면 문제를 더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Amex의 안내에 나온 알리페이 앱 내 문의 경로는 Account > Help Center다. 발급사에는 해당 카드의 알리페이 연결 지원 여부와 이용 제한을 확인하면 된다. 등록 중 막힌 지점과 화면 문구를 정리해 두면 문의할 때도 무엇부터 설명할지 분명해진다.

    #알리페이카드등록오류
    #알리페이
    #해외카드등록
    #중국여행결제
  • 보스 유선이어폰 노캔, 충전 없이 쓰는 이유와 USB-C 연결 조건

    보스 유선이어폰 노캔, 충전 없이 쓰는 이유와 USB-C 연결 조건

    유선이어폰도 주변 소음을 줄이는 노캔을 쓸 수 있다. 보스 Noise Cancelling Wired Earbuds는 USB-C로 연결한 기기에서 전원을 받아 노캔까지 작동한다. 따로 충전할 필요는 없지만, 연결할 기기가 USB 오디오를 지원하는지는 확인해야 한다.

    1. 충전은 따로 안 해도, 전원은 필요하다

    충전은 따로 안 해도, 전원은 필요하다

    이 제품에는 충전할 배터리가 없다. 대신 스마트폰·태블릿·컴퓨터에 USB-C로 꽂으면 연결한 기기에서 전원을 받는다. ‘충전 없이 쓴다’는 말은 전기를 쓰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이어폰을 따로 충전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주변 소음을 줄이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줄여서 노캔도 이 전원으로 작동한다. 보스의 QuietControl 기술을 적용해 마이크로 주변 소리를 감지하고 소음을 줄인다. 호환 기기에 연결하면 블루투스 페어링이나 앱 설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2. USB-C 모양만 같다고 모두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USB-C 모양만 같다고 모두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구매 전에 살펴볼 것은 기기의 USB-C 포트가 USB 오디오 출력을 지원하는지다. 쉽게 말해, 그 단자로 이어폰에 소리를 보낼 수 있어야 한다.

    일부 안드로이드폰이나 태블릿, USB-C 게임기 등에서는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 단자가 맞는지만 보지 말고, 사용할 기기의 제조사 사양에서 USB 오디오 지원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3.5mm 이어폰 잭은 아날로그 소리를 전달하는 단자다. 이 제품에 필요한 USB 전원과 디지털 오디오 연결을 대신하지 못하므로, 3.5mm 변환 어댑터로 연결해 쓰는 방식은 전제하지 않는 편이 좋다. USB 오디오를 지원하는 USB-C 포트에 직접 꽂는 방식이 권장된다.

    3. 주변 소리를 듣고 싶으면 가운데 버튼을 길게 누른다

    주변 소리를 듣고 싶으면 가운데 버튼을 길게 누른다

    케이블에 달린 리모컨의 가운데 다기능 버튼을 길게 누르면 Quiet·Aware·ANC-Off 모드를 전환할 수 있다.

    Quiet는 외부 소음을 줄이는 모드다. 주변 소리를 듣고 싶을 때는 Aware로 바꾸면 된다. ANC-Off는 노캔을 끈 상태로, 주변 소리를 들려주는 Aware와는 기능이 다르다.

    음량 조절과 재생, 통화도 같은 리모컨에서 조작한다. 따로 충전할 이어폰은 줄이고 싶고 노캔은 필요하다면 살펴볼 만한 구성이다. 선택의 출발점은 간단하다. 자주 쓸 기기가 USB 오디오를 지원하는지부터 확인하면 된다.

    #보스유선이어폰노캔
    #보스유선이어버드
    #USB이어폰
    #노이즈캔슬링
  • 아이폰17프로 자급제 옮기는방법, 전화번호와 데이터 이전 순서

    아이폰17프로 자급제 옮기는방법, 전화번호와 데이터 이전 순서

    아이폰 17 Pro 자급제로 바꿀 때는 전화번호와 데이터를 나눠 생각하면 쉽다. 전화·문자는 유심을 옮기거나 eSIM을 활성화해서 쓰고, 사진·연락처·앱은 별도로 전송한다. 유심만 꽂았는데 사진이 보이지 않는다면 데이터 이전이 아직 남아 있는 것이다.

