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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3세대를 사도 되는 에어팟 프로 4세대 출시일과 카메라

    지금 3세대를 사도 되는 에어팟 프로 4세대 출시일과 카메라

    에어팟 프로 4세대라는 이름을 단 제품은 올해 안 나온다. 카메라를 넣은 에어팟은 2027년에 나온다는 것이 8월 19일에 나온 가장 최근 말이다. 값은 300달러 안팎으로 예상하면 된다.

    지금 이어폰이 필요하다면 프로 3세대를 사면 된다. 249달러짜리 현행 제품이고, 2027년까지 기다리면 카메라와 손동작 조작이 추가된다.

    1. 에어팟 프로 4세대 출시일은 2027년, 올해 9월은 다른 모델

    에어팟 프로 4세대 출시일은 2027년, 올해 9월은 다른 모델

    애플 안에서 카메라 에어팟이 두 가지로 만들어지고 있다. 개발 이름은 B790과 B798이다.

    B790은 프로 3세대에 카메라만 붙인 것이다. B790 하드웨어는 B798보다 양산에 더 가깝고 iOS 27 코드에도 B790이 들어 있다. 8월 3일에는 이 모델이 연내 출하 후보로 사내에 올라 있다는 말이 나왔다. 연내 출하가 맞다면 9월 아이폰 행사에서 공개될 수 있다.

    B798이 새 세대다. 4세대라고 부를 만한 것은 이쪽이고 2027년 말로 잡혀 있다. 8월 19일에는 B790과 B798 모두 2027년에 나온다는 말이 나왔다. 애플은 아직 아무것도 발표하지 않았고, 출시 여부는 행사에서 확정된다.

    프로는 3년마다 바뀌었다. 1세대가 2019년 10월, 2세대가 2022년 9월, 3세대가 2025년 9월이다. 같은 속도라면 4세대는 2028년 9월이어야 한다. 2027년 말이면 늦은 게 아니라 오히려 아홉 달쯤 이르다.

    2. 귀에 달리는 카메라는 0.4메가픽셀

    귀에 달리는 카메라는 0.4메가픽셀

    사진이나 영상을 찍는 카메라가 아니다. 앞에 무엇이 있는지 훑어서 시리에게 넘기는 센서다.

    해상도를 보면 사진이나 영상을 찍는 카메라가 아니라는 뜻이 분명하다. 활성 모드는 640×640으로 받아 1024×1024로 내보낸다. 입력은 0.4메가픽셀이고 출력은 1메가픽셀을 조금 넘는다. 저전력 모드는 320×320으로 받는다. 찍어도 볼 게 없는 크기다.

    양쪽 이어버드에 하나씩 들어가고 두 장을 동시에 찍는다. 한쪽 카메라 영상만 들어오면 나머지 화면은 빈 이미지로 채운다. 찍는 동안에는 바깥에서 보이는 표시등이 켜지고, 머리카락이 카메라를 덮으면 알림이 뜬다.

    에어팟 카메라 저전력 모드가 스스로 켜지는 다섯 가지 상황

    주변에서 말소리가 날 때

    소리 환경이 바뀔 때

    자세가 바뀔 때

    고개를 돌릴 때

    정해 둔 반경 밖으로 나갔을 때

    3. 맥OS 26.7 파일 속 제품 이름은 에어팟 프로

    맥OS 26.7 파일 속 제품 이름은 에어팟 프로

    8월 18일 맥OS 26.7 출시 후보 버전 안에서 홍보 영상이 나왔다. 남자가 책을 들면 시리가 그 책을 알아보고 나중에 보도록 저장해 준다. 정식 이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는데 광고는 이미 다 찍어 놨다.

    파일명은 AirPods Pro였다. 에어팟 울트라가 아니었다.

    이름 후보는 셋이다. 에어팟 프로 4세대, 프로 3세대에 카메라를 붙인 이름, 에어팟 울트라. 에어팟 4세대 때 애플은 노이즈 캔슬링이 들어간 쪽을 에어팟 4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라고 불렀다. 같은 식이면 이번에도 프로 뒤에 기능 이름이 붙는다. 4세대라는 숫자로 검색해도 매장에서 파는 이름은 다를 수 있다.

    4. 249달러와 549달러 사이 299~349달러 예상

    249달러와 549달러 사이 299~349달러 예상

    지금 애플 에어팟 값은 129달러·179달러·249달러·549달러 네 가지다. 프로 3세대가 249달러다. 249와 549 사이는 300달러가 벌어져 있고 그 가격대에는 다른 에어팟이 없다.

    예상 가격은 249달러 또는 299~349달러다. 300달러 안팎이면 현재 없는 가격대에 그대로 들어간다.

    249달러로 나오면 프로 3세대를 밀어내고 249달러 가격을 대신한다. 그보다 비싸면 3세대와 나란히 팔린다. 카메라와 새 칩이 추가되므로 3세대보다 비싸게 나와 나란히 팔릴 가능성이 크다.

    5. 지금 프로 3세대는 노이즈 캔슬링 켜고 8시간 42분

    지금 프로 3세대는 노이즈 캔슬링 켜고 8시간 42분

    프로 3세대는 2025년 9월 19일부터 팔렸다. 공식 수치는 노이즈 캔슬링을 켜고 8시간인데, 실제 테스트에서는 8시간 42분이 나온다. 2세대는 같은 조건에서 5시간 43분이었다. 3시간 가까이 늘었다. 케이스까지 합치면 24시간이고 케이스에 5분 넣어 두면 1시간을 듣는다. 바깥 소리는 평균 90% 줄어든다.

    안 되는 것도 분명하다. 무손실 스트리밍이 안 되고 이퀄라이저가 없다. 칩은 2세대에 들어갔던 H2 그대로다.

    다음 모델에 들어갈 H3 칩은 지연을 줄이고 음질을 올린다. 무손실을 지원한다면 H3 칩이 들어간 다음 모델부터다. 지금 귀에 꽂을 것이 필요하고 무손실이 꼭 있어야 하는 게 아니라면 3세대가 맞다. 이제 9월 행사에서 새 모델 이름을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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