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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종마다 다른 메뉴까지 확인한 구글 타임라인 내보내기

    기종마다 다른 메뉴까지 확인한 구글 타임라인 내보내기

    구글 타임라인 내보내기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이 서로 다른 데 있다. 안드로이드는 폰 설정 안이고, 아이폰은 구글 지도 앱 안이다. 나오는 파일 이름도 다르다. 안드로이드는 Timeline.json, 아이폰은 location-history.json이다.

    이름만 다르고 쓰임은 같다. 어느 쪽으로 뽑아도 뒤에 나오는 도구들이 그대로 읽는다.

    1. 구글 타임라인 내보내기는 폰 설정 위치 서비스에서

    구글 타임라인 내보내기는 폰 설정 위치 서비스에서

    안드로이드는 이 순서다.

    설정 → 위치 → 위치 서비스 → 타임라인 → 타임라인 데이터 내보내기 → 계속 → 저장 위치 선택 → 저장

    '내보내기 완료' 알림이 뜨면 끝났다. 파일은 Timeline.json으로 저장된다.

    구글 지도 앱을 아무리 뒤져도 이 메뉴는 안 나온다. 지도 기록을 내보내는데 지도 앱에는 없다. 폰 설정에서 '위치'를 검색해 들어가는 게 빠르다.

    조건이 두 가지 붙는다. 구글 지도가 11.106 이상이어야 하고, Android Go 기기는 타임라인 자체를 못 쓴다. 웹 타임라인은 2024년 12월 1일에 닫혔으니 컴퓨터에서 내보낼 방법은 없다.

    2. 아이폰은 구글 지도 앱 개인 콘텐츠 안, 파일은 location-history.json

    아이폰은 구글 지도 앱 개인 콘텐츠 안, 파일은 location-history.json

    아이폰은 반대로 폰 설정에 없다.

    구글 지도 앱 → 프로필 사진 → 설정 → 개인 콘텐츠 → 타임라인 데이터 내보내기 → 파일에 저장 → 저장

    구글 지도 6.93 이상이면 된다. 저장된 이름이 Timeline.json이 아니라 location-history.json이라 잘못 뽑았나 싶다. 그게 정상이다. 도구가 Timeline.json을 고르라고 해도 이 파일을 그대로 올리면 읽는다.

    3. 내보낸 파일로는 폰을 바꿔도 타임라인이 안 돌아온다

    내보낸 파일로는 폰을 바꿔도 타임라인이 안 돌아온다

    이름이 내보내기라 백업처럼 들린다. 아니다. 뽑아 둔 json은 그냥 파일이고, 새 폰의 지도 앱은 그 파일을 다시 받아 주지 않는다.

    2025년 3월에 기술 오류로 타임라인이 지워진 일이 있었다. 그때 기록을 되찾은 사람은 백업을 켜 둔 사람뿐이었다. 구글이 낸 복구 안내에도 백업 서버를 거치지 않고 되돌리는 방법은 없다.

    백업은 구글 지도 앱 오른쪽 위 구름 모양에서 켠다. 자동 삭제가 켜져 있으면 백업 스위치가 안 켜진다. 3개월·18개월·36개월 가운데 하나로 돼 있으면 그것부터 '활동 자동 삭제 안 함'으로 바꾼 다음 백업을 켠다.

    타임라인이 꺼져 있던 기간은 파일에 안 담긴다. 뽑았는데 비어 있으면 그 기간에 기록이 없었던 것이다.

    4. 지도 위 영상 만드는 Timeline Visualizer, GPX로 바꾸는 Timeline Exporter

    지도 위 영상 만드는 Timeline Visualizer, GPX로 바꾸는 Timeline Exporter

    Timeline Visualizer는 브라우저에서 연다. 파일을 읽고 영상으로 뽑는 일이 전부 기기 안에서 끝나고, 밖으로 나가는 건 경로가 지나는 구역의 지도 타일 요청뿐이다. 화면비는 9:16·1:1·16:9, 화질은 720p나 1080p, 길이는 10초에서 300초까지 잡는다.

    Timeline Exporter는 안드로이드 앱이다. 같은 파일을 GPX·KML·GeoJSON·CSV로 바꾼다. 스트라바·가민·구글 어스처럼 GPS 트랙을 읽는 앱에서 열 생각이면 이쪽이다. 변환도 기기 안에서 한다.

    구글 테이크아웃은 후보에서 빼도 된다. 형식이 다르고, 이제는 타임라인 데이터가 들어 있지 않다.

    오늘 파일 하나만 뽑아 두면 된다. 영상으로 쓸지 GPX로 바꿀지는 그다음에 정해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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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지도타임라인
    #Timeline.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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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melineExporter
    #위치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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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폰을 바꿔도 기록이 남는 구글지도 타임라인 켜는 방법

    폰을 바꿔도 기록이 남는 구글지도 타임라인 켜는 방법

    구글 지도 앱을 열고 오른쪽 위 프로필 사진을 누르면 '내 타임라인'이 있다. 방문한 곳과 이동 경로가 날짜별로 타임라인에 저장된다. PC 브라우저에는 이 메뉴가 아예 없다.