    1. 먼저 유심 종류와 새 아이폰의 구매 지역을 확인한다

    먼저 유심 종류와 새 아이폰의 구매 지역을 확인한다

    국내에서 구매한 아이폰 17 Pro는 실물 카드인 nano-SIM과 카드 없이 기기에 등록하는 eSIM을 모두 지원한다. 기존 휴대폰에서 어떤 방식으로 전화번호를 쓰고 있는지부터 확인하면 된다.

    해외 구매품이라면 구매 국가도 살펴야 한다. 미국·일본·캐나다 등 일부 지역에서 구입한 아이폰 17 Pro는 eSIM 전용이므로 기존 실물 유심을 꽂을 수 없다. 이런 모델로 옮긴다면 통신사를 통해 eSIM으로 번호를 이전해야 한다.

    사진과 연락처를 옮기는 방법은 기존 휴대폰에 따라 달라진다. 아이폰을 쓰고 있었다면 ‘빠른 시작’, 안드로이드였다면 ‘iOS로 이동’을 이용한다. 새 아이폰의 초기 설정 중 전화번호 이전 안내가 나올 수도 있으니 화면의 흐름에 맞춰 진행하면 된다.

    2. 실물 유심은 카드만 새 아이폰으로 옮긴다

    실물 유심은 카드만 새 아이폰으로 옮긴다

    실물 유심을 지원하는 아이폰 17 Pro의 SIM 트레이는 왼쪽에 있다. SIM 추출 도구를 트레이 옆 작은 구멍에 넣고 눌러 연다. 기존 휴대폰에서 꺼낸 nano-SIM을 새 아이폰 트레이의 모서리 홈에 맞춰 올린 뒤, 트레이를 원래 방향으로 끝까지 넣는다.

    트레이까지 옮기는 것은 아니다. 각 휴대폰에 딸린 트레이를 사용하고, 잘 들어가지 않으면 억지로 밀지 않는다. 유심 크기가 맞지 않을 때도 잘라 쓰지 말고 통신사에 교체를 문의한다.

    SIM PIN, 즉 유심 잠금번호를 묻는 화면이 나오면 정확히 아는 번호만 입력한다. 추측해서 입력하면 유심이 잠겨 교체가 필요할 수 있다.

    유심을 옮겼는데 통신이 되지 않으면 유심 이동을 막는 보호서비스 가입 여부도 살펴본다. KT의 ‘(안심)유심보호서비스’처럼 다른 휴대폰에서 유심을 쓰지 못하게 하는 서비스가 있다. 가입돼 있다면 통신사에 해당 서비스의 기기변경 절차를 확인한다.

    3. eSIM은 통신사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전한다

    eSIM은 통신사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전한다

    기존 아이폰의 번호를 ‘eSIM 빠른 전송’으로 옮기려면 통신사가 이 기능을 지원해야 한다. 두 아이폰 모두 Apple 계정에 로그인하고 iOS 18.4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 기기를 가까이 두고 Bluetooth를 켜며, 이전 아이폰의 잠금을 풀 기기 암호도 준비한다. 새 아이폰은 Wi-Fi에 연결해 둔다.

    초기 설정 중 번호 이전 안내가 나오면 그대로 진행한다. 이미 설정을 마쳤다면 새 아이폰에서 ‘설정 → 셀룰러 → 셀룰러 설정 또는 eSIM 추가’로 들어간다. 옮길 번호를 선택하거나 ‘근처에 있는 iPhone에서 전송’을 누른 뒤 이전 아이폰에서 승인한다. 새 아이폰의 회선이 활성화되면 이전 SIM은 비활성화된다.

    빠른 전송을 지원하지 않으면 통신사가 제공하는 활성화 방식이나 QR 코드를 이용한다. QR 코드를 받았다면 새 아이폰의 카메라로 스캔하고, ‘셀룰러 요금제가 감지됨’ 알림을 눌러 안내를 따르면 된다.

