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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카드 만들기 전 따져볼 유튜브 프리미엄 할인

    새 카드 만들기 전 따져볼 유튜브 프리미엄 할인

    유튜브 프리미엄 정가는 웹·안드로이드 기준 월 14,900원이다. 60% 청구할인 카드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결제하면 8,940원이 깎여 5,960원이 된다. 뮤직까지 들어 있는 프리미엄이 라이트 8,500원보다 싸진다.

    다만 연회비를 12로 나눠 더하면 라이트보다 싼 카드는 하나로 줄어든다.

    1. 유튜브 프리미엄 할인, 카드 60%면 월 5,960원

    유튜브 프리미엄 할인, 카드 60%면 월 5,960원

    유튜브 프리미엄 14,900원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결제했을 때 카드별 월 부담액

    LOCA LIKIT Play(60%): 5,960원

    삼성 iD SELECT ON(50%, 전월 60만원): 7,450원

    zgm.streaming(50%): 9,900원

    현대카드Z play(10%, 전월 50만원): 13,410원

    같은 50% 할인인데도 월 부담액은 2,450원 차이 난다. 한도 때문이다. zgm.streaming은 스트리밍 할인이 건당 최대 5,000원이다. 할인율대로라면 7,450원을 깎지만 실제 할인액은 5,000원이다. 삼성 iD SELECT ON은 디지털콘텐츠 한도가 월 1만원이라 7,450원이 모두 할인된다.

    할인율이 같아도 한도에 따라 월 부담액이 달라진다.

    2. 연회비 1만원은 월 833원, 2만원은 월 1,667원

    연회비 1만원은 월 833원, 2만원은 월 1,667원

    연회비를 12로 나눠 더한 카드별 월 부담액

    LOCA LIKIT Play(연회비 1만원): 6,793원

    삼성 iD SELECT ON(연회비 2만원): 9,117원

    zgm.streaming(연회비 1만2천원): 10,900원

    현대카드Z play(연회비 2만원): 15,077원

    현대카드Z play는 정가 14,900원보다 177원 비싸다. 10% 할인이 1,490원인데 연회비 월 환산이 1,667원이라 그렇다. 다른 영역까지 같이 쓰는 카드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유튜브 하나만 보고 만들면 더 낸다.

    연회비를 더한 월 부담액이 라이트 8,500원보다 싼 건 60% 카드 하나다.

    3. PC 공식 홈페이지 정기결제만 카드 할인 적용

    PC 공식 홈페이지 정기결제만 카드 할인 적용

    카드 할인은 PC로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결제수단을 등록해야 적용된다. 모바일 웹이나 앱에서 등록하면 같은 카드라도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통신 요금에 합산 청구하거나 앱스토어에서 인앱 결제하면 카드 할인을 받을 수 없다. 가맹점명이 유튜브로 등록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통신사 구독 할인과 카드 할인은 동시에 받을 수 없다. 둘 중 하나만 적용된다.

    4. 통신사는 요고 61 라이트 0원, 베스트109 프리미엄 1,000원

    통신사는 요고 61 라이트 0원, 베스트109 프리미엄 1,000원

    통신사 요금제·구독 상품별 유튜브 월 부담액

    KT 요고 61·69: 라이트 0원

    SKT 베스트 109: 프리미엄 1,000원

    LG U+ 플러스플랜 105: 프리미엄 0원

    KT 구독: 프리미엄 13,900원

    LG U+ 유독 Pick2: 프리미엄 13,900원

    KT 요고 61·69, SKT 베스트 109, LG U+ 플러스플랜 105는 요금제에 딸려 오는 혜택이다. 베스트 109는 월 109,000원, 플러스플랜 105는 105,000원이다. 유튜브 프리미엄 14,900원을 아끼려고 이 요금제로 바꾸면 통신비가 그보다 훨씬 더 나간다. 이미 이 요금제를 쓰는 사람에게만 이득이다.

    요금제를 바꾸지 않고 통신사를 거치면 13,900원이다. 정가에서 1,000원 빠진다. 별도 조건 없이 프리미엄을 13,900원에 쓸 수 있다.

    5. 뮤직 안 들으면 라이트 8,500원

    뮤직 안 들으면 라이트 8,500원

    라이트는 프리미엄보다 6,400원 싸다. 광고 없는 시청에 백그라운드 재생과 오프라인 저장까지 된다. 백그라운드 재생과 오프라인 저장은 한국판에만 들어갔다.

    빠지는 것은 유튜브 뮤직이다. 쇼츠와 음악 콘텐츠에는 광고가 그대로 나오고, 검색하거나 둘러볼 때도 뜬다. 가족 요금제와 2인 요금제는 한국에서 아예 안 판다.

    라이트 8,500원은 2027년 1월까지 유지된다. 구글이 출시일인 2026년 1월 30일부터 최소 1년간 라이트 값을 올리지 않기로 했고, 프리미엄 14,900원도 같은 기간 동결이다. 남은 기간은 5개월이다.

    지금 가진 카드의 연회비를 12로 나눠 그 카드의 할인 후 금액에 더한다. 계산한 금액이 6,793원보다 낮지 않으면 라이트 8,500원이 더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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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3세대를 사도 되는 에어팟 프로 4세대 출시일과 카메라

    지금 3세대를 사도 되는 에어팟 프로 4세대 출시일과 카메라

    에어팟 프로 4세대라는 이름을 단 제품은 올해 안 나온다. 카메라를 넣은 에어팟은 2027년에 나온다는 것이 8월 19일에 나온 가장 최근 말이다. 값은 300달러 안팎으로 예상하면 된다.

    지금 이어폰이 필요하다면 프로 3세대를 사면 된다. 249달러짜리 현행 제품이고, 2027년까지 기다리면 카메라와 손동작 조작이 추가된다.

    1. 에어팟 프로 4세대 출시일은 2027년, 올해 9월은 다른 모델

    에어팟 프로 4세대 출시일은 2027년, 올해 9월은 다른 모델

    애플 안에서 카메라 에어팟이 두 가지로 만들어지고 있다. 개발 이름은 B790과 B798이다.

    B790은 프로 3세대에 카메라만 붙인 것이다. B790 하드웨어는 B798보다 양산에 더 가깝고 iOS 27 코드에도 B790이 들어 있다. 8월 3일에는 이 모델이 연내 출하 후보로 사내에 올라 있다는 말이 나왔다. 연내 출하가 맞다면 9월 아이폰 행사에서 공개될 수 있다.

    B798이 새 세대다. 4세대라고 부를 만한 것은 이쪽이고 2027년 말로 잡혀 있다. 8월 19일에는 B790과 B798 모두 2027년에 나온다는 말이 나왔다. 애플은 아직 아무것도 발표하지 않았고, 출시 여부는 행사에서 확정된다.

    프로는 3년마다 바뀌었다. 1세대가 2019년 10월, 2세대가 2022년 9월, 3세대가 2025년 9월이다. 같은 속도라면 4세대는 2028년 9월이어야 한다. 2027년 말이면 늦은 게 아니라 오히려 아홉 달쯤 이르다.

