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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셀 오류무시 없애는 방법, 무시한 경고 다시 표시하기

    엑셀 오류무시 없애는 방법, 무시한 경고 다시 표시하기

    ‘오류 무시’를 눌렀는데 나중에 그 셀을 다시 점검하고 싶을 때가 있다. 셀 옆에 있던 느낌표까지 사라지면 어디서 취소해야 할지 막막하다.

    엑셀 오류무시 없애는 방법을 찾는 이유가 이렇게 무시한 경고를 되살리려는 것이라면, 수식 옵션의 ‘무시한 오류 다시 설정’을 누르면 된다. 다만 선택한 셀 하나가 아니라 현재 파일의 모든 시트에 적용된다는 점은 누르기 전에 알아둘 만하다.

    1. 무시한 오류 다시 설정하기

    무시한 오류 다시 설정하기

    Windows 데스크톱 엑셀에서는 대상 파일을 열고 다음 순서로 들어간다.

    파일 → 옵션 → 수식 → 오류 검사 → 무시한 오류 다시 설정 → 확인

    영문 화면에서는 버튼 이름이 Reset Ignored Errors다. 한국어 메뉴 표현이 조금 다르더라도 ‘오류 검사’ 영역 안에서 무시한 오류를 재설정하는 버튼을 찾으면 된다.

    이 버튼을 누르면 전에 ‘오류 무시’를 선택했던 항목을 다시 검사한다. 입력값이나 수식을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기능은 아니다. 무시하기 전에 수식이 잘못돼 있었다면, 재설정 뒤에도 그 수식은 그대로 남는다.

    적용 범위는 현재 통합 문서, 즉 지금 작업 중인 엑셀 파일의 모든 시트다. 셀 하나를 선택해 놓고 눌러도 그 셀에만 적용되지는 않는다. 다른 시트에서 의도적으로 무시했던 경고도 다시 확인하게 된다.

    Mac에서는 Excel 메뉴 → 기본 설정 → 오류 검사로 들어가 무시한 오류 재설정 항목을 실행한다. Windows의 파일 → 옵션 경로를 찾을 필요가 없다.

    2. 재설정해도 초록색 삼각형이 안 보일 때

    재설정해도 초록색 삼각형이 안 보일 때

    재설정했는데 화면이 그대로라면 같은 버튼을 거듭 누르기보다 표시 설정을 살펴보는 편이 빠르다. 무시 상태를 풀어도 백그라운드 오류 검사가 꺼져 있으면 셀 모서리에 경고가 보이지 않을 수 있다.

    Windows에서는 파일 → 옵션 → 수식의 ‘오류 검사’ 영역에서 ‘다른 작업을 수행하면서 오류 검사’를 확인한다. 화면에 따라 ‘백그라운드 오류 검사 사용’으로 안내되기도 한다. 체크가 빠져 있으면 켜고 확인을 누른다.

    그 아래 ‘오류 검사 규칙’도 함께 본다. 텍스트로 저장된 숫자나 주변과 다른 수식처럼 확인하려는 유형의 규칙이 꺼져 있다면 해당 항목을 켜야 한다. Mac에서는 앞서 들어간 오류 검사 설정에서 백그라운드 검사와 개별 규칙을 확인한다.

    여기서 두 설정의 범위가 다르다. 무시한 오류 재설정은 현재 파일에 적용되지만, 백그라운드 검사와 검사 규칙은 엑셀 프로그램의 설정이다. 다른 파일을 볼 때도 영향을 준다.

    반대로 초록색 삼각형 자체를 없애려던 경우라면 재설정 버튼은 목적과 맞지 않는다. 내용을 확인한 셀에서 느낌표 메뉴의 ‘오류 무시’를 선택하면 된다. 전체 백그라운드 검사를 끄면 다른 셀의 경고까지 숨겨지므로 적용 범위를 보고 고르는 게 좋다.

    3. 돌아온 경고는 내용을 읽고 판단하기

    돌아온 경고는 내용을 읽고 판단하기

    무시 상태를 풀었다면 확인할 시트에서 수식 탭 → 수식 감사 → 오류 검사를 실행한다. 수동 계산으로 작업하던 파일은 먼저 F9를 눌러 다시 계산한다. 화면의 결과가 이전 계산값인 채로 점검하는 일을 피하기 위해서다.

    오류 검사 창에서는 발견된 항목의 설명을 읽고, 필요한 작업을 한 뒤 ‘다음’으로 이동할 수 있다. 셀에 삼각형이 보인다면 그 셀을 선택해 느낌표 메뉴의 설명부터 읽어도 된다.