    안드로이드에서 쓰던 eSIM도 통신사에 이전 방법을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2026년 10월 17일 기준 직접 전송 지원 목록에는 국내 통신사가 포함돼 있지 않다. ‘Android에서 전송’ 메뉴가 보이더라도 해당 회선의 지원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4. 아이폰의 사진과 연락처는 빠른 시작으로 옮긴다

    아이폰의 사진과 연락처는 빠른 시작으로 옮긴다

    두 아이폰을 최신 iOS로 업데이트하고, 기존 아이폰을 Wi-Fi에 연결한 뒤 Bluetooth를 켠다. 기존 아이폰의 잠금을 풀어 홈 화면을 띄우고 새 아이폰을 켜서 가까이 두면 설정 안내가 나타난다. 안내가 사라졌다면 두 기기를 재시동한 뒤 다시 진행한다.

    데이터 전송 방식은 사용 가능한 시간을 생각해 고르면 된다. iCloud에서 다운로드하면 앱과 데이터가 내려받아지는 동안 새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아이폰에서 직접 전송하면 두 기기 모두 전송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전송이 완료될 때까지 두 기기를 가까이 두고 전원에 연결한다. 소요 시간은 데이터 양과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Apple School Manager 또는 Apple Business에 등록된 새 기기는 빠른 시작을 통한 데이터 전송을 사용할 수 없다.

    5. 안드로이드의 데이터는 초기 설정에서 가져온다

    안드로이드의 데이터는 초기 설정에서 가져온다

    안드로이드의 Wi-Fi를 켜고 두 기기를 전원에 연결한다. 옮길 사진과 동영상 등이 새 아이폰의 저장 공간에 들어가는지도 먼저 확인한다.

    새 아이폰의 초기 설정에서 ‘다른 Apple 기기 없이 설정’을 선택한 뒤 ‘앱 및 데이터 전송 → Android에서 → 앱으로 전송’으로 진행한다. 안드로이드에서 ‘iOS로 이동’ 앱을 열고 아이폰에 표시된 코드를 입력한다. 이어 아이폰이 만든 임시 Wi-Fi에 연결해 옮길 항목을 선택한다.

    연락처·메시지·사진·동영상·캘린더 등을 전송할 수 있다. 일부 무료 앱도 지원 조건에 따라 옮겨지지만, 음악·책·PDF는 수동으로 이동해야 한다. 호환되는 Android 17 이상 기기에는 앱 없이 전송하는 선택지도 있으며, 지원 여부는 기기 제조업체에 확인할 수 있다.

    전송 중에는 안드로이드에서 ‘iOS로 이동’ 앱을 계속 띄워 두고 다른 앱이나 통화를 사용하지 않는다. 안드로이드에 완료 표시가 먼저 떠도 아이폰의 진행 막대가 끝까지 찰 때까지 기다린다.

    이미 새 아이폰 설정을 마쳤다면 이 절차를 쓰기 위해 아이폰을 지우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 새로 저장한 자료가 있다면 먼저 따로 보관한다. 아이폰을 지우고 싶지 않다면 콘텐츠를 수동으로 옮기는 방법을 선택한다.

    6. 기존 휴대폰을 지우기 전에 실제로 써 본다

    기존 휴대폰을 지우기 전에 실제로 써 본다

    새 아이폰에서 전화를 걸고 문자 수신을 확인한다. Wi-Fi를 끈 상태에서 모바일 인터넷도 연결해 본다. eSIM을 옮겼다면 ‘설정 → 셀룰러’에서 새 회선이 켜져 있는지 살펴보고, 통화가 되지 않으면 통신사에 문의한다.

    사진과 연락처, 자주 쓰는 앱도 직접 열어 본다. 전송 완료 표시가 떠도 앱별 로그인이나 복원은 남아 있을 수 있다. 필요한 자료가 보이고 평소 쓰던 앱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할 때까지 기존 휴대폰을 지우지 않고 보관해 두는 편이 좋다.