    2. 귀에 달리는 카메라는 0.4메가픽셀

    귀에 달리는 카메라는 0.4메가픽셀

    사진이나 영상을 찍는 카메라가 아니다. 앞에 무엇이 있는지 훑어서 시리에게 넘기는 센서다.

    해상도를 보면 사진이나 영상을 찍는 카메라가 아니라는 뜻이 분명하다. 활성 모드는 640×640으로 받아 1024×1024로 내보낸다. 입력은 0.4메가픽셀이고 출력은 1메가픽셀을 조금 넘는다. 저전력 모드는 320×320으로 받는다. 찍어도 볼 게 없는 크기다.

    양쪽 이어버드에 하나씩 들어가고 두 장을 동시에 찍는다. 한쪽 카메라 영상만 들어오면 나머지 화면은 빈 이미지로 채운다. 찍는 동안에는 바깥에서 보이는 표시등이 켜지고, 머리카락이 카메라를 덮으면 알림이 뜬다.

    에어팟 카메라 저전력 모드가 스스로 켜지는 다섯 가지 상황

    주변에서 말소리가 날 때

    소리 환경이 바뀔 때

    자세가 바뀔 때

    고개를 돌릴 때

    정해 둔 반경 밖으로 나갔을 때

    3. 맥OS 26.7 파일 속 제품 이름은 에어팟 프로

    맥OS 26.7 파일 속 제품 이름은 에어팟 프로

    8월 18일 맥OS 26.7 출시 후보 버전 안에서 홍보 영상이 나왔다. 남자가 책을 들면 시리가 그 책을 알아보고 나중에 보도록 저장해 준다. 정식 이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는데 광고는 이미 다 찍어 놨다.

    파일명은 AirPods Pro였다. 에어팟 울트라가 아니었다.

    이름 후보는 셋이다. 에어팟 프로 4세대, 프로 3세대에 카메라를 붙인 이름, 에어팟 울트라. 에어팟 4세대 때 애플은 노이즈 캔슬링이 들어간 쪽을 에어팟 4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라고 불렀다. 같은 식이면 이번에도 프로 뒤에 기능 이름이 붙는다. 4세대라는 숫자로 검색해도 매장에서 파는 이름은 다를 수 있다.

    4. 249달러와 549달러 사이 299~349달러 예상

    249달러와 549달러 사이 299~349달러 예상

    지금 애플 에어팟 값은 129달러·179달러·249달러·549달러 네 가지다. 프로 3세대가 249달러다. 249와 549 사이는 300달러가 벌어져 있고 그 가격대에는 다른 에어팟이 없다.

    예상 가격은 249달러 또는 299~349달러다. 300달러 안팎이면 현재 없는 가격대에 그대로 들어간다.

    249달러로 나오면 프로 3세대를 밀어내고 249달러 가격을 대신한다. 그보다 비싸면 3세대와 나란히 팔린다. 카메라와 새 칩이 추가되므로 3세대보다 비싸게 나와 나란히 팔릴 가능성이 크다.

    5. 지금 프로 3세대는 노이즈 캔슬링 켜고 8시간 42분

    지금 프로 3세대는 노이즈 캔슬링 켜고 8시간 42분

    프로 3세대는 2025년 9월 19일부터 팔렸다. 공식 수치는 노이즈 캔슬링을 켜고 8시간인데, 실제 테스트에서는 8시간 42분이 나온다. 2세대는 같은 조건에서 5시간 43분이었다. 3시간 가까이 늘었다. 케이스까지 합치면 24시간이고 케이스에 5분 넣어 두면 1시간을 듣는다. 바깥 소리는 평균 90% 줄어든다.

    안 되는 것도 분명하다. 무손실 스트리밍이 안 되고 이퀄라이저가 없다. 칩은 2세대에 들어갔던 H2 그대로다.

    다음 모델에 들어갈 H3 칩은 지연을 줄이고 음질을 올린다. 무손실을 지원한다면 H3 칩이 들어간 다음 모델부터다. 지금 귀에 꽂을 것이 필요하고 무손실이 꼭 있어야 하는 게 아니라면 3세대가 맞다. 이제 9월 행사에서 새 모델 이름을 보면 된다.

    #에어팟프로4세대
    #에어팟프로3세대
    #에어팟카메라
    #에어팟출시일
    #에어팟울트라
  • 결제수단 등록해도 돈 안 빠지는 이모티콘 플러스 무료 쓰는 법

    결제수단 등록해도 돈 안 빠지는 이모티콘 플러스 무료 쓰는 법

    지금 돈 안 내고 쓰는 방법은 두 개다. 하나는 카카오톡 채팅방 키보드에서 [발견] > [월요일 무료] 탭을 열어 무료 이모티콘을 받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벤트로 뿌리는 플러스 이용권을 받는 것이다. 월정액 전체를 공짜로 쓰는 무료 체험은 지금 상시로 제공되지 않는다. 명절이나 프로모션 기간에만 진행되고, 그때도 플러스를 한 번도 쓴 적 없는 국내 이용자만 대상이다.

    1. 월요일마다 이모티콘 3종 중 하나를 받아 3일 사용

    월요일마다 이모티콘 3종 중 하나를 받아 3일 사용

    매주 월요일에 이모티콘 3종 가운데 골라 받고, 목요일에 자동으로 없어진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3일이다. 채팅방 키보드에서 [발견] 탭을 누르면 [월요일 무료]가 있고, 카카오 이모티콘 채널을 추가해 두면 월요일마다 알림이 온다.

    3일이라는 게 짧아 보이지만, 이모티콘을 일주일에 한두 번 보내는 사람이면 월요일 무료 이모티콘만으로 충분하다. 플러스 한 달 3,900원은 이모티콘을 매일 여러 개 바꿔 쓰는 사람에게 맞다.

    2. 카카오 이모티콘 채널의 플러스 1개월 이용권 이벤트

    카카오 이모티콘 채널의 플러스 1개월 이용권 이벤트

    플러스 1개월 이용권은 카카오가 이벤트 경품으로 자주 푼다. 2026년 3월 [월요일 무료] 탭을 캡처해 #월요임티 해시태그로 SNS에 올리는 이벤트에서는 1,000명, 3월 31일부터 4월 8일까지 텍스트힙 이모티콘 소문내기 이벤트에서는 500명이 1개월 이용권을 받았다. 참여 조건은 대개 해시태그 공유하고 그 글 주소를 댓글에 남기는 것이다.

    이 이용권의 사용 조건은 하나다. 국내 전화번호 사용자만 쓸 수 있다. 그리고 당첨자 발표 때 카카오 이모티콘 톡채널을 차단해 두면 대상에서 빠진다. 받아 놓고 알림이 시끄럽다고 채널을 차단하면 당첨 대상에서 빠진다.