    예를 들어 주변과 수식이 다르다는 경고가 돌아왔다고 하자. 그 행만 계산 조건이 다르다면 의도한 차이일 수 있다. 수식 입력줄에서 참조하는 셀을 확인하고 앞뒤 수식과 비교한 뒤 수정 여부를 정한다. 삼각형이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옆 수식을 덮어쓸 필요는 없다.

    셀 안의 #DIV/0!나 #REF! 같은 오류 값은 재설정만으로 없어지지 않는다. 재설정은 경고를 다시 확인하게 하는 작업이고, 계산 문제는 입력값이나 참조를 고쳐 해결해야 한다.

    확인해 보니 원래 의도한 내용이었다면 해당 경고를 다시 ‘오류 무시’로 처리할 수 있다. 경고를 되살렸다는 건 문제가 새로 생겼다는 뜻이 아니라, 전에 지나쳤던 셀을 다시 살펴볼 수 있게 됐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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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셀 오류무시 설정방법, 한 셀과 전체 설정의 차이

    엑셀 셀 왼쪽 위의 초록색 삼각형을 없애려면 그 셀을 선택하고 옆에 나타나는 경고 단추에서 ‘오류 무시’를 누르면 된다. 경고가 여러 시트에 걸쳐 계속 나타난다면 Windows용 엑셀의 파일 → 옵션 → 수식에서 검사 규칙을 조정할 수 있다. 어느 쪽이든 먼저 경고 내용을 읽어 보는 게 좋다. 무시는 셀의 값이나 수식을 고치는 명령이 아니다.

    1. 셀 하나 또는 선택한 범위에서 무시하기

    초록색 삼각형이 있는 셀을 선택하면 옆에 경고 단추가 나타난다. 단추를 눌러 첫 항목에 적힌 경고 이유를 확인한 뒤, 현재 값이 의도한 것이라면 ‘오류 무시’를 선택한다. 선택한 범위에 같은 종류의 경고가 여러 개 있다면 범위를 먼저 선택하고 경고 메뉴에서 한꺼번에 무시할 수도 있다.

    가령 ‘00123’이 상품 코드라면 앞의 0까지 값의 일부다. 이때 ‘숫자로 변환’을 누르면 123으로 바뀔 수 있으므로, 코드를 그대로 둘 셀에는 ‘오류 무시’가 맞다. 반대로 합계에 넣어야 할 금액이 텍스트로 저장돼 경고가 뜬 것이라면 ‘숫자로 변환’을 골라야 한다. 삼각형만 숨기면 계산에 영향을 주는 데이터 형식은 그대로 남는다.

    2. 같은 경고가 계속 뜰 때 설정하기

    Windows용 엑셀에서 파일 → 옵션 → 수식으로 들어간다. ‘오류 검사 규칙’ 아래에서 원치 않는 경고 종류의 체크만 해제하면 된다. 예를 들어 문자로 보관할 코드 때문에 ‘앞에 아포스트로피가 있거나 텍스트로 서식이 지정된 숫자’ 경고가 반복된다면 이 규칙을 끌 수 있다. 다만 이 선택은 다른 파일에서 계산해야 할 숫자가 텍스트로 들어와도 경고하지 않게 만든다.

    모든 초록색 오류 표시를 끄려면 같은 화면의 ‘오류 검사’에서 ‘백그라운드 오류 검사 사용’ 체크를 해제하고 확인을 누른다. 이 옵션은 지금 보고 있는 시트만을 위한 설정이 아니라 내 엑셀 프로그램의 검사 설정이다. 파일을 다른 사람에게 보내도 상대방 엑셀의 표시 설정까지 바뀌지는 않는다.

    Mac용 엑셀은 Excel 메뉴 → 기본 설정 → 오류 검사에서 백그라운드 오류 검사를 끌 수 있다.

    3. 무시한 경고 다시 표시하기

    검사를 다시 켜려면 앞에서 해제한 체크를 선택한다. 특정 셀에서 이미 ‘오류 무시’를 눌렀다면, Windows용 엑셀의 파일 → 옵션 → 수식 → 오류 검사에서 ‘무시된 오류 다시 설정’을 사용한다. 이 작업은 현재 통합 문서의 모든 시트에서 무시해 둔 오류를 다시 검사 대상으로 돌린다.

    셀에 #VALUE!나 #REF! 같은 오류 값이 보인다면 삼각형을 무시해도 그 값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런 경우에는 수식이나 참조를 살펴야 한다. 오류 무시 설정은 경고 표시를 관리하는 기능이라는 점만 구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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