    #아이폰17프로
    #아이폰자급제
    #유심옮기기
    #eSIM이전
    #빠른시작
    #iOS로이동
  • gs25 식물원김밥 1편 2편 차이, 재료와 가격으로 고르기

    gs25 식물원김밥 1편 2편 차이, 재료와 가격으로 고르기

    GS25 식물원김밥 1편과 2편은 중심 재료가 다르다. 1편은 참치마요·묵은지·날치알, 2편은 흑미밥·통계란말이·명란 조합이다. 어느 쪽이 더 끌리는지 보면 선택이 한결 쉽다.

    1. 참치마요에 묵은지를 곁들이고 싶다면 1편

    참치마요에 묵은지를 곁들이고 싶다면 1편

    1편은 ‘날치알묵은지김밥’이다. 출시 안내에는 ‘날치알묵은지참치김밥’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됐다. 참치마요에 묵은지와 날치알을 더한 구성이다.

    평소 참치마요 김밥을 좋아하면서 새콤한 묵은지도 함께 먹고 싶다면 1편이 고를 만하다. 참치마요의 고소함에 묵은지와 날치알로 맛과 씹는 느낌을 더한 조합이다.

    2. 두툼한 계란말이와 명란이 당긴다면 2편

    두툼한 계란말이와 명란이 당긴다면 2편

    2편은 ‘명란통계란김밥’이다. 흑미밥에 두툼한 통계란말이와 명란을 넣었다. 1편에서 재료 하나만 바꾼 것이 아니라, 김밥의 중심을 계란말이와 명란으로 달리했다.

    묵은지와 참치마요보다 계란말이와 짭조름한 명란 조합이 당기는 날에는 2편이 어울린다. 1편·2편이라는 순서보다 먹고 싶은 재료를 기준으로 고르면 된다.

    3. 안내 가격은 1편 3,700원, 2편 3,900원

    안내 가격은 1편 3,700원, 2편 3,900원

    2026년 10월 16일 기준 안내 가격은 1편이 3,700원, 2편이 3,900원으로, 2편이 200원 더 비싸다. 실제 판매가격과 가까운 점포의 재고는 우리동네GS 앱이나 방문할 매장에서 확인하면 된다.

    가격 차이보다 입맛이 선택을 가른다면 기준은 간단하다. 참치마요와 새콤한 묵은지가 먹고 싶으면 1편, 두툼한 계란말이와 명란이 먹고 싶으면 2편이다.

    #GS25
    #식물원김밥
    #식물원김밥1편2편차이
    #날치알묵은지김밥
    #명란통계란김밥
  • 카카오톡 이모티콘 플러스 해지 방법, 결제한 곳에 따라 따라가기

    카카오톡 이모티콘 플러스 해지 방법, 결제한 곳에 따라 따라가기

    이모티콘 플러스는 결제한 곳에서 구독을 해지하면 된다. 먼저 웹,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중 어디에서 결제했는지 확인한다.

    다음 결제만 막고 남은 기간은 이용하려면 ‘해지 예약’, 이용을 곧바로 끝내려면 ‘바로 해지’를 선택한다. 결제한 곳에 따라 신청 절차와 환불 방식이 다르다.

    1. 웹에서 결제했다면 My 구독으로 들어간다

    웹에서 결제했다면 My 구독으로 들어간다

    My 구독에 결제한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구독 정보에서 이모티콘 플러스를 선택한다.

    ‘해지하기’를 누르고 ‘종료 혜택 확인 후 해지하기’로 넘어간다. 해지 이유를 선택해 제출한 다음, 마지막으로 ‘해지 예약’과 ‘바로 해지’ 중 원하는 방식을 골라 확인한다. 이유를 제출한 뒤에도 해지 유형을 선택하는 단계가 남아 있다.

    해지 예약을 선택하면 다음 정기결제일까지 이용한 뒤 구독이 끝난다. 바로 해지는 즉시 이용이 종료된다. 이미 해지를 예약했는데 바로 끝내고 싶다면, 해당 상품의 ‘다시 시작하기’를 누른 뒤 바로 해지를 진행해야 한다.

    완료되면 메일과 카카오톡 알림이 발송되므로, 안내까지 확인하면 된다.