    통신사 이벤트로 나오기도 한다. SK텔레콤은 2025년 8월 갤럭시 퀀텀6를 사고 삼성 멤버스로 신청한 고객에게 유튜브 프리미엄과 이모티콘 플러스를 묶은 이용권을 3개월 무료로 줬다. 폰을 바꿀 때는 무료 이용권 같은 구매 혜택이 있는지도 챙긴다.

    3. 무료 체험 결제수단 등록하면 다음 달부터 자동 결제

    무료 체험 결제수단 등록하면 다음 달부터 자동 결제

    체험 이벤트가 열렸을 때 신청하면 결제수단을 등록하게 된다. 자동 결제 여부는 결제수단 등록에 달렸다. 결제수단을 안 넣었으면 기간이 끝나고 자동으로 종료된다. 넣었으면 기간이 끝난 다음 달부터 그대로 결제가 시작된다.

    자동 결제를 막는 방법은 하나다. 신청한 직후에 해지 예약을 한다. 해지 예약을 해도 지금 기간이 끝날 때까지 그대로 쓸 수 있고, 다음 결제일에 종료돼 무료 기간이 줄지 않는다. 등록 직후 해지 예약을 해도 체험은 끝까지 쓸 수 있다.

    카카오톡 더보기(···) → 이모티콘 → 왼쪽 위 메뉴(줄 세 개) → 구독 중 → 해지하기 → 해지 사유 제출 → 해지 예약.

    해지 사유를 낸 뒤에도 확인 절차가 한 번 더 남는다. 해지 사유를 내고 나면 구독을 유지하겠느냐고 묻는 창이 뜨고, 그 아래 작은 글씨 해지하기까지 눌러야 끝난다. 중간에서 멈추면 구독이 해지되지 않는다.

    4. 계속 쓸 때 웹 3,900원, 아이폰 인앱 6,900원

    계속 쓸 때 웹 3,900원, 아이폰 인앱 6,900원

    체험이 끝나고도 쓸 생각이면 결제 화면에 따라 월 요금이 달라진다.

    이모티콘 플러스 결제 경로별 월 요금

    웹·PC(my.kakao.com): 3,900원

    안드로이드 인앱: 5,700원

    아이폰 인앱: 6,900원

    같은 서비스인데 3,000원 차이가 난다. 앱 안에서 결제하면 애플과 구글에 내는 수수료가 얹히기 때문이다. 아이폰에서 카카오톡 앱으로 구독을 켜면 6,900원, 사파리로 카카오 이모티콘 페이지에 들어가 결제하면 3,900원이다. 결제 화면에 따른 차액이 1년이면 3만 6,000원이다.

    5. 첫 결제 후 7일 이내, 전송 안 했으면 전액 환불

    첫 결제 후 7일 이내, 전송 안 했으면 전액 환불

    깜빡하고 돈이 나갔을 때 돌려받는 기준은 두 가지다. 첫 유료 결제 후 7일 이내이면서 이모티콘을 한 번도 보내지 않았으면 전액 환불된다. 여기서 이용 여부는 다운로드가 아니라 대화창에서 전송했는지로 판단한다. 다운로드만 하고 보내지 않았으면 안 쓴 것으로 본다.

    7일이 지났거나 한 번이라도 보냈으면 결제 금액에서 쓴 기간만큼 뺀 금액이 돌아온다.

    해지 버튼은 결제한 서비스에만 있다. 웹으로 결제했으면 my.kakao.com, 안드로이드 인앱이면 구글플레이 정기결제, 아이폰 인앱이면 설정 → Apple 계정 → 구독이다. 카카오톡 앱에 해지 버튼이 없는 건 대개 인앱으로 결제했기 때문이다. 카드 내역에 Apple, Google, 카카오 중 무엇이 찍혔는지에 따라 해지할 화면이 다르다.

    그리고 앱을 지우는 건 해지가 아니다. 결제 계약은 스토어와 카카오 계정에 남아 있어서, 폰을 바꿔도 요금은 그대로 나간다.

    플러스를 끊으면 그동안 플러스로 받아 쓰던 이모티콘은 전부 못 쓴다. 소장이 아니라 빌려 쓰는 것이라 그렇다. 계속 두고 쓰고 싶은 이모티콘이 하나 있으면 따로 사 둔다. 이제 체험을 켜든 이용권을 등록하든, 다음 결제일에 돈이 나갈지 안 나갈지는 시작할 때 정해 놓고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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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픽카드 사기 전 보는 dlss 5.0 RTX 지원과 출시일

    그래픽카드 사기 전 보는 dlss 5.0 RTX 지원과 출시일

    DLSS 5.0은 2026년 가을에 나온다. 3월 16일 GTC에서 공개됐고, 출시일은 2026년 가을에서 더 좁혀지지 않았다. 그런데 DLSS 5.0은 프레임을 올려 주는 기능이 아니다. 조명과 재질을 AI가 다시 그리는 기능이라 켜면 프레임이 빠진다. RTX 5070 Ti 4K에서 71프레임이 35프레임이 됐다.

    이름은 DLSS인데 하는 일이 반대다. 프레임을 올리지 않는다는 점만 알아도 가을에 카드를 잘못 살 일은 없다.

    1. dlss 5.0은 2026년 가을 출시, 올리는 건 프레임이 아니라 조명

    dlss 5.0은 2026년 가을 출시, 올리는 건 프레임이 아니라 조명

    게임이 그린 색과 모션 벡터를 받아 조명과 재질을 최대 4K로 다시 그린다. 피부에 스며드는 빛, 천의 광택, 머리카락을 통과하는 빛 같은 것이 대상이다. 형태와 구조는 건드리지 않고 표면만 바꾼다.

    DLSS 4.5까지는 화면에 보이는 24픽셀 가운데 23픽셀을 AI가 그려서 프레임을 벌어 주는 기술이었다. 5는 그 위에 한 겹 더 얹혀 화질을 올린다. 같은 DLSS지만 프레임을 올리던 4.5와 달리 5는 프레임을 써서 화질을 올린다.

    지원 예정 게임은 스타필드,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 호그와트 레거시, 오블리비언 리마스터드 등이다. 날짜는 아직 없다. 출시 시기는 2026년 가을까지만 공개됐다.

    2. 5070 Ti 4K에서 71프레임이 35프레임으로

    5070 Ti 4K에서 71프레임이 35프레임으로

    모더가 유출본을 게임에 집어넣어 잰 값이 이번 주에 나왔다.

    유출본으로 잰 DLSS 5 켜기 전후 프레임

    RTX 5070 Ti · 컨트롤 4K: 71 → 35

    RTX 5080 · 컨트롤 4K 성능: 60 → 32

    RTX 5090 · 사이버펑크 2077: 200대 → 150대

    낙폭이 25%에서 50%까지 벌어진다. DLSS 5를 켰을 때 프레임이 절반으로 줄 수 있다고 보는 게 맞다.

    3월 시연은 RTX 5090 두 장으로 돌렸고, 그 뒤 모델을 줄여 한 장에서 돌아가게 만들었다. 정식판까지 더 다듬을 여지는 남아 있다. 다만 위 숫자는 모더가 적용한 초기 빌드에서 나온 것이라 정식 출시 값이 아니다. 프레임 감소폭이 줄 수는 있어도 아예 없어지지는 않는다.

