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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빽다방 호지차라떼 카페인, 아이스가 더 적지만 없는 건 아니다

    커피 대신 호지차라떼를 고르면 카페인을 줄일 수 있을까? 빽다방에서는 같은 온도의 일반 아메리카노보다 카페인이 적다. 다만 호지차라떼에도 카페인이 들어 있으므로, 줄이려는 주문인지 아예 피하려는 주문인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진다.

    1. 한 잔 기준 따뜻한 메뉴는 87.5mg, 아이스는 68.2mg

    한 잔 기준 따뜻한 메뉴는 87.5mg, 아이스는 68.2mg

    빽다방 호지차라떼의 카페인은 따뜻한 메뉴 한 잔에 87.5mg, 아이스 한 잔에 68.2mg이다. 둘 중 카페인이 적은 쪽을 고른다면 아이스다.

    표시된 컵 용량은 따뜻한 메뉴가 510ml, 아이스가 660ml다. 아이스 컵이 더 크지만 한 잔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더 적다. 컵 크기만 보고 카페인이 더 많을 것이라고 짐작하기보다는 한 잔 기준 함량을 보면 된다.

    2. 일반 아메리카노와 비교하면 절반보다 적다

    일반 아메리카노와 비교하면 절반보다 적다

    빽다방 일반 아메리카노의 카페인은 따뜻한 메뉴 한 잔에 197mg, 아이스 한 잔에 166mg이다. 같은 온도끼리 비교하면 호지차라떼는 두 메뉴 모두 아메리카노의 절반보다 적다.

    평소 마시던 아메리카노에서 카페인을 줄이고 싶다면 호지차라떼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다만 커피를 차로 바꾼다고 카페인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3. 카페인을 피해야 한다면 주의 안내도 살펴야 한다

    카페인을 피해야 한다면 주의 안내도 살펴야 한다

    호지차라떼는 따뜻한 메뉴에 ‘고카페인 함유’, 아이스에 ‘카페인 함유’ 안내가 붙어 있다. 두 메뉴 모두 어린이·임산부와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아이스가 상대적으로 적다고 해서 잠에 영향이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카페인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라면 함량을 비교해 고르고, 피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호지차라떼도 카페인이 들어 있는 음료라는 점을 기억하면 된다.

    주문 전 메뉴별 함량과 주의 안내를 확인할 주소는 https://paikdabang.com/menu/menu_drink/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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