    My 구독: https://my.kakao.com

    2. 구글 플레이에서는 마지막 구독 취소까지 확인한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마지막 구독 취소까지 확인한다

    Play 스토어 오른쪽 위의 프로필을 누른다. ‘결제 및 정기 결제 → 정기 결제 → KakaoTalk : Messenger’로 들어가 하단의 ‘구독 취소’를 선택한다.

    취소 이유를 고른 뒤 확인 팝업에서 ‘구독 취소’를 한 번 더 눌러야 한다. 이렇게 취소하면 해지가 예약되어 다음 정기결제일까지 이용할 수 있고, 이후 구독이 끝난다.

    즉시 이용을 끝내고 환불을 요청하려면 카카오 고객센터의 ‘구글 인앱결제 해지 문의하기’에서 해지 유형을 ‘바로해지’로 선택해 접수한다. 처리 과정에서 GPA로 시작하는 구글 주문번호를 요청할 수 있으니 결제 영수증 메일을 준비해 두면 편하다.

    3. 애플 앱스토어는 구독 취소와 환불 신청이 따로다

    애플 앱스토어는 구독 취소와 환불 신청이 따로다

    앱스토어 오른쪽 위의 프로필에서 ‘구독 → 카카오톡 앱 → 구독 중인 상품’으로 들어간다. 이모티콘 플러스를 확인한 뒤 하단의 ‘구독 취소’를 선택한다.

    이 절차는 다음 정기결제를 중단하는 해지 예약이다. 이미 결제한 기간까지는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바로 해지와 환불은 애플을 통해 접수한다. 아래 주소에 구매한 Apple ID로 로그인한 뒤, 카카오톡 구매 건의 ‘문제 신고’에서 환불 사유를 작성해 제출한다. 구독 취소만으로 환불까지 신청되는 것은 아니다.

    환불 접수 안내는 애플 계정에 연결된 메일로 오며, 환불이 완료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애플 환불 신청: https://reportaproblem.apple.com

    4. 바로 해지하기 전에는 환불 조건을 살펴본다

    바로 해지하기 전에는 환불 조건을 살펴본다

    웹과 구글 플레이 결제는 바로 해지하면 이용이 즉시 끝나고, 남은 이용 기간을 하루 단위로 계산해 기존 결제수단으로 환불한다. 첫 유료결제 후 7일 이내이고 상품 이용 이력이 없다면 전액 환불된다. 이모티콘 플러스에서 이용 이력은 이모티콘을 전송한 경우를 말한다.

    바로 해지가 완료되면 취소를 되돌릴 수 없으며, 다시 이용하려면 재결제가 필요하다. 남은 기간에도 이모티콘을 쓰고 싶다면 해지 예약이 맞는 선택이다.

    웹·구글·애플 결제 모두 해지로 소멸한 할인혜택은 다시 제공되지 않는다. 할인혜택이 남아 있다면 이 점까지 살펴보고 해지 방식을 고르면 된다.

    #카카오톡이모티콘플러스
    #이모티콘플러스해지
    #구독취소
    #My구독
  • 엑셀 단축기 모음, 셀 이동부터 줄바꿈·일괄 입력까지

    엑셀 단축기 모음, 셀 이동부터 줄바꿈·일괄 입력까지

    셀 안에서 줄을 바꾸고 싶은데 다음 셀로 넘어간다. 같은 내용을 여러 칸에 넣으려고 복사와 붙여넣기를 반복한다. 이럴 때 필요한 단축키는 따로 있다. 자주 하는 작업부터 묶어 익히면 필요한 순간에 꺼내 쓰기 쉽다.

    아래는 Windows용 Excel 기준이다. Mac과 웹에서는 일부 키가 다르며, 웹에서는 브라우저 단축키와 겹칠 수 있다. 키 표기는 미국식 자판 기준이고, +로 연결한 키는 함께 누른다는 뜻이다.

    1. 복사·저장부터 셀 내용 고치기까지

    복사·저장부터 셀 내용 고치기까지

    Ctrl+C는 복사, Ctrl+V는 붙여넣기, Ctrl+X는 잘라내기다. 작업을 저장할 때는 Ctrl+S, 방금 한 작업을 되돌릴 때는 Ctrl+Z를 쓴다.