    3. 지금 도는 영상은 NBA 2K27에서 나온 DLL

    지금 도는 영상은 NBA 2K27에서 나온 DLL

    8월 26일 얼리액세스로 풀린 NBA 2K27 안에 nvngx_dlssnr.dll이 들어 있었다. 파일명 끝의 NR은 뉴럴 렌더링을 뜻한다.

    하루 만에 RenoDX 모더들이 그 파일을 컨트롤로 옮겼다. DLSS 5는 캐릭터 모델에만 적용되고, 스타일 7가지와 강도·톤·구조 슬라이더를 쓸 수 있다. ReShade에 애드온을 얹어 켜는 방식이라 게임 원본 파일을 먼저 백업해야 한다. 이후 사이버펑크와 GTA 5에도 적용됐다.

    정식 배포가 아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비교 영상도 전부 NBA 2K27의 DLL을 다른 게임으로 옮겨 만든 것이다.

    4. RTX 40은 모더가 갈아 끼워야 켜지고 RTX 30은 FP8이 없다

    RTX 40은 모더가 갈아 끼워야 켜지고 RTX 30은 FP8이 없다

    유출된 DLL은 블랙웰, 그러니까 RTX 50에서만 돈다. 모델 자체는 FP8로 돌아가서 에이다 러브레이스인 RTX 40도 처리할 수 있다. 하지만 안에 든 CUDA 바이너리 일부가 블랙웰 전용이라 RTX 40에서는 실행되지 않았다.

    한 RTX Remix 모더가 그 바이너리만 호환되는 것으로 갈아 끼웠고, RTX 4080에서 돌아가는 것이 확인됐다. 개발 초기 빌드라 에이다용이 아예 안 들어 있었던 셈이다.

    RTX 30 이하에서는 바이너리를 갈아 끼우는 방법도 안 통한다. FP8을 하드웨어가 지원하지 않는다. 엔비디아가 정식으로 어느 RTX 세대까지 지원할지는 아직 밝히지 않았다.

    5. 지금 프레임의 절반이 60을 넘는지

    지금 프레임의 절반이 60을 넘는지

    자주 하는 게임을 켜고 지금 프레임을 재 둔다. 그 절반이 60 아래로 떨어지면 가을에 DLSS 5가 와도 켜 놓고 못 쓴다. 5090에서 프레임이 25%만 빠진 사례가 있지만 가장 좋은 카드에서 나온 값이다.

    RTX 50이면 나오는 날 바로 켜 볼 수 있다. RTX 40은 공식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지부터 봐야 하고, RTX 30 이하는 이번 가을 계획에서 빼도 된다.

    가을에 패치가 뜨면 그때 켜 보고 정하겠다는 건 늦다. 오늘 그 숫자를 재 두면 발표 날에는 켜고 끄는 것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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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밍PC
  • 제조사 목표치까지 확인한 전고체전지 에너지밀도

    제조사 목표치까지 확인한 전고체전지 에너지밀도

    전고체전지 에너지밀도는 900Wh/L다. 삼성SDI가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준비하는 값이고, 지금 양산 중인 각형 배터리보다 40% 높다. 거꾸로 세면 지금 차에 실린 각형이 643Wh/L 언저리라는 뜻이다.

    그런데 전고체 이야기에는 두 배라는 말도 늘 같이 붙는다. 40%와 두 배. 둘 다 맞는 숫자다. 재는 단위가 다를 뿐이다.

    1. 전고체전지 에너지밀도 900Wh/L와 지금 각형 643Wh/L

    전고체전지 에너지밀도 900Wh/L와 지금 각형 643Wh/L

    Wh/L는 부피당 단위다. 1리터짜리 통에 와트시가 몇이나 들어가느냐를 잰다.

    삼성SDI가 밝힌 900Wh/L는 지금 양산 중인 각형 배터리보다 40% 높은 값이다. 900을 1.4로 나누면 643이 나온다. 지금 쓰는 각형 배터리가 그 언저리다.

    부피당 밀도가 오르면 같은 차에 같은 용량을 넣을 때 자리가 남는다. 무게도 줄어든다. 주행거리를 늘리는 이야기가 아니라 자리를 돌려받는 이야기다.

    2. 두 배는 무게당 Wh/kg, 40%는 부피당 Wh/L

    두 배는 무게당 Wh/kg, 40%는 부피당 Wh/L

    무게당은 Wh/kg으로 잰다. 지금 리튬이온 배터리가 250Wh/kg쯤이다. 전기차 주행거리를 1,500km까지 끌어올리려면 500Wh/kg을 넘겨야 한다. 250에서 500이면 두 배다.

    전고체가 두 배가 된다는 말은 여기서 나온 것이다. 두 숫자는 서로 어긋나지 않는다. 하나는 부피를 재고 하나는 무게를 잰다.

    그러니 전고체 기사에서 숫자를 보면 뒤에 붙은 글자부터 본다. 900Wh/kg 같은 건 아직 없다.

    3. 1,000Wh/L 넘기려면 리튬 17µm 이하

    1,000Wh/L 넘기려면 리튬 17µm 이하

    자동차 쪽이 원하는 부피당 값은 1,000Wh/L다. 900에서 100이 모자란다.

    모자란 100이 걸린 데가 음극이다. 음극에 리튬을 한 겹도 미리 안 깔면 셀 밀도가 1,100Wh/L까지 올라간다. 그런데 첫 충전에서 리튬이 고르게 안 붙는다. 그래서 리튬을 얇게 깔아 두는데, 이 층이 두꺼워질수록 밀도가 떨어진다.

    1,000Wh/L를 지키는 한계가 17µm다. 지금 리튬 포일을 얇게 미는 상업 공정은 압연이고, 여기서 안정적으로 나오는 두께가 50µm다. 33µm가 남았다. 20µm짜리는 사 올 수는 있다. 1제곱미터에 6,000달러다.

    4. 분리막을 빼고 음극을 없애서 얻은 40%

    분리막을 빼고 음극을 없애서 얻은 40%

    40%가 어디서 나오는지는 셀 안을 열어 보면 나온다.

    전고체 배터리는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바꾼 배터리다. 고체 전해질이 분리막 역할까지 하니까 분리막을 통째로 뺀다. 분리막만큼 부피가 줄어든다.

    여기에 무음극을 얹는다. 음극 활물질을 아예 안 넣고, 충전할 때 리튬이 집전체 위에 금속으로 붙는 구조다. 음극 부피를 줄이고 그 공간에 양극재를 더 넣는다. 900Wh/L는 이 둘을 합친 값이다.

