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모바일신분증

  • 모바일 신분증 발급 주민센터에서 QR로 받는 순서와 IC 주민등록증 차이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으러 주민센터에 간다면, 먼저 어떤 신분증을 만들지 구분해야 한다. 주민센터에서 QR코드로 바로 발급받을 수 있는 것은 모바일 주민등록증이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의 현장 QR 발급은 운전면허시험장에서 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실물 주민등록증과 법적 효력이 같다. 다만 앱을 설치하기만 해서는 발급되지 않는다. 기존 주민등록증을 그대로 쓰면서 휴대전화에서도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사용하고 싶다면 주민센터에서 QR로 발급받으면 된다.

    1. 주민센터 QR 발급, 무엇을 챙길까?

    본인 명의 스마트폰과 실물 주민등록증을 챙겨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로 가면 된다. 주소지 주민센터가 아니어도 신청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미리 설치하고 본인인증까지 해두면 창구에서 이 과정을 다시 하지 않아도 된다.

    창구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서를 작성하고 본인 확인을 받는다. 이어 앱에서 담당자가 보여주는 1회용 QR코드를 촬영해 발급을 마친다. QR 발급 수수료는 없다.

    실물 주민등록증이 없다면 방문 전에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대신 제시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

    2. IC 주민등록증으로 발급하면 무엇이 달라질까?

    IC 주민등록증은 휴대전화에 접촉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할 수 있는 칩이 들어간 실물 카드다. 이미 IC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있다면 주민센터에서 QR코드를 받을 필요 없이 앱에서 카드를 휴대전화 뒷면에 대고 본인인증을 진행하면 된다.

    기존 주민등록증을 IC 주민등록증으로 교체하려면 정부24나 주민센터에서 신청하고 새 카드를 받아야 한다. 교체할 때는 6개월 이내 촬영한 3.5×4.5cm 사진 1장, 기존 주민등록증, 수수료 1만 원이 필요하다. 주민등록증을 처음 발급받는 사람에게는 IC 발급 비용이 면제된다. 정부24에서 신청하더라도 모바일 주민등록증이 즉시 발급되는 것은 아니다. IC 카드를 받은 다음 앱에서 발급해야 한다.

    3. 휴대전화를 바꿀 때 재발급 방법

    QR로 발급받았다면 휴대전화를 바꾸거나 앱을 삭제한 뒤 주민센터에 다시 가서 발급받아야 한다. IC 주민등록증이 있으면 새 휴대전화에서 카드를 다시 접촉하고 본인인증을 해 재발급받을 수 있다.

    기존 주민등록증을 계속 쓰고 당장 모바일 주민등록증이 필요하다면 무료 QR 발급이 간단하다. 휴대전화를 바꿀 때 주민센터에 다시 가기 어렵다면 1만 원을 내고 IC 주민등록증으로 교체할 만하다. 어느 방법을 고르든 실물 주민등록증은 보관해야 한다. 특히 IC 방식으로 새 휴대전화에 다시 발급할 때 IC 주민등록증이 필요하다.

    #모바일신분증
    #모바일주민등록증
    #주민센터발급
  • 기종과 은행 앱까지 확인한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 발급

    기종과 은행 앱까지 확인한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 발급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은 행정안전부가 내는 정부 공식 앱이다. 주민등록증부터 국가기술자격증까지 일곱 가지를 여기서 발급받아 쓴다. 안드로이드는 8.0 이상에 NFC가 되고, 본인 명의로 국내 통신사에 가입된 폰이어야 한다.

    앱 자체에 드는 돈은 없다. 돈은 실물 신분증을 IC로 바꿀 때만 나간다.

    1.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에 들어가는 신분증 7종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에 들어가는 신분증 7종

    앱 하나에 일곱 가지가 들어간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

    외국인등록증

    장애인등록증

    재외국민 신원확인증

    국가기술자격증

    앞의 다섯은 실물과 법적 효력이 같다. 은행이든 관공서든 실물을 꺼내던 곳에서 그대로 통한다. 뒤의 둘은 아니다. 재외국민 신원확인증과 국가기술자격증은 법적 신분증이 아니라 앱에 같이 담기는 증명이다.