    이미 내용이 있는 셀을 고치려면 셀을 선택하고 F2를 누른다. 내용을 편집하는 상태로 들어가므로 필요한 부분을 수정하면 된다. 입력이나 편집을 취소하려면 Esc를 누른다.

    셀을 선택한 상태에서 Delete를 누르면 데이터와 수식이 지워진다. 셀의 색이나 테두리 같은 서식은 남으므로, 내용만 비우고 다시 입력할 때 쓰기 좋다.

    2. 긴 표에서는 이동과 선택을 함께 익힌다

    긴 표에서는 이동과 선택을 함께 익힌다

    Ctrl+화살표는 현재 데이터 영역의 가장자리로 이동한다. 긴 표에서 아래쪽이나 오른쪽 끝으로 이동할 때 스크롤을 줄일 수 있다. 시트 시작으로 돌아가려면 Ctrl+Home, 사용된 범위의 오른쪽 아래 셀로 가려면 Ctrl+End를 누른다.

    범위를 선택하고 싶다면 Shift를 더한다. Shift+화살표는 선택 영역을 한 셀씩 늘리고, Ctrl+Shift+화살표는 데이터 경계까지 선택을 확장한다. 중간에 빈 셀이 있으면 선택되는 범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행한 뒤 원하는 곳까지 잡혔는지 살펴보면 된다.

    열 전체는 Ctrl+스페이스바, 행 전체는 Shift+스페이스바로 선택한다. 시트를 넘길 때는 Ctrl+Page Down으로 다음 시트에, Ctrl+Page Up으로 이전 시트에 이동한다.

    3. 한 셀 안에서 줄을 바꾸려면 Alt+Enter

    한 셀 안에서 줄을 바꾸려면 Alt+Enter

    한 셀에 내용을 이어 쓰되 줄만 나누고 싶다면, 입력 중 줄을 나눌 위치에서 Alt+Enter를 누른다. 셀을 벗어나지 않고 그 안에서 줄이 바뀐다.

    이미 적힌 내용에 줄바꿈을 넣을 때도 같다. F2로 편집을 시작한 뒤 원하는 위치로 커서를 옮겨 Alt+Enter를 누르면 된다.

    4. 같은 내용을 여러 셀에 한 번에 넣기

    같은 내용을 여러 셀에 한 번에 넣기

    여러 셀에 같은 내용을 넣을 때는 Ctrl+Enter를 쓴다. 먼저 입력할 범위를 선택하고 내용을 적은 뒤, Ctrl+Enter로 마무리하면 선택한 셀이 같은 내용으로 채워진다.

    예를 들어 B2:B5를 선택하고 ‘완료’를 입력한 다음 Ctrl+Enter를 누르면 선택한 모든 셀에 ‘완료’가 들어간다. Alt+Enter가 한 셀 안에서 줄을 나누는 키라면, Ctrl+Enter는 선택한 여러 셀을 채우는 키다.

    맨 위 셀에 이미 복사할 내용이 있다면 Ctrl+D가 편하다. 원본 셀부터 아래쪽 대상 셀까지 함께 선택하고 누르면, 선택 범위 맨 위 셀의 내용과 서식이 아래로 복사된다.

    5. 서식을 바꾸고 싶을 때는 Ctrl+1

    서식을 바꾸고 싶을 때는 Ctrl+1

    날짜나 숫자가 표시되는 모양을 바꾸려면 Ctrl+1을 누른다. 셀 서식 대화 상자가 열려 표시 형식을 자세히 설정할 수 있다.

    글자 모양만 빠르게 바꾸려면 Ctrl+B로 굵게, Ctrl+I로 기울임꼴, Ctrl+U로 밑줄을 적용한다. 같은 키를 다시 누르면 해당 서식이 해제된다.

    처음부터 전부 외울 필요는 없다. 긴 표를 다룬다면 이동과 선택부터, 같은 문구를 자주 넣는다면 Ctrl+Enter부터 써보면 된다. 반복하는 작업에 하나씩 붙여 익히면 기억하기도 한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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