    LG에너지솔루션도 같은 길로 간다. 무음극 특허를 2021년 10월에 냈고, 액체 전해질에서는 리튬이 수산화리튬이나 탄산리튬으로 굳어 다시 못 거둬들였다. 고체 전해질이어야 무음극 구조를 쓸 수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5. 삼성SDI 2027년, LG에너지솔루션 2029년 상용화 목표

    삼성SDI 2027년, LG에너지솔루션 2029년 상용화 목표

    삼성SDI는 2022년 3월 수원 연구소에 전고체 파일럿 라인 S라인을 6,500㎡ 규모로 착공했다. 2023년에 고객사로 샘플이 나갔고, 상용화 목표는 2027년이다. 착공에서 목표 시점까지 5년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9년으로 잡았다. 무음극을 얹은 전고체도 같은 해 하반기다.

    지금 남은 문제는 밀도가 아니라 단락이다. 충전 중에 고체 전해질 안으로 리튬이 파고들어 균열을 만들고, 그게 전극까지 닿으면 셀이 그 자리에서 죽는다. 이번 달에 나온 연구에서는 금속 링으로 전해질을 눌렀다. 그랬더니 세로로 뻗던 균열이 가로로 눕고, 수천 번을 충방전해도 셀이 살아 있었다.

    이제 전고체 숫자를 보면 뒤에 붙은 단위부터 읽으면 된다. 900Wh/L는 지금 각형보다 40% 나은 자리 이야기고, 두 배는 무게당 250에서 500으로 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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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에너지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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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배터리
  • 알뜰폰까지 더해 계산한 갤럭시 폴드8 자급제 가격

    알뜰폰까지 더해 계산한 갤럭시 폴드8 자급제 가격

    갤럭시 Z 폴드8 자급제는 256GB 227만 8,100원이다. 512GB는 253만 1,100원, 1TB는 315만 2,600원. 여기서 용량을 올려 주던 사전예약 혜택은 8월 3일에 끝났다. 지금은 256GB와 512GB의 차액 25만 3,000원을 그대로 낸다.

    남은 건 두 가지다. 8월 31일까지 구매·개통해야 받는 쿠폰, 그리고 자급제 알뜰폰과 통신사 구매에 따라 달라지는 2년 총비용.

    1. 갤럭시 폴드8 자급제 출고가 256GB 227만 8,100원

    갤럭시 폴드8 자급제 출고가 256GB 227만 8,100원

    갤럭시 Z 폴드8 저장용량별 자급제 출고가

    256GB(12GB 메모리): 227만 8,100원

    512GB(12GB 메모리): 253만 1,100원

    1TB(16GB 메모리): 315만 2,600원

    메모리는 256GB와 512GB가 똑같이 12GB다. 512GB를 골라도 앱이 더 빨리 뜨지 않는다. 지금 쓰는 폰의 저장공간이 얼마나 찼는지만 보고 정하면 된다.

    색상은 라벤더·그라파이트·크림 세 가지고, 피스타치오는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에서만 판다. 통신사 매장에는 아예 안 들어온다.

    2. 8월 3일에 끝난 더블 스토리지, 25만 3,000원

    8월 3일에 끝난 더블 스토리지, 25만 3,000원

    사전예약 때는 256GB 값으로 512GB를 받았다. 그 혜택은 8월 3일에 끝났다. 512GB를 원하면 이제 25만 3,000원을 더 낸다.

    512GB에서 1TB로 올릴 때 차액의 절반만 내던 것도 같이 끝났다. 그 차액은 62만 1,500원이다.

    지금 남아 있는 걸로 다시 세면 이렇다.

    케이스·액세서리 30% 할인 쿠폰 5장: 8월 31일까지 구매·개통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10% 할인 쿠폰 1장: 8월 31일까지 구매·개통

    정품 보호필름 무료 부착 1회: 쿠폰 사용 기한 2028년 7월 31일

    Google AI Pro 6개월 구독권: 17만 4,000원 상당

    쿠폰은 삼성 멤버스 앱에서 구매 혜택을 신청해야 받는다. 사고 나서 가만있으면 안 들어온다.

    3. 자급제 227만 8,100원 + 알뜰폰 2만 9,000원, 2년에 237만 9,000원

    자급제 227만 8,100원 + 알뜰폰 2만 9,000원, 2년에 237만 9,000원

    통신 3사가 6월 1일부터 데이터 무제한 통합 요금제를 내놨고, 초과하면 400kbps로 떨어지는 조건에 월 2만 9,000원이다. 알뜰폰에도 같은 급이 여럿 있다.

    폴드8 256GB로 계산하면 기기 227만 8,100원에 24개월 요금 69만 6,000원. 297만 4,100원이다.

    같은 폰을 통신사에서 월 9만원 요금제로 사면 24개월 요금만 216만원이다. 공통지원금 50만원을 받아도 기기값 177만 8,100원이 남아 393만 8,100원. 차이가 96만 4,000원이다.

    96만원은 폰 한 대 값에 가깝다. 그런데 이 계산은 조건이 하나 붙는다.

    4. 공통지원금 받으면 184일은 그 요금제를 유지

    공통지원금 받으면 184일은 그 요금제를 유지

    지원금을 받으면 처음 고른 요금제를 보통 184일 유지해야 한다. 그전에 낮추면 지원금 차액만큼 위약금이 붙는다.

    예판 기간에 매장에서 6만원대 요금제를 고르겠다고 하자 점원이 말린 건 할인액이 더 줄기 때문이다. 공통지원금은 50만원에서 36만원으로, 매장지원금은 40만원에서 10만원으로 줄어든다. 요금을 6개월간 30만원 덜 내는 대신 할인이 46만원 깎이니 16만원 손해다.

    지원금을 받으면 처음 6개월 동안 높은 요금제 비용도 총액에 들어간다. 자급제는 그 6개월이 없는 대신 227만원을 먼저 낸다. 통신사 24개월 무이자와 달리 카드 할부 수수료가 붙을 수 있다. 총액은 자급제가 낮고 첫 달 부담은 자급제가 크다.

    5. AI 구독클럽은 반납 기준가 최대 50% 보장

    AI 구독클럽은 반납 기준가 최대 50% 보장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자급제 구매자만 가입한다. 월 9,900원 또는 1만 4,500원을 내면 삼성케어플러스 파손보상이 붙고, 반납할 때 기준가의 최대 50%를 보장받는다. 12개월형을 24개월 유지하면 23만 7,600원이다.

    폴더블은 감가가 빠르다. 삼성 스마트폰은 출시 1년 뒤 잔존가치가 원가의 39.5% 수준이고, 폴더블만 따로 보면 평균 감가상각률이 64.6%다. 일반 스마트폰 55.3%보다 9%포인트 이상 높다.

    폴더블의 감가가 빠르기 때문에 227만원짜리를 1년 뒤 넘길 때 시장에서 받는 돈과 구독클럽에서 보장받는 돈이 달라진다. 2년마다 새 폴더블로 갈아탈 사람이면 계산에 넣을 만하고, 한 대를 4년 쓸 사람에게는 그냥 나가는 돈이다. 제품 배송이 끝난 뒤 주문 조회 화면에서 가입신청서를 써야 가입이 완료되고, 주문할 때 신청 안 함을 고르면 나중에 못 넣는다.