    다른 신분증과 겹쳐서 못 받는다. 운전면허증을 넣어 둔 폰에 이걸 받으려면 앱을 지우고 다시 깔아야 한다. 반대로도 마찬가지다.

    2. 안드로이드 8.0 이상, NFC 되는 본인 명의 폰 한 대

    안드로이드 8.0 이상, NFC 되는 본인 명의 폰 한 대

    발급하기 전에 폰부터 본다.

    본인 명의 스마트폰

    국내 이동통신 가입

    안드로이드 8.0 이상

    NFC 지원

    법인 명의 폰과 무기명 선불폰, 블랙베리는 안 된다.

    알뜰폰도 된다. 딱 한 회선이 빠지는데 티플러스(tplus)의 SKT 구회선이다. 2023년 8월 15일 이전에 가입했으면 발급이 안 된다. 듀얼심이면 본인인증에 쓴 메인심으로 발급받는다.

    그리고 본인 명의 폰 한 대에만 발급된다. 두 대에 나눠 넣어 두는 것은 안 된다.

    3. 아이폰은 정부 앱·토스·카카오뱅크 셋뿐

    아이폰은 정부 앱·토스·카카오뱅크 셋뿐

    2025년 7월 23일부터 민간 앱에서도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는다. 삼성 갤럭시는 One UI 6.1 이상이면 KB스타뱅킹, 네이버, NH올원뱅크, 토스, 카카오뱅크에 삼성월렛과 정부 앱까지 일곱 개다. 아이폰은 정부 앱과 토스, 카카오뱅크 셋이다. KB스타뱅킹과 네이버, NH올원뱅크는 나중에 열린다.

    네 개 차이다. 아이폰에서 늘 쓰던 은행 앱에 넣으려다 보면 고를 게 둘밖에 안 남는다. 그래서 아이폰이면 정부 앱을 먼저 깔아 두는 게 낫다.

    민간 앱에서 받아도 효력은 같다. 국가신분증이다. 2025년 7월까지 670만 명이 발급받았다.

    4. 주민등록증은 주민센터 QR이 무료, IC는 1만원

    주민등록증은 주민센터 QR이 무료, IC는 1만원

    주민등록증을 넣는 데 드는 돈은 실물을 바꾸느냐로 정해진다.

    주민센터 QR 촬영: 무료

    IC 주민등록증 재발급: 1만원

    1만원은 재발급 수수료 5,000원에 IC칩 값 5,000원이다. 17세에 주민등록증을 처음 받는 사람은 IC칩 값이 면제된다.

    QR로 받았으면 폰을 바꿀 때 주민센터에 다시 간다. IC 주민등록증이 있으면 새 폰 뒷면에 카드를 대는 것으로 끝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유효기간은 3년이다.

    5. 은행 15개 창구와 편의점 성인확인

    은행 15개 창구와 편의점 성인확인

    은행 15개가 시스템 연계를 끝냈다. 창구에서도 모바일뱅킹 앱에서도 계좌개설과 이체한도 상향, 계좌 비밀번호 변경에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쓴다. 관공서, 공항, 병원, 편의점, 선거에서도 실물 신분증처럼 쓴다.

    편의점에서 필요한 건 성인이냐 아니냐 하나다. 그런데 실물을 내밀면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주소가 같이 넘어간다. 앱은 필요한 것만 골라 낸다.

    신분증은 폰 보안 영역에 암호화돼 저장되고 중앙 서버에는 없다. 폰을 잃어버려도 지문이나 얼굴, 6자리 비밀번호 없이는 안 열린다. 그래도 잃어버렸으면 mobileid.go.kr이나 콜센터 1688-0990, 통신사 콜센터에 신고한다. 그 폰에 든 모바일 신분증이 전부 멈춘다.

    이제 은행 창구에서 지갑을 뒤지지 않고 앱을 먼저 연다.

    #대한민국모바일신분증앱
    #모바일신분증
    #모바일주민등록증
    #IC주민등록증
    #모바일신분증발급
    #모바일운전면허증
    #삼성월렛
    #민간앱개방