    켜는 것만으로는 반쪽이다. 기록은 이제 구글 서버가 아니라 내 폰 안에 저장된다. 폰을 초기화하거나 잃어버리면 같이 사라진다.

    1. 구글지도 타임라인, 기본값 꺼짐이라 프로필에서 직접 켜기

    구글지도 타임라인, 기본값 꺼짐이라 프로필에서 직접 켜기

    타임라인은 구글 계정 설정이고 처음부터 꺼져 있다. 내가 켜야만 위치 기록이 쌓인다.

    안드로이드는 프로필 사진 → 내 타임라인 → 더보기 → 위치 및 개인정보 보호 설정으로 들어간다. 거기서 '위치 켜짐'과 '타임라인 켜짐' 두 줄을 다 확인한다. 하나만 켜져 있으면 위치 기록이 남지 않는다.

    아이폰은 같은 화면에서 위치 서비스를 '항상'으로 바꿔야 한다. 그다음 타임라인 사용 설정을 누른다.

    2. PC에는 메뉴가 없고 지도 앱 11.106 이상에서만

    PC에는 메뉴가 없고 지도 앱 11.106 이상에서만

    데이터가 기기에 저장되기 때문에 컴퓨터용 구글 지도에는 타임라인 화면이 없다. 확인은 앱에서만 된다.

    안드로이드는 구글 지도 11.106 이상,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6.93 이상이어야 메뉴가 뜬다. 설정을 아무리 뒤져도 타임라인이 안 보이면 앱부터 업데이트한다. Android Go 기기는 지원 자체가 없다.

    3. 자동삭제 3개월을 꺼야 백업 가능

    자동삭제 3개월을 꺼야 백업 가능

    대부분 자동삭제 설정을 놓친다. 타임라인을 처음 켜면 자동삭제가 3개월로 잡혀 있다. 2023년 12월 전에는 18개월이었으니 자동삭제 기간이 15개월 짧아졌다.

    그런데 백업은 자동삭제를 꺼야 켜진다. 켜 놓고 손 놓으면 3개월치만 남고, 그 상태에서는 백업 버튼도 안 눌린다. 둘은 한 세트다.

    내 타임라인 → 오른쪽 위 구름 아이콘

    자동삭제가 켜져 있으면 '활동 자동 삭제 안 함'

    백업 사용을 켠다

    백업을 켜면 암호화된 사본이 구글 서버에 저장된다. 구글도 그 내용은 못 읽는다.

    4. 기기마다 따로 백업, 변경 내용 저장까지 며칠

    기기마다 따로 백업, 변경 내용 저장까지 며칠

    백업은 계정 단위가 아니라 기기 단위다. 폰과 태블릿에 같은 계정으로 로그인해 뒀으면 각각 들어가서 따로 켜야 한다.

    켠 즉시 올라가지도 않는다. 바뀐 내용이 백업에 담기는 데 며칠 걸린다. 폰을 팔기 전날 켜면 늦는다.

    새 폰에서 되살릴 때는 내 타임라인 → 구름 아이콘 → 내 백업에서 이전 기기를 고르고 가져오기를 누른다. '이 기기에서 암호화된 데이터가 잠겨 있습니다'가 뜨면, 백업을 처음 만든 그 기기에서 비밀번호를 다시 넣어야 풀린다. 그 기기가 이미 없으면 기존 백업을 지우고 새로 만드는 수밖에 없다.

    5. 2025년 3월에 돌아온 건 백업 켠 계정뿐

    2025년 3월에 돌아온 건 백업 켠 계정뿐

    2025년 3월, 기술 문제로 일부 사용자의 타임라인이 지워졌다. 구글은 암호화 백업을 켜 둔 사람은 거의 다 되살릴 수 있지만 백업이 없던 사람은 잃은 기록을 되찾을 수 없다고 밝혔다. 메일은 영향받은 계정에만 갔다.

    10년치가 몽땅 돌아왔다는 사람이 있고, 백업을 켠 적이 없어 2015년부터 쌓은 기록을 다 날렸다는 사람도 있다. 차이는 하나였다. 사고가 나기 전에 백업을 켜 뒀느냐.

    6. 파일로 빼는 location-history.json

    파일로 빼는 location-history.json

    백업 말고 파일로 챙기는 방법도 있다. 내보낸 파일은 구글 서버가 아니라 내 저장공간에 저장된다.

    안드로이드는 폰 설정 → 위치 → 위치 서비스 → 타임라인 → 타임라인 데이터 내보내기다. 지도 앱이 아니라 폰 설정에서 시작한다. 아이폰은 구글 지도 앱 → 프로필 → 설정 → 위치 및 개인정보 → 타임라인 데이터 내보내기를 누르고 파일 앱에 저장하면 location-history.json 하나가 생긴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의 경로가 달라서 헤매는 사람이 많다.

    오늘 할 일은 세 개다. 구름 아이콘을 눌러 자동삭제를 끄고, 백업을 켜고, 며칠 지나 다시 들어가 백업 날짜가 찍혔는지 본다. 백업 날짜가 보이면 새 폰에서 기록을 가져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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