    이제 결제 화면에서 뭘 더하고 뭘 빼야 총액이 나오는지는 정해졌다. 기기값에 24개월 요금을 더하고, 쓸 쿠폰만 빼고, 구독료를 낼 거면 그것까지 얹은 숫자가 실제로 내는 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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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더블폰
  • 콘솔 사양까지 확인한 GTA6 권장사양

    콘솔 사양까지 확인한 GTA6 권장사양

    GTA6 권장사양은 아직 없다. 락스타가 PC버전을 발표한 적이 없으니 PC 최소사양도 권장사양도 없다. 지금 확정된 하드웨어 기준은 콘솔뿐이다.

    11월 19일에 나오는 기계는 PS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다. 이 셋 중 가장 약한 것에서도 돌아가야 게임이 나온다.

    1. GTA6 권장사양 대신 확정된 기준은 엑스박스 시리즈 S 10GB

    GTA6 권장사양 대신 확정된 기준은 엑스박스 시리즈 S 10GB

    셋 가운데 가장 약한 것은 시리즈 S다. 8코어 Zen 2에 RDNA 2 그래픽, 저장장치는 512GB NVMe SSD. 이 기계 사양은 공개돼 있다.

    GTA6가 돌아가야 하는 콘솔 세 가지

    엑스박스 시리즈 S: 그래픽 4테라플롭스, 메모리 10GB

    PS5: 그래픽 10.3테라플롭스, 메모리 16GB

    엑스박스 시리즈 X: 그래픽 12.2테라플롭스, 메모리 16GB

    같은 게임이 이 셋에서 다 돌아간다. 위아래 그래픽 성능 차이가 3배다. 락스타는 4테라플롭스에 메모리 10GB로 이 게임을 돌리는 문제를 이미 풀어 놨다. 예측이 아니다. 엑스박스 시리즈 S가 정식 출시 플랫폼이니 확정된 사실이다.

    다만 이 숫자를 그래픽카드 모델로 옮길 수는 없다. 콘솔은 메모리를 CPU와 GPU가 나눠 쓰지 않고 같이 쓰고, 기계 하나에만 맞춘 API와 최적화가 붙는다. 표에 적힌 수치가 같아도 PC 부품의 성능은 같지 않다. 그래서 특정 그래픽카드 모델을 권장사양으로 꼽을 수 없다.

    2. 스팀·에픽·MS 스토어에 제품 카드가 없다

    스팀·에픽·MS 스토어에 제품 카드가 없다

    공식 사양인지 확인할 표시가 셋 있다. 만든 회사가 자기 페이지에 올린다. 출시 플랫폼과 날짜가 적혀 있다. 스팀·에픽·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의 제품 카드에 뜬다.

    GTA6는 셋 다 없다. 스팀에도 에픽에도 없고, 락스타 사이트 플랫폼 목록에 PC가 없다. 그러니 최소사양·권장사양이라고 적힌 표는 그래픽카드 이름이 몇 개 적혀 있든 누군가의 짐작이다.

    677GB라고 적힌 설치 용량 화면 사진은 출처가 아예 없다. 그 숫자에 맞춰 저장장치를 살 까닭도 없다.

    공식 정보인지 확인하는 법은 하나면 된다. 락스타 제품 페이지 주소가 있는지 본다. 공식 사양은 페이지를 새로 열어도 그대로 있고 날짜가 적혀 있다. 화면 사진 한 장은 그중 하나도 못 한다.

    3. PC 출시일과 사양은 같은 날 나온다

    PC 출시일과 사양은 같은 날 나온다

    락스타는 PC버전을 발표할 때 사양표를 같이 낸다. 상점에 게임을 올리려면 최소·권장 항목을 채워야 하기 때문이다. 레드 데드 리뎀션 2는 2019년 10월에 PC버전을 발표하고 11월 5일에 냈다. 사양은 그 몇 주 사이에 나왔다.

    PC 출시일을 기다리는 사람과 진짜 사양을 기다리는 사람은 같은 것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두 번의 간격

    GTA5: 2013년 9월 17일 콘솔 → 2015년 4월 14일 PC, 574일

    레드 데드 리뎀션 2: 2018년 10월 26일 콘솔 → 2019년 11월 5일 PC, 375일

    같은 간격을 11월 19일에 얹으면 2027년 11월 말에서 2028년 6월 중순이다. 두 번 가지고 다음을 정할 수는 없다. 그래도 짧게 잡아 1년이고, 그 사이 그래픽카드 세대가 한 번 바뀐다.

    지금 도는 사양표를 보고 부품을 사면, 그 부품이 낡을 때쯤 진짜 사양이 나온다. 진짜 사양은 그때 시장에 있는 하드웨어에 맞춰 잡힌다.

    4. 11월 12일 사전 다운로드 전에 150GB 비우기

    11월 12일 사전 다운로드 전에 150GB 비우기

    설치 용량도 아직 공개 전이다. 잴 수 있는 값은 락스타가 지난번에 요구한 것뿐이다. 레드 데드 리뎀션 2가 스팀에 150GB, GTA5가 125GB와 105GB로 적혀 있다. 150GB가 이 회사가 지금까지 요구한 가장 큰 값이다. 이보다 크게 나올 수도, 작게 나올 수도 있다.

    디지털판 사전 다운로드는 11월 12일에 열린다. 출시 7일 전이다. 12일에 받아 두면 19일에 바로 켠다. 정확한 용량이 그 전에 나올지는 모르니 저장공간은 미리 비워 두는 쪽이 낫다. PC버전이 언제 나오든 헛되지 않은 준비다.

    11월에 하고 싶으면 답은 부품이 아니라 기계다. PS5나 엑스박스 시리즈 X|S가 있어야 하고, PS4로는 안 된다. 시리즈 S가 셋 중 가장 싸면서 정식 지원 플랫폼이다. 실물 패키지를 사도 상자 안에 디스크는 없고 다운로드 코드가 들어 있다. 결국 용량은 똑같이 먹는다.

    그러니 지금 열어 볼 것은 부품 목록이 아니라 저장장치 남은 용량이다. 그래픽카드는 락스타가 PC 출시일을 말하는 날 다시 보면 된다.

    #GTA6
    #GTA6권장사양
    #GTA6최소사양
    #GTA6PC
    #GTA6출시일
    #엑스박스시리즈S
    #PS5
    #락스타게임즈
  • 유튜브 음원추출 y2mate 지금 열리는 사이트와 MP3 변환 방법

    유튜브 음원추출 y2mate 지금 열리는 사이트와 MP3 변환 방법

    유튜브 음원추출로 검색하면 나오는 y2mate는 링크를 붙여넣고 MP3를 고르면 끝이다. 다만 원래 주소였던 y2mate.com은 2025년 10월에 닫혔다. 지금 열리는 사이트는 그 이름을 다시 쓴 다른 사이트다. 그래서 공식 주소를 찾기보다 변환 도중 뜨는 알림 허용 창을 누르지 않는 게 중요하다.

    1. 유튜브 음원추출 y2mate MP3 변환 방법은 링크 붙여넣고 형식 고르기

    유튜브 음원추출 y2mate MP3 변환 방법은 링크 붙여넣고 형식 고르기

    순서는 짧다. 유튜브에서 공유를 눌러 링크를 복사한다 → 사이트 입력창에 붙여넣는다 → MP3를 고른다 → 다운로드를 누른다. 프로그램 설치도 가입도 없다. MP3 말고 MP4, 3GP, WEBM, MOV도 고를 수 있다고 안내한다.

    화면에 적힌 건 여기까지다. 막히는 데는 이 순서가 아니라 그 앞이다. 어느 주소로 들어가느냐.

    2. 2025년 10월에 닫힌 원조 y2mate.com

    2025년 10월에 닫힌 원조 y2mate.com

    IFPI는 2025년 10월 14일 y2mate.com을 포함한 12개 사이트를 닫았다고 발표했다. 운영자가 영구 중단에 합의했고 도메인 대부분이 IFPI로 넘어갔다. y2mate.com, yt1s.com, utomp3.com, tomp3.cc, y2mate.gg가 거기 들어간다. 그전까지 y2mate는 13개 나라에서 차단 대상이었다.

    이 12개가 지난 12개월 동안 받은 방문이 6억 2천만 회다. 한 달로 치면 5천만 회쯤 된다. 그만큼을 받던 주소가 지금은 없다.

    3. 복제본 y2mate.ws, 캐나다 ISP 9곳이 2년간 차단

    복제본 y2mate.ws, 캐나다 ISP 9곳이 2년간 차단

    2026년 6월 캐나다 연방법원이 네 주소에 차단 명령을 내렸다.

    y2mate.ws

    ytmp3.lat

    savefrom.space

    spowload.cc

    ISP 9곳이 DNS로 막고 차단 명령은 2년간 효력이 이어진다. 법원은 이 주소들을 원래 사이트의 복제본이라고 적었다. 원조가 막힌 뒤 생긴 사이트들이다. 앞으로 나타나는 비슷한 주소도 추가할 수 있게 해 두었다.

    방문 수는 크게 줄었다. y2mate.ws의 지난달 세계 방문은 100만 회에 조금 못 미친다. 원조의 월 5천만 회와 비교하면 50분의 1도 안 된다. ytmp3.lat은 방문 기록이 아예 없고 접속도 안 된다. 이름은 비슷하지만 원조와는 다른 사이트다.

    4. 알림 허용을 눌렀다면 브라우저 사이트 권한에서 차단

    알림 허용을 눌렀다면 브라우저 사이트 권한에서 차단

    보안 점검에서 y2mate 계열 도메인은 광고와 팝업, 원치 않는 프로그램을 뿌리는 사이트로 분류된다. 화면 한쪽에 붙어 있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 설치 버튼도 같은 이유로 지목됐다. 백신 92개를 돌린 검사에서는 검출이 0이었다. 파일이 아니라 화면에서 누르게 만드는 방식이라 그렇다.

    노래를 받으려다 다른 페이지로 튕겼고, 허용을 누르라고 해서 눌렀더니 그 뒤로 바이러스가 발견됐다는 알림과 맥아피 만료 알림이 계속 뜬다는 사람이 있다. 오페라에서 같은 알림을 받은 사람도 있다.

    이미 눌렀어도 원래대로 바꿀 수 있다. 브라우저 설정에서 사이트 권한을 열고 그 사이트의 알림을 차단으로 바꾼다. 광고를 눌러 깔린 확장 프로그램이 있으면 지운다.

    5. 유튜브 앱에 없는 MP3, 프리미엄은 앱 안에서만 재생

    유튜브 앱에 없는 MP3, 프리미엄은 앱 안에서만 재생

    유튜브 쪽에는 이 경로가 없다. 앱에서 오디오·음악·MP3 파일을 내려받는 건 되지 않는다고 유튜브가 안내한다. 프리미엄으로 저장한 영상은 기기에 암호화된 채 들어가 유튜브 앱 안에서만 재생된다. 갤러리에도 안 보인다. 컴퓨터로 파일을 받을 수 있는 건 내가 올린 영상뿐이다.

    약관도 같다. 2025년 3월 17일자 유튜브 약관은 서비스가 명시적으로 허용하거나, 유튜브와 권리자의 사전 서면 허가가 있거나, 법이 허용하는 경우를 빼고 콘텐츠를 내려받거나 복제하는 것을 금지한다. 복제를 막는 기능을 우회하는 것도 따로 적어 두었다.

    그래서 남는 범위가 좁다. 화면에 허용을 누르라는 창이 뜨면 그 탭을 닫고, 받을 것은 내가 올린 영상과 권리자가 받아도 된다고 해 둔 것으로 줄인다.

    #유튜브음원추출
    #y2mate
    #MP3변환
    #유튜브다운로드
    #알림허용차단
    #유튜브약관
  • 뽑은 파일이 비었는지까지 확인하는 구글 타임라인 추출 방법

    뽑은 파일이 비었는지까지 확인하는 구글 타임라인 추출 방법

    구글 타임라인 추출은 폰에서 한다. 안드로이드는 휴대전화 설정 앱, 아이폰은 구글 지도 앱이다. .json으로 끝나는 파일 하나가 나온다.

    파일은 나왔는데 안이 비어 있는 경우가 있다. 추출하면 그 폰에 남아 있는 기록만 나오기 때문에 폰에 없는 기간은 파일에도 없다.

    1. 안드로이드는 설정 앱, 아이폰은 지도 앱에서 추출

    안드로이드는 설정 앱, 아이폰은 지도 앱에서 추출

    안드로이드는 지도 앱이 아니라 폰 설정에서 시작한다.

    설정 앱

    위치

    위치 서비스

    타임라인

    타임라인 데이터 내보내기

    계속을 누르고 저장할 곳을 고르면 끝난다. 내보내기 완료 알림이 뜬다.

    아이폰은 반대로 지도 앱 안이다. 구글 지도 → 프로필 사진 → 설정 → 개인 콘텐츠 → 위치 설정 → 타임라인 데이터 내보내기 → 파일에 저장. 저장 위치를 고르고 오른쪽 위 저장을 누른다.

    메뉴가 아예 안 보이면 앱 버전이다. 안드로이드는 지도 11.106, 아이폰은 6.93부터 타임라인이 있다. 안드로이드 Go 기기는 버전을 올려도 타임라인 메뉴가 없다.

    2. 파일 이름은 location-history.json 아니면 Timeline.json

    파일 이름은 location-history.json 아니면 Timeline.json

    아이폰에서 뽑으면 location-history.json으로 저장된다. 안드로이드는 Timeline.json으로 나오기도 하고 다른 이름이 붙기도 한다.

    그래서 이름은 기준이 못 된다. 파일 이름 끝의 다섯 글자를 본다. .json이면 맞고, .zip이나 .kml이면 다른 걸 받은 것이다.

    3. 자동삭제 3개월이면 파일도 석 달치

    자동삭제 3개월이면 파일도 석 달치

    자동삭제는 3개월·18개월·36개월 중에서 고른다. 3개월로 두고 있었다면 파일도 석 달치가 전부다. 몇 년 치를 기대하고 눌렀다면 여기서 어긋난다.

    그리고 3개월로 둔 사람은 백업도 안 켜져 있다. 백업은 자동삭제를 먼저 꺼야 켜지기 때문이다. 설정 하나가 파일과 백업을 한꺼번에 비워 놓은 셈이다.

    뽑기 전에 지도 앱에서 내 타임라인을 열고 달력을 뒤로 넘겨 본다. 화면에 안 나오는 날짜는 파일에도 안 들어간다.

    4. Takeout은 기간 선택 없이 7일 만료

    Takeout은 기간 선택 없이 7일 만료

    예전 글을 보고 Takeout으로 가는 사람이 많다. 거기는 기간을 못 고른다. 필요한 한 달만 받는 게 안 되고 전부 아니면 안 받는 것이다.

    만들어진 압축 파일은 7일이면 만료되고, 그 안에도 5번까지만 내려받을 수 있다. 폰에만 있는 기록은 여기 안 실릴 수 있다. 그러니 폰 경로가 먼저고 Takeout은 그다음이다.

    5. 엑셀로 열고 저장하면 시간값이 바뀜

    엑셀로 열고 저장하면 시간값이 바뀜

    받은 파일을 엑셀이나 문서 프로그램으로 열어 다시 저장하면 따옴표와 시간값, 긴 숫자가 바뀐다. 열어서 보는 것까지는 괜찮지만 저장하면 파일 내용이 바뀐다. 확장자도 .json 그대로 둔다.

    이 파일에는 집과 직장, 다녀온 병원이 날짜와 함께 들어 있다. 변환 사이트에 올리거나 오류 문의에 첨부할 때 파일을 통째로 보내지 않는다.

    이제 뽑고 나서 볼 건 두 가지다. 끝이.json인지, 지도 앱에서 보이던 그 날짜가 파일 기간 안에 들어 있는지.

    #구글타임라인추출
    #구글타임라인
    #위치기록
    #location-history
    #타임라인내보내기
    #구글지도
    #자동삭제
    #GoogleTakeout
  • 계좌 입금까지 확인한 기후동행카드 환급 신청방법 총정리

    계좌 입금까지 확인한 기후동행카드 환급 신청방법 총정리

    신청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한다. 로그인하고 메뉴 버튼을 눌러 기후동행카드 → 3만원페이백 신청/관리 → 페이백 신청 순서로 들어가면 된다. 본인 명의 계좌를 넣고 신청을 끝내면 접수된다.

    마감은 9월 30일이다. 8월 31일까지라고 알고 있었다면 그 날짜는 지난 8월 27일에 한 달 밀렸다. 서울시가 신청 기간을 당초 8월 말에서 9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1. 기후동행카드 환급 신청방법은 티머니 카드&페이 로그인 후 3만원페이백 신청

    기후동행카드 환급 신청방법은 티머니 카드&페이 로그인 후 3만원페이백 신청

    메인 화면에 페이백 메뉴가 바로 안 보인다. 오른쪽 메뉴 버튼을 열어야 기후동행카드 항목이 나오고, 그 아래 3만원페이백 신청/관리가 있다.

    계좌는 본인 명의만 된다. 압류방지계좌, 거래중지계좌, 해약계좌, 증권계좌, 가상계좌로는 입금이 안 된다. 이 다섯 가지 말고 평범한 은행 계좌면 된다.

    선불 실물카드와 후불카드는 홈페이지 가입과 카드 등록을 먼저 마쳐야 한다. 모바일 기후동행카드는 카드 등록이 따로 필요 없다. 홈페이지에 가입하면 쓰고 있던 모바일 카드가 자동으로 등록된다.

    2. 4~6월에 30일권 충전하고 만료까지 썼으면 대상

    4~6월에 30일권 충전하고 만료까지 썼으면 대상

    기준은 사용일이 아니라 충전일이다. 4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에 30일권을 충전했으면 된다. 6월 30일에 충전해서 7월 29일에 만료됐어도 대상이다.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서울시민과 경기도 김포·과천·구리·성남·하남 시민이다. 주민등록상 주소가 기준이라 실제로 서울에 살아도 주소가 다른 지역이면 안 된다.

    한 달에 3만원씩, 세 달을 채웠으면 9만원이다. 권종은 상관없다. 일반권이든 청년권이든 청소년·다자녀·저소득 할인권종이든 똑같이 월 3만원이다. 따릉이나 한강버스를 붙여서 더 비싸게 충전한 사람도 받는 돈은 같다.

    빠지는 경우는 셋이다.

    만료 전에 환불한 건

    1·2·3·5·7일 단기권

    티머니 카드&페이 미가입자

    한 달에 두 번 충전한 사람은 두 건 다 대상이다. 다만 다 합쳐 9만원이 천장이다.

    3. 로그인이 막히면 우편·팩스·이메일로 수기 접수

    로그인이 막히면 우편·팩스·이메일로 수기 접수

    주소지 인증이 안 되는 사람들이 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페이백 기간 중에 서울에서 다른 지역으로 전입신고한 사람, 거주지 인증이 안 되는 외국인, 귀화나 주민번호 변경으로 로그인이 안 되는 회원, 만 14세 미만, 2G 휴대폰이라 간편인증 수단을 못 만드는 회원이다.

    이 경우엔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의 페이백 수기접수 안내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셋 중 한 곳으로 보낸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팩스 02-6989-0120

    우편 (04535) 서울시 중구 소공로 70 서울중앙우체국 사서함 2023호 ㈜티머니 기후동행카드 수기환불접수 담당자 앞

    신청서에 성명과 카드번호, 계좌번호를 적고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을 붙인다. 외국인이면 초본 대신 외국인사실증명서다.

    4. 입금은 9월 말부터 11월까지 순차

    입금은 9월 말부터 11월까지 순차

    신청했다고 그날 들어오지 않는다. 본인 인증과 거주지 인증을 확인한 뒤 9월 말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본인 명의 계좌에 입금된다. 은행 이체 시스템 때문에 열흘쯤 더 걸릴 수 있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지급되지 않는다.

    내가 대상인지 미리 조회하는 기능은 없다. 조건에 맞게 썼으면 자동으로 대상이 되지만, 신청을 안 하면 한 푼도 안 들어온다. 그래서 확인할 것은 하나뿐이다 — 신청을 눌렀는가.

    신청을 끝냈으면 이제 통장만 열어 보면 된다. 그리고 쓰고 남은 실물 기후동행카드는 버리지 말고 두자.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역·성수·건대입구·시청·연신내·노원·홍대입구·잠실·사당·선릉·여의도·가산디지털단지 12곳 부스에서 4,000원짜리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그냥 바꿔 준다. 반납 전에 티머니 누리집에 등록된 카드를 지워 놓는 것만 잊지 않으면 된다.

    #기